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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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9 | 247 | 50 | 9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 |
2021년 하반기 | 3 | 10 | 2 | 1 |
2021년 상반기 | - | 6 | 2 | - |
2020년 상반기 | 2 | - | - | - |
2019년 하반기 | 3 | 3 | 1 | - |
2019년 상반기 | 2 | 6 | 2 | 1 |
2018년 하반기 | 6 | 3 | 1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7년 하반기 | 8 | 15 | 5 | 3 |
2017년 상반기 | 4 | - | - | 1 |
2016년 하반기 | 5 | 25 | 5 | 1 |
2016년 상반기 | 3 | 74 | 2 | 2 |
2015년 하반기 | 1 | 8 | 15 | - |
2015년 상반기 | - | 22 | 3 | - |
2014년 하반기 | - | 2 | 4 | - |
2014년 상반기 | - | 10 | 2 | - |
2013년 하반기 | - | 8 | 4 | - |
2012년 하반기 | - | 13 | - | - |
2012년 상반기 | - | 7 | - | - |
2011년 하반기 | - | 25 | - | - |
2011년 상반기 | - | 4 | - | - |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는 오전, 2차는 오후였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3~4명이었고, 지원자는 알 수 없었습니다.
면접관 3~4명, 면접자 4명의 다대다 면접입니다.
먼저 주어진 화제에 대해 준비할 시간을 주십니다. 이후 해당 주제에 대해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모든
면접자가 답변을 하면 해당 답변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후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서 기반 질의응답을 하였습니다.
답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나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습니다. 다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 답변이 나올 경우 가끔 부정적인 리액션과
코멘트를 주셨습니다. 답변보다는 잘 웃는 면접자에 반응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택에서 비대면으로 면접이 진행되다 보니 많이 긴장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자체도 압박 면접 형식이 아니었습니다. 경직된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면접자들도 답변을 잘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말하고 싶은 내용이 많고 다 전달하고 싶어 말의 속도가 빨라졌다.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주어진 질문에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하지 못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영업 관리직은 사람을 자주 만나는 일입니다. 따라서 면접관들은 면접자들의 웃는 태도와 긴장하지 않고 말하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시 웃는 표정과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 질문에 있어 경쟁사
대비 gs 리테일의 강점과 약점을 잘 분석하시고 답변하시고, 충성도를 보여주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것 같습니다.
오후 1시에 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봤기 때문에, 스터디카페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3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앞서 주제를 선택하여 피피티를 작성하여 제출한 것을 기반으로 피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주제와 이력서에 궁금한 점을 질문하셨습니다.
3명의 지원자와 함께 미리 작성해서 낸 피티를 먼저 발표하게 됩니다. 각 5분 이내의 발표를 끝내고, 그것과 관련된 질문을 하십니다.
피드백과 반응을 함께 말씀해주시면서, 궁금한 점에 대해서 진행하십니다.
이후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돌아가면서 지원자들에게 질문을 하시고, 꼬리질문이 나올만한 것에는 또 질문을 하십니다.
피티 면접을 기반으로, 진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현직자 팀장님 같은 분들도 계셨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이후로, 개인 질문들을 받게 되는데 자기소개서 + 이력서 + 인성질문 다 있는것 같았습니다. 반응은 꽤 긍정적으로 해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피티면접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물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 역시 그래서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질문해주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옆에 지원자와 경쟁자가 아닌, 함께 대답하는 그리고 다른 분들의 말을 동의하는 등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 굉장히 화기애애하고 좋았습니다. 실제로 되게 잘 들어주시는 것 같았고,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지향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1차 면접 같이 보셨던 분들도, 다들 차분하게 잘 하시는 것 같았고 나 또한 옆 지원자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를 너무나 잘 알아서 더욱 차분하게 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앞서 피티를 하시는 다른 지원자의 말을 들었지만, 긴장해서 잘 듣지 못했습니다. 그것 관련하여 대답에 녹이고 싶었는데, 잘 듣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런 점이 아쉬웠습니다.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는 대답을 다 잘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아쉬움은 없습니다.
우리 삶의 가장 밀접한 유통업체 편의점, 그래서 굉장히 많은 지원자들이 있다고 들었고 나 또한 시장조사하는데 굉장히 많은 점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S는 집 근처에 진짜 많아서, 괜히 면접 준비한다고 들락거리다가 과자사먹고 빵사먹고 삼각김밥 사먹고 그런 경험들을 꼭 잘 녹여서 대답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서류의 질문이 타 기업들이랑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원래 써두었던 수많은 자소서들을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새로 작성해서 냈던 문항들이 있었단 것이 GS가 달랐던 점입니다.
다만, 작성할 때 조금 더 영업직과 관련된 경험을 많이 쓰고자 했고, 또 그 안에서 내가 OFC(영업관리자)로서 이런 경험을 가지고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하면서 작성했었습니다. 면접에서도 이런 점이 중요합니다.
9시부터 온라인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대기 후 면접을 진행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도 4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도 4명이었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사전 공지된 주제를 선택하고 제출한 PPT를 화면 공유해 5분간 발표합니다. 발표 후 약 5분간 면접관님이 질문을 주십니다. 저는 3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모든 지원자가 발표를 마치고 나면, 또 개별 질문을 주시고 짧게 역량 면접하고 나면 마무리됩니다.
PT발표에 대해서는 친절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줌 면접으로 진행되어서 면접관님들의 화면에 얼굴이 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면접관님들 각자 다른 계정으로 접속하셨는데 화면이 잘 고정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 중 많이 긴장한 지원자도 있었고 답변을 제대로 못해 울상인 지원자도 있었는데, 면접관님께서 다독여주시고 압박하려는 것은 아니라 그냥 정말 궁금해서 그런것이다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이야기하며 웃기도 하셨는데 오디오가 물려 잘 들리진 않았습니다.
크게 아쉬움이 남지 않았던 면접 중 하나였습니다.
답변도 크게 아쉬움 남지 않았고 PT면접도 시간을 확인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여유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면접관님들도 오랜기간 많은 지원자를 받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T발표는 준비기간이 많이 주어지니 내용도 자신만의 논리구조를 탄탄하게 세우시고 가독성 좋게 PPT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PPT가 너무 눈부실 정도로 꾸미는 건 아니어도 그래도 남들만큼은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일단 만들어 놓은대로 자료 업로드해놓고 추후 발전시켜 수정하시길 추천합니다.
온라인으로 집에서 오후에 봤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입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입니다.
pt과제를 부여받았고, 면접보기 3일전쯤 미리 ppt를 제출했습니다. 면접날, 온라인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입장하면 피피티 화면을 공유하고 발표합니다. 그뒤 면접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q&a 시간을 가집니다. 이후 역량면접을 30분 동안 진행하고 면접이 끝이 났습니다.
면접관들은 지쳐있었고, 웃어주지 않았습니다. 무거운 분위기였지만 이야기는 잘 들어주셨고, 생각보다 꼬리질문과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압박면접이라고 느껴질만큼 꼬리질문이 계속 들어오고, 거짓말은 바로 들통날 것 같은 그런 구조였습니다. 따라서 무거운 분위기에서도 잘 웃고, 기죽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4:1로 진행하는 다대일 면접이다보니 혼자서 오롯이 관심을 감당해야합니다. 숨돌릴 틈 없이 진행되며 pt발표부터, 질의응답, 역량면접까지 정말 인성과 역량이 다 드러날 수 밖에 없는 프로세스입니다. 제 대답중에 한 문장에 꽂히면 그 부분을 계속 파고 들고, 그 부분을 당당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면 붙으실 수 있습니다.
숫자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상 매출, 예상 비용, 예상 이익 등의 질문이 들어왔고, 그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생각해보지 않아 설명이 미흡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고, 시간이 없어서 점포를 10개정도밖에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20개 이상은 더 돌아보면 좋았겟지만 합격했으니 아쉽지 않습니다!
편의점은 근거리에 위치해있고 접근성이 높은 곳입니다. 10개 이상의 점포는 방문하시는게 좋고, 알바생, 점주 인터뷰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유통 희망 이유, 그중에서도 왜 편의점인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하구요! 편의점 중에서는 경쟁점이 아닌 왜 이 회사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다면 면접 내내 어려움을 겪으실 것 같습니다. 많은 자료 조사와 발로 뛴 경험, 그리고 명확한 내 생각이 합쳐져야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것들이 준비되어야지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 화상 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자개소개를 한 뒤 어떤 유형으로 질문을 하실 지, 면접 유형에 대해서 면접관분들이 대략적으로 1분 정도 소개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간단한 질문을 하셨으며 이후에는 질문을 하나하나씩 하시고 꼬리질문을 계속해서 물어보시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제가 답변을 할 때 표정이 안좋으셔서 답변을 제대로 못한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 분은 무표정이셨고 한 분은 표정이 안좋으셨습니다. 면접이 끝나고서는 환하게 웃어주셔서 면접을 마친 후에는 잘본건지 못본건지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면접관이 웃어주지 않으셨고 추가적으로 꼬리질문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압박면접이었습니다. 제가 이상한 방향으로 답변을 할 때면, 질문 방향을 몇 번이고 다시 잡아주시기도 합니다. 면접관분들이 하시는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답변하는게 중요합니다.
조리 있게 말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계속해서 들어오는 꼬리질문에 횡설수설 답변을 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통해서 팀원들과 계속해서 답변을 다듬어보고 STAR기법으로 상황을 정리할 걸 후회했습니다.
사실 관계를 다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그때 그 상황에 왜 내가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그때 내 생각이 어땠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다라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답변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후회나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내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돌아온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원하시는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이 풀어지기도 하는데 끝까지 긴장감 가지고 집중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삼 GS리테일 본사 GS타워에서 면접 봤는데 3일?정도에 걸쳐서 오전/오후로 시간대가 나눠져있는 것 같았음 나는 첫날 첫시간대라 8시반까지 면접 갔어야했음 근데 대기 시간이 엄청 길어서 이럴거면 뭐하러 이렇게 일찍 오라고 하나 생각했다
지원자는 한 타임에 60명 정도 되는 것 같았고 면접관도 5명, 3명씩 총 4개 정도의 방에 앉아있었음.
4~5명씩 조를 짜줘서 테이블에 같은 조끼리 앉아서 대기했다. 면접관도 5명, 3명. 이렇게 다대다 면접이었고 직무면접/토론면접 이렇게 방이 나눠져 있었다. 직무면접 방 2개 토론면접 방 2개 대기실 1 이런 구성이었고 토론 먼저 보는 사람들도 있고 직무 면접 보는 사람들도 있고 조별로 면접 순서 달랐음
직무면접/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1분씩 했고 그 다음에는 자소서 기반으로 실무진이랑 인사담당자가 개인 개인에게 질문 3개 정도씩 한다. 생각보다 질문 수준이 날카로우니 준비를 착실히 해가야한다.
토론면접/ 들어가면 토론 주제를 알려주고 (뉴스도 좀 보고 편의점 관련으로 좀 생각해본 사람이면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 정도의 크게 어렵지 않은 토론 주제) 그에 따라 5분 정도 답변 준비할 시간을 줌, 연필이랑 종이도 줌. 그리고 나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저는 찬성입니다 왜냐하면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말하고 그 다음엔 서로 서로 손들고 서로 입장을 반박하는 시간 가짐 그리고 우리끼리 토론 끝나면 이제 면접관이 몇 명한테 근데 그 주장은 ~ 이런 것 아닌가요? 이렇게 질문하는 시간 가짐. 면접 스터디하면서 대비했다면 충분히 대비 가능할만한 수준의 토론 면접이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매우 젠틀하고 긴장한 지원자도 긴장 풀고 말하라는 식으로 북돋아주는 등 친절하게 대해주셨으나 날카로운 질문 등에는 거침이 없었다. (타 면접자 질문 : 방금 발언은 부하직원을 하대하는 듯한 말투로 들리는데 실제로 성격도 약간 그런 편인지?) 유투브를 보며 자소서에서 어그로를 끌어서 내가 준비한 질문을 하게끔 유도해라! 이런 면접 꿀팁 열심히 보고 갔는데 면접관들은 과연 프로였다. 하나도 안 통하고 예상치 못한 부분, 내가 준비 안했을 것 같은 부분만 콕콕 찝어서 물어보시는 것을 보고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다과도 준비되어있고 전체적으로 지원자들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 그러나 정장 입고 60명이 다같이 대기하는 분위기여서 긴장이 많이 되었다. 거의다 칼정장 입고 오는 분위기였는데 비즈니스 캐주얼 정도 입고 와도 전혀 무리 없는 선택이고 실제 인사과 직원들도 자유복장으로 오셔도 되는데 칼정장 입고오셨네요~ 하는 분위기였다. 복장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솔직히 처음 대기업에 지원해봐서 면접까지 올 것이라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준비가 너무 덜 되어 있었다. 그래서 평소에 면접 스터디도 좀 하고 기업 조사도 하고 그랬으면 1차 면접 합격이라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면접을 보고 나가며 탈락을 직감했기 때문에 탈락 문자를 받고 엄청 슬프거나 하진 않았다.
물을 하나 사가는 것이 좋을 것 같고(음료수만 있고 물이 없음..) 편의점 관련 이슈를 많이 봐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특히 필기 합격후 급하게 면접스터디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오픈카톡에서 필기 합격자들끼리 면접 스터디를 만드므로 이런 꿀팁도 알아두면 좋을듯.... 그리고 토론 면접 미리미리 준비하기!! 또 면접관들이 식품쪽 전공이나 외식업을 관리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느낌이었다.
7월3일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7층에서 13시50분 집합이었습니다. 1층으로 가시면 gs 면접자를 위한 플랜카드가 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는 5명이 들어갔습니다. 해당 시간대에 도착했을 때, 약 50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남성이었습니다.
1차면접이기 때문에 다대다 역량 면접입니다. 면접관은 실무진입니다.
먼저 직무적성검사를 봤습니다. 언어, 추론, 시각적 사고 등등 일반 적성검사와 비슷한 문제들 위주였습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시각적 사고를 풀때는 낙서나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못하게 합니다. 그저 눈으로만 보고 시각적 사고를 풀어야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다대다 역량 면접을 봤습니다. 일반 면접 전형처럼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게 됩니다. 대체로 유통업에 대한
이해도를 물어보곤 했습니다. 약 30분 정도 봤습니다.
대답을 잘했을 경우에는 따로 추가질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다른 지원자의 경우 왜 GS냐는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했는데, 면접관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면접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에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실무쪽 질문들이 오갔을 때, 분위기가 조금 무거웠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유통업 중에서도 강도가 높은 분야다 보니 이러한 분위기에서도 기죽지 않는 면접자를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조 중에서 뒷조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2시간일 정도로 상당히 늦게 봤습니다. 이 때문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더 집중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1. 이상하게 대기시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대기시간 동안 멘탈 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2. 퇴사비율이 높은데 잘 버틸 수 있겠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끝까지 갈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3. SSM, 편의점, 대형마트에 대한 차이점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유통 분야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4. 면접까지 오신거면 경쟁률이 높지 않을 겁니다. 조금만 열심히 하신다면 다음 전형인 인턴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역삼역 GS타워 B1 서비스아카데미에서 9시 40분에 면접보았다. 면접 대기실이 별도 구비되어 있지만 인원이 많아 바깥까지 앉아 대기해야 했다. 선등록 후 대기하며, 대기 중에 간략한 이후일정이 소개되었다. 면접 대기 시간은 20여분 정도 소요되었다. 시간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30분단위로 팀이 나눠지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지속되는 듯 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6명씩 한 조를 이루어 진행되었다. 지원자는 180명이라는 사람도 있고 그보다 더 많다는 사람도 있어서 정확한 파악은 어렵다.
면접관 5명, 지원자 6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분위기 자체는 편안하게 해주려고 면접관이 농담으로 웃게 해주었다. 등록 시에 알려주었던 면접실로 6명이 안내되고, 각 사람에게 주어진 면접번호대로 앉았다.
부여된 면접번호대로 앉아있어 그렇게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를 했다. 이후에는 자기소개서를 읽은 면접관이 무작위로 지원자의 이름을 부르고 그에 대한 질문을 요청하고 해당 지원자가 답변하는 방식이었다. 처음 농담이 댄스동아리 회장은 없냐며 여기서 막 춤추고 그러면 곤란하다는 농담을 한 것으로 보아 전형적인 면접 태도를 선호하는 듯 했다. 첫 질문은 예상 질문 중 하나였으나 나머지는 자기소개서에 기술된 내용 위주였다.
평이했다. 압박면접은 아닌지 비웃는다거나 비판한다거나 그런 건 전혀 없었고 오히려 지원자들의 용기를 북돋아주려고 농담을 종종 건넸다. 다만 지원자의 실수(?)에는 안타까운 표정이었다. 이외에는 별다른 리액션은 없어 반응을 알기 어려웠다.
농담으로 편안히 해주려는 분위기가 대부분이었다. 지원자들 대부분이 대학 졸업을 앞둔 상황이라서 너무 떨었고 그를 풀어주려는 농담이 대부분이었다. 면접관도 웃고 지원자들도 웃는 편안한 분위기였다. 다만 다른 지원자의 발언 상황에서 다른 지원자들의 행동을 몇몇 면접관이 살폈다. 분위기는 편안했으나 경청하는 자세는 유의해야 할 것 같다.
처음 지원자들이 너무 벌벌 떨면서 1분 자기소개를 하기에 본인도 갑자기 말이 꼬였다. 1분 자기소개의 마무리가 어색했다. 그게 좀 아쉬웠다. 마지막에 옆 지원자가 뷰티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을 어필하던데 이게 플러스 요인일지 마이너스 요인일지 판단이 잘 안되서 본인의 블로그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GS리테일 면접 조언자들이 절대 튀지 마라고 조언했기에 평이하지만 좋은 인상을 남기려 노력했다.
자기소개서를 절대 허구로 작성하지 말고, 평소 내용을 싣길 바란다. 다른 지원자는 남자라도 화장품에 관심이 있다고 기재했던지 해당 지원자에게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지 질문했었다. 해당 지원자는 색조는 몰라도 기초에는 자신이 있다고 대답하고서 마지막에는 클렌징이 더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면접관은 클렌저를 무얼 쓰냐고 질문했고 지원자는 답하지 못했다. 서류를 통과하기 위해 기술한 것이 오히려 본인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음을 생각하고 편안하게 사실과 진심으로 기술하는 것이 오히려 본인에게 이로울 것 같다. 또 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 내내 좋은 자세와 편안한 미소를 유지하기 바란다. 조금 느리더라도 약간 생각하고서 이야기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듯했다.
역삼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오후에 진행되었는데 예정 시간보다 30분 뒤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다섯명이었고 지원자도 다섯명정도였습니다.
면접관 다섯면 지원자 다섯명의 개개인 별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각자 1분 자기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뒤 자기소개서에 대한 내용이 꼬리 질문으로 이어졌고 자기소개서에서 특이한 사항 혹은 1분 자기소개에서 특이한 사항들을 재 질문하는 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안좋은 답변의 경우 얼굴을 찡그리기도 했지만 좋은 답변의 경우 표정이 굉장히 환해졌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어땠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표정에 잘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압박면접식의 분위기도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받아주는 식이었으나 한 지원자가 실수로 답변을 잘못하자 꼬리를 잡고 계속 압박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나머지 지원자들이 당황하는 눈치였습니다.
당황하는 표정이 그대로 드러났던 게 아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냥 능청스럽게 넘어갈 수 있엇던 부분인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으나 1차 면접에서 다행히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기에 당황한거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을 안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GS리테일에 왜 지원했고 편의점 분야에 왜 관심이 있는지도 상당히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직무에 대해 어느정도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 수많은 분야중에서도 편의점 영업관리에 지원했는지 집요하게 질문이들어올 수도 있으니 이점을 유념하시면서 면접 대비를 하는 것도 중요할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사회적인 경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코엑스역에 위치한 파르나스 타워에서 보았습니다. 2시 20분까지 도착하라고 안내를 받았고, 도착하면 우선 출석 체크를 하고 면접비를 받습니다. 그 후, 조별로 안내를 받고 대기하며 토론 면접에 대한 안내를 듣습니다.
면접관은 4-5명으로 기억하고 면접자 또한 4-5명으로 기억합니다.
간단한 토론 면접이 10-20분 이내로 진행됩니다. 그 후, 30분 정도 본격적인 면접을 하게 됩니다.
먼저 토론 면접을 10분 정도 합니다. 그 후, 한 명씩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인성과 직무 상황에 관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질문은 면접자들 모두에게 골고루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대체로 잘 웃어주시고 잘 들어주셨습니다. 친절하신 편이라 GS리테일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습니다. 오후 면접이라 피곤하신 기색이 보였는데 면접자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꼬리 질문도 들어오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합니다. 총 면접 시간이 40분 정도가 되었던 것 같은데, 나중에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중간에 면접관님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동문서답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여성지원자라면 씩씩하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 우렁차게 대답하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같은 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푸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기업에 두 번 면접을 보았는데, 두 번 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과 지방으로 배치되어도 괜찮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질문들을 준비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복장이 자유입니다. 개인적으로 여성 지원자들은 슬랙스를 입어서 좀 더 씩씩한 이미지를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 7층에서 보았습니다. 입구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출입증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면접 대기장이 넓고,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면접관 5명, 면접자 5명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총 지원자는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지만, 같은 시간에 4-5조가 있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토론면접과 실무면접이 같이 진행됩니다.
토론 면접을 먼저 하게 됩니다. 토론 면접은 그냥 맛보기라서 부담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대기할 때, 조별로 앉게 하고 토론 주제를 던져주면 각자 10-15분 정도 종이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후 면접장에 들어가며, 면접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토론 면접을 진행하라고 지시받습니다. 저희 끼리 10분정도 토론하고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면접에 들어갑니다.
면접관님들을 대체로 잘 웃어주시고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첫 면접이라 엉망이었을텐데, 어떤 대답에도 웃어주시고 끄덕여주셨던 게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면접관님들의 모습으로 아직도 GS리테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딱딱하면서도 부드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이웃집 아저씨랑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질문을 하면 꼬리 질문이 들어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잘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하고 어떻게 할건지에 관한 문제도 많이 나왔습니다.
GS리테일에 대한 질문을 할 때 버벅거린 것이 아쉽습니다. 그때 자신있게 말했으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GS리테일은 회사 정보에 대한 질문을 많이 던진다는 후기를 뒤늦게 읽었습니다. 꼭 회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숙지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S리테일에 대해서 꼭 많이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션, 가치, 인재상, 최신 기사, 그리고 주가 같은 것까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면접 안내에도 나와있는데 편의점 매장을 찾아가보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실제 점주분들께 생생한 정보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되도록 많은 매장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몇십분 동안 바른 자세로 앉아있는게 생각보다 힘들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것도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7층에서 오후 2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면접자는 저를 포함하여 총 5명 이었습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 으로 5:5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인성관련 질문이 많았고, 여자분들에게는 화장품 관련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였고, 이후에는 개별로 약 3가지 정도의 질문을 진행하였습니다. 순서대로 1개씩 질문을 한다기 보다는 한 사람에게 두 개의 연속적인 질문을 하기도 하였고, 랜덤으로 질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할 당시에는 많이 떨렸지만 웃으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면접관 분들께서 만들어주셨고, 지원자들의 답변에 호응도 잘 해주시며 면접을 잘 리드해 주셨다. 마지막 한마디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면접관님들께 질문을 드렸는데도 너무 반가워 하시며 내 질문에 좋은 답변을 주셨다.
전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었고 오히려 우리를 편안하게 대해주셨다. 한 면접관 분께서는 지원자들과 본인의 자녀의 나이또래가 비슷하다고 하시며 우리 지원자들과 함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시려는 모습도 보이셨다. 전체적으로 너무 편안한 분위기였고 압박질문도 많지 않았다. 다만 나이가 많은 지원자에게 다소간의 압박이 있었다.
늘 아쉽지만 면접관님들 앞에서 웃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늘 웃으려고 노력하지만 면접장에서는 힘든 것 같다. 또한 나를 비롯한 남자 지원자들에게 질문이 여자 지원자들에 비해 적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면접을 몇 번 본 경험이 있음에도 면접은 언제나 떨렸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침착하고,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려고 노력하였고 당황하지 않기 위해 답변을 하기 전 심호흡을 한번 하고 답변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차분하고 명료하게 대답을 하되 자신감을 잃지 않고 본인이 준비했던 답변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모의면접도 자주 보시고 남들 앞에서 발표도 많이 해보면서 자신감을 기르세요!
삼성역 파르나스타워 1시 50분
면접관은 5분, 지원자는 대략 200명 정도 였다
면접관 5명, 면접자 6명 다대다 면접
먼저 들어가면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하고,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대답하거나 한 질문에 순서대로 답한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준비하지 않은 마무리말을 하고 싶으면 손들고 하였다.
잘 경청해 주셨고 무엇보다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덕에 고개를 끄덕여 주시고 날카로운 질문은 잘 하지 않으셨다. 무엇보다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좋았다. 그리고 잘 웃어주셔서 좋았고 뭔가 푸근한 반응이라서 대답하는데 힘이 되었다. 그리고 판매업이다 보니 외적인 부분을 보지만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깔끔한 이미지를 원하시는 것 같았다.
처음에 입장하면 긴장을 풀라고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하고 각자 준비한 1분 자기소개, 자소서 항목에 따른 질의 응답을 가져서 편안하게 보았다. 무엇보다도 딱딱하게 진행되지 않아서 좋았다.
딱히 없지만 유통업이다 보니 여성 보다는 남성 면접관들이 많이 계셔서 편안한 분위기 였지만 약간은 긴장이 되었고, 그외에는 다들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없었구요 딱히 안좋았던 것이나 그런 것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지금 인턴 채용에서 1차는 쉬운 편이지만 주로 h&b 분석을 잘하고 가셨으면 하고 자신의 열정을 잘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사 분석도 중요하지만 주로 왓슨스 매장 방문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많기때문에 면접이라고 불시에 가지 마시고 가까운 왓슨스 매장에 방문하셔서 각 점포에 대해 분석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매장방문 후기 잘 준비해 가세요 그리고 진심을 많이 어필하시고 사실 기반으로 대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gs파르나스 타워에서 3시까지 집합하고 4시 경에 면접을 봤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지원자 5명에 면접관 5분이었습니다.
위에 서술한 바와 같습니다.
토론면접과 다대다 인성면접으로 이뤄졌습니다. 우선 대기실에 모이게 한 후 토론 주제에 대해 알려줍니다. 주제를 보고 10분 동안 답변을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그러고 난 후 면접관 분들이 있는 면접장에 입장하고 의자를 반 원형으로 둘러싸서 지원자들끼리 알아서 토론 면접을 진행합니다. 토론 면접이 끝나면 다대다 인성 면접으로 곧바로 들어갑니다.
다들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다른 분들이 답변하실 때 다섯 분의 표정을 모두 살펴봤는데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도저히 알 수 없었습니다. 대체로 무표정이셨니다만 화나신 듯한 표정은 아니었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노트북으로 타자를 치면서 면접이 진행됐기 때문에 다소 산만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섯 분이 모두 노트북으로 정리를 하면서 진행됐기 때문에 내가 말하고 있을 때 집중을 하고 있나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생각보다 많이 여쭤보셨습니다. 아무래도 첫 면접이다 보니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몰라서 자소서를 정리하는 것에 굉장히 소홀했었는데 이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시다보니 당황했던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사실 면접이 전반적으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첫 번째로 봤던 면접이라서 굉장히 많은 긴장을 하고 준비도 제대로 못해서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기업에 지원하실 지원자분들이 자소서 및 들어올 예상 질문에 대해 모두 착실히 정리하고 가신다면 면접에서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소에 GS25를 방문해보며 무엇이 여기 편의점의 문제점이고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할 지 생각해 보신다면 충분히 다음 면접으로 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보았습니다. 17층에 위치한 면접장에서 오전 11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 면접에 4명씩 들어갔습니다. 전체 지원자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제가 있던 오후에만 30명 이상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돌아가면서 한명씩 자기소개를 시작한 후 자기소개가 끝나고나면 본격적으로 면접관이 지원자들에게 하나씩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질문은 공통질문으로 하기도했고, 지원자 마다 다르게 개별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면접관들은 특별히 큰 반응을 보이시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대해 재밌고 솔깃한 답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과 관심을 표출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다들어주시려 하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여러가지로 좋은 반응을 많이 보이신것 같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비교적 좋았습니다. 화기애애하고 괜찮은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어서 저도 자신감있게 괜찮게 본 면접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특별히 나쁠것 없이 좋았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다 비슷하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비교적 잘 진행된 면접이라서 특별히 부정적이었던 것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비교적 답변을 짧게 한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아쉬웠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간결하게 대답을 했는데 짧아서 역효과 나는 것은 아닌지 생각들었습니다. 또한 면접 중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저는 그런 창의력을 요구하는 질문에는 대답하는 능력이 약한 편이라서 시간을 좀 끌고 제대로 대답못했는데 그게 아쉬웠습니다.
GS 그룹의 면접이라고 뭐 특별히 준비해야하는 것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다른기업들 준비하듯이 면접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방법이 따로 있다기보다는 많이 보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준비는 많이 하면 많이할 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개인 면접, 집단면접, 토론 면접, PT 면접과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면접을 많이봐보고 많이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면접의 특유 분위기에 익숙해지면 발성, 발음, 컨텐츠들을 잘 연습하고 준비해서 제 실력껏 면접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 사실 이게 굉장히 어려운거지만 많이 해보면 그래도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이 면접실에 들어가는 지원자들을 잘 만나는것도 운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강력한 지원자와 한 조가 되어 면접을 본다면 사실 비교될수밖에 없기에 불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면접은 본인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많이따라야 하기에 너무 부담감 갖지말고 편히 보시기 바랍니다.
2016년 10월 말 경 1시 30분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GS가 인수한 새 건물이라 내부가 상당히 깨끗했고 쾌적했습니다. 생애 첫 면접기회이기에 많은 기대감과 떨림을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은 실무진 5명과 지원자 6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차 실무진 면접은 면접관 5명, 지원자 6명의 다대다 진행이었고, 토론과 역량면접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면접장에 도착하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토론 주제를 스크린에 띄워줍니다. 각자 펜과 종이를 배부해 주며 여기에 자신의 의견정리를 하며 준비할 시간을 줍니다. 이후 면접장에 들어가면 간단한 인사 후 의자를 원형으로 배치하여 토론을 진행합니다. 면접 시간은 상당히 짧으며, 순서대로 개인당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이 끝납니다.
이후 의자를 다시 원래 상태로 돌려놓고 각자 자리에 착석하여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합니다. 이후 면접자의 개별질문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마지막 멘트를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습니다.
면접관들의 반응이 상당히 호의적이어서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토론면접과 1분 자기소개에서 타 지원자 대비 가장 자신있고 패기있게 했기 때문에 큰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개별 질문이 별로 들어오지 않았고, 면접관이 '무엇을 질문해 주었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을 잘 봤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대체로 젊은 연령대의 실무진 면접관들로 구성되어 있어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여성 면접관이 한분 계셨는데, 항상 웃어주시고 아이컨택도 잘 해 주셔서 비교적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자 중 한 명이 긴장한 탓에말을 심하게 더듬었는데, 면접자를 독려해주며 끝까지 경청해주었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첫 면접이었지만 부담감이나 긴장 대신 상당히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고, 그래서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반기에 GS리테일에 입사한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면접에 대한 팁이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었고 수월하게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회사의 기본적인 인재상과 매출액, 영업이익을 반드시 숙지하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면접 당시 저의 옆 지원자에게 매출액과 영업이익 질문이 들어왔는데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인 인성, 자소서기반, 경험을 묻는 롯데 코리아세븐과 달리 GS는 회사 상품이나 정보에 대한 질문을 종종 하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는 확실히 알고 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특히 처음 토론에서의 태도나 말투, 그리고 1분자기소개에서 존재감을 보여준다면 이후 많은 질문을 받지 못하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은 1차는 잘 기억이 안나고 2차 면접은 역삼역의 GS타워에서 10시 40분 면접이었습니다.
1차면접
면접관 3명에 지원자 6~7명
2차면접
면접관 4~5명에 지원자 4~5명
전체적으로 지원자 수가 많았습니다.
토론면접과 실무면접, 그리고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론면접 : 면접에 들어가기 전 20분정도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실무면접 : 토론면접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실무면접이 이어집니다.
임원면접 : 다대다 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1차면접
면접관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면접을 보는 지원자가 많았지만, 모두를 배려해주신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2차면접
임원면접이라 그런지 별다른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 분도 계셨지만, 전체적으로 반응을 잘 해주셨습니다.
비고젹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실무면접을 보는 그 장소에서 의자만 돌려서 잠시 토론을 하는 것이기에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님들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웠습니다.
면접을 대기할 떄도 인솔해주시는 분이 긴장하지 말라고 계속 말걸어주시면서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셨습니다.
2차 면접의 경우 한 지원자에게만 계속 개인질문을 하고 나머지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은게 매우 아쉽습니다. 그래서 한명을 제외하고 저를 포함해서 나머지 지원자들은 공통질문 2개만 받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면접시간도 짧아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당락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매우 짧아 기조발언을 포함해서 많아야 3번정도 말하면 끝납니다.
실무면접의 경우 면접을 보기 전 미리 점포에 방문해서 기회가 된다면 직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단골질문이기 때문에 꼭 나온다고 합니다. 함께 면접을 본 지원자 중 한명은 7점포를 방문했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임원면접의 경우는 좀 복불복인 것 같지만, 그래도 자신에게 주어진 질문에 대해서 조리있게 말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6년 10월 28일 3시20분 파르나스타워 7층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
토론 및 역량면접이었습니다
우선 토론 면접 전 30분정도 대기실에서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토론을 짧게 10분정도 이어간 뒤 나머지 30분 정도를 역량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는 편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았고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이는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다지 큰 호응이 없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미소를 지으시는 수준이어서 제가 답변을 잘 했는지
아니면 원하시는 답변이 아닌지 잘 알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딱딱하진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농담을 하시거나 웃어주시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자들에 따라 편차가 심할 것 같습니다. 저희 조원 중 아주 웃긴 분이 계셔서 분위기가 많이 풀어졌고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면접장의 인원이 5명이나 되다 보니 조금 온전히 집중을 하기가 어려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눈에 띄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무기가 필요할 것 같아 보입니다.
gs리테일은 영업직으로 강인한 체력과 멘탈을 요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원한 영업관리 직문에는 강인한 체력을 내세우는 지원자분이 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에 착안해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저는 잡코리아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잡코리아의 채용 공고를 눈여겨 보면서 실시간으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했고 서류나 면접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잡코리아와 함께 취뽀하세요!
삼성동 파르타스타워 7층에서 봤다. 9시 10분까지 오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6명씩 조를 만들어 4개의 조가 하나의 방에 들어가 약 10분 간 설명을 듣고 토론주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면접관은 5~6명 정도 되었고, 지원자는 6명씩 4개의 조가 하루 종일 돌아가는데 4일에 거쳐 면접을 진행한다고 하는 걸 보니 서류합격자가 상당한 것 같았다.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도 6명 이상이었고 지원자는 여섯명이었다. 미리 알려준 토론주제를 가지고 의자를 살짝 돌려 앉아 10분 정도 토론을 하였고, 토론이 끝난 후엔 다시 의자를 고쳐 앉아 면접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식이었다.
OT시간에 먼저 토론 주제에 대해 알려주고 10분정도 종이에 적어가며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종이와 펜 모든것들을 제출한 후에, 면접실로 자리를 옮긴다. 상의할 수 없기 때문에 모두가 다 찬성을 하는 식이 되어 토의 수준의 토론을 하게 되었고, 토론 면접 후 인성 면접을 바로 같이 진행하였다. 공통적으로 자기소개를 하게 하고 회사에 대한 질문 하나씩 그리고 자기소개를 기반으로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여자 지원자 둘에게는 큰 관심이없어 보였고, 옆에 앉은 호남형의 남자 지원자에 적극적인 반응이 있었다. 또, 약간 튀는 스타일의 남자 지원자(캐주얼 복장 착용, 면접관에 여러가지를 질문)에게도 많은 질문을 했지만, 관심을 두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지원자가 회사에 대해 여러 질문을 하니 약간 피곤해하는 것 처럼 보였다.
모든 면접관 들이 하나씩 앞에 노트북을 끼고 있었고, 한명이 중간에 전화를 받아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참 예의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면접관들이 너무 많고 지원자도 많다보니 집중이 잘 안되는 분위기였다. 답변을 할 때마다 동시에 키보는 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지원자들과는 눈도 잘 안마주치고. 즐거운 면접은 아니었다.
6명이 한꺼번에 들어가는 면접이다보니 초반 자기소개를 할 때, 면접관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처음이라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다. 주로 질문들이 자기소개에서 나온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면접관의 의도에 맞는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한 데 긴장한 탓에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았다.
GS리테일은 정말 회사에 대한 질문을 공통 질문으로 한다. 매출, 인기상품, 조직가치 등등 홈페이지에 있는 것들은 다 찾아봐야 할 것 같고, 주목 받기 어려운 스타일의 면접이기 때문에 초반 흥미로운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초반 토론에서 적극적으로 임하면 그것에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냐는 등의 질문도 받게 되니 적극적인 토론 역시 중요하다. 유통업의 특성 때문인지 적극적이고 활기차 보이는 그런 지원자들에 면접관들은 반응을 보이는데, 투머치 하면 찡그리니 좋은 자세를 보이는 것 역시 중요한 것 같다.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7층 / 16:30분
면접관 6분과 지원자 5명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6명과 지원자 5명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면접시작 20분전 토론주제가 공개되고 주어진 연필과 종이에 적으면서 준비할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5명이서 한조가 되어서 면접관 6명 : 지원자 5명 면접이 시작됬습니다. 공통적으로 1분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관분들이 순서에 상관없이 지원자에게 질문합니다. 주로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에 관한 내용입니다.
답변에 대해서 꼬리를 물거나 압박적인 질문은 안하시고 미소를 지어주셨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의 답변에 대한 반응 역시 날카롭거나 곤란한 반응은 없어서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 편히 면접을 볼 수가있었습니다.
1차면접의 마지막 날 마지막 타임이어서 그런지 면접관 분들의 표정이 지쳐보였습니다. 그래도 면접이 시작되고 질문과 답변이 오고가면서 밝은 분위기로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여성 면접관 분이 계셨는데 잘 웃어주시고 가끔 농담도 던져주셔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물어본 질문이 있었는데 옆 지원자가 제가 준비한 답변과 비슷한 내용을 이미 말해서 겹치지 않게 하려고 다른 강점을 들었다가 준비된 답변이아니라 조금 버벅거려서 그점이 아쉬웠습니다.
면접 전 스터디를 만들어서 회사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제가 미쳐 몰랐던 부분도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의면접도 진행해보면서 다른 스터디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면접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종종 GS25에서 판매하는 PB상품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GS25 몇 군데 돌아보았냐는 질문도 있어서 무엇보다도 회사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숙지해가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분들이 항상 물어보는게 여성지원자분들에게는 유통이 정말 체력적으로 힘든데 왜 굳이 GS리테일에 지원했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스터디원들에게 들었습니다. 여성분들이라면 이부분도 대비를 해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역삼역 GS타워의 25층에서 봤었습니다.
시간은 각 배정된 시간이 다 틀려서 시간에 맞추어 가면 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1차와 2차 모두 5:6 정도의 비율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이 5, 지원자가 6명입니다.
시작은 토론면접을 봤습니다.
이후에는 자소서, 이력서 등에 기반한 면접입니다.
면접관이 5, 지원자가 6명 정도의 다 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실로 들어가기 전에 같은 시간대의 30여 명이 같은 교실에 들어갑니다. 조별로 앉아 있는 이 곳에서 토론 주제를 받고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토론 준비를 합니다.
이후 각각의 방으로 가서 토론 진행 후 자소서 기반 면접을 봅니다.
토론은 중간에 뚝 끊어버렸습니다.
2차는 본부장 급의 임원들과 다 대 다 면접을 봅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은근 압박질문 하시는 분도 있었다.
내가 해당되지는 않았지만, 편의점이 좋은데 수퍼를 썻다는 한 여성분이 집중 공격을 받았다.
1차는 확실히 면접관들이 실무자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직무나 자세에 대해 은근 날카로운 질문을 했었다.
앞에서 말한 분 빼고는 타 기업들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1차에서는 좀 더 실무 위주로, 2차에서는 좀 더 인성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에도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는 분이 계셨고, 2차 때는 인사과 분이 그런 분위기를 이끌어 줌.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다만, 준비하는 사람들은 지원한 직무 대신 들어가자마자 2년 이상 하게될 `영업`이라는 직무에 대해 열정과 준비가 되있어야 합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한 면접같음.
일단 사람을 많이 뽑는 것 같습니다. 친구가 같은 기수에 편의점 분야로 들어갔는데 200명이 넘는 동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최소 2~3년 현장 근무를 해야하고, 한 기수에서 본사를 가는 인원이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본인이 이 쪽 산업에 진짜로 뜻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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