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에 있는 노보텔 엠베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보았으며, 면접시간은 10시 50분이나 10시 20분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면접관은 실무 3명, 임원 5명 정도였으며 지원자는 저와 동일한 시간에 6명있었습니다.
실무면접은 면접관 3, 지원자 1로 다대일 면접이었으며, 인성면접은 면접관 5, 지원자 3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대기하며, 시간이 되면 면접보는 층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모든 전자기기는 제출하고 각 호텔방당 한명씩 들어가 실무면접을 보았습니다. 모두 비대면 면접이어서 줌으로 시행되었으며 안내된 호텔방에 노트북과 화면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실무면접은 다대일면접으로 포트폴리오 발표를 먼저 합니다. 사전에 제출한 파일을 화면에 띄워주시며, 저는 링크로 제출하여 포트폴리오 사이트 화면이 공유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설명 후 질의응답으로 면접이 시작됩니다. 그 후 다양한 질문을 던져주십니다.
실무면접이 끝나면 대기방에서 잠시 대기한 후 다른 호텔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그곳에도 노트북과 화면이 준비되어 있었고, 다대다 면접으로 다른 지원자의 모습이 화면분할로 보였습니다. 특이했던건 같이 응시한 지원자들이 같은 직무가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명씩 돌아가며 1분 자기소개를 한 후 한명씩 순서대로 질문을 하십니다. 꼬리질문도 많았지만 압박면접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시며 경청하는 듯한 자세를 보여주셨습니다. 지원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이끌어내려고 하는 것 같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종종 칭찬도 하십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으며, 실무면접은 포트폴리오 리뷰가 있기 때문에 발표 준비를 해야하며 프로젝트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질문을 주십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실무+인성인 느낌이었고 개발 직군 지원자와 함께 응시하였는데 개발 직군의 임원분도 계셨는지 실무 지식도 물어보셨습니다. 지원자들에게 호의적이며 많은 기회를 주시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대로 어필을 못한 것 같아 아쉬웠고, 대답하지 못한 실무 지식에 대해 더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못한채 모른다고만 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원래 디자인업무를 좋아하나 기획부분을 채용하시는듯 하여 기획 역량을 강조하였으나, 디자이너를 뽑으신다는 느낌을 후에 받았습니다.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압박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에 편안하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대면 면접이다보니 발음을 또박또박 명확하게 말하는 것 또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무면접은 실무 지식도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대비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가장 중요한거! 끝나면 현금으로 면접비 5만원 주십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으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호텔장소와 모든 장비를 세팅해주셨습니다.
노보텔 앰베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오후에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4명과 면접자 1명으로 화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4명 면접자 1명 그룹으로 한타임에 8그룹정도 진행한것같다.
세팅되어있는 호텔 룸에 들어가 화상 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인사를 하고 면접이 시작됩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며 면접관님들은 이력서를 보며 자기소개를 들어주십니다. 5분이 있으셨지만 한 분은 아무 말씀도 안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면접 진행 전 코딩테스트와 주제에 대한 PT를 작성해서 제출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리뷰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구조화 면접이 진행됩니다.
전반적으로 무표정과 무반응으로 일관적으로 대응하십니다. 그 때문에 답변을 잘한 건지 못한 건지 지원자가 파악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당황하였지만 원래 이런 스타일이구나 하고 평정심을 유지하였습니다.
비대면이라 그런지 면접 분위기는 압박이지 않았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임원면접의 경우에 질문에서 일명 압박의 기운이 느껴지는 항목이 몇 개 있었으며, 그에 대해 약간 당당한 태도로 대답을 임하였고 결과는 합격하였습니다.
호텔까지 불러서 면접을 진행하였지만, 면접관과 직접 대면하지 않아 면접 보는데 의사 표현이 힘들었고 의견이 잘 전달된 것 같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좋았기 때문에 응시자의 기분 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대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에 익숙하게 미리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KT DS가 한국통신에서 전환된 기업이기 때문에 공무원 같은 분위기가 아무래도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과정에서도 느껴지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이 많으니 자기 직무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열정을 검증하려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동대문의 노보텔 호텔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나는 오후 3시나 5시 면접이었고, 대기 시간은 1시간 미만이었다.
1차 :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2차 :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1차 : 다대일 면접.(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2차 : 다대다 면접.(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공통 : 1분 자기소개 후 자기소개 기반 질문이 이어졌다.
1차 : 준비해 온 PT면접, 코딩 테스트 리뷰, 자기소개 기반 질문이 이어졌다.
2차 : 자기소개서, 1분 자기소개 기반 질문이 주를 이뤘다. 깊은 내용까지 물어본다.
공통 :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어 표정을 알 수 없었다. 반응이 적었다.
1차 : 면접관 4명의 성향이 달라서 자기소개 기반 질문과 코드 리뷰, PT 면접 질문에 대한 반응이 제각기였다.
2차 : 대답을 논리적이고 바람직하게 대답한다면 호의적이다. 유의할 점은 전 직장을 퇴사하고 지원했다면 그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반응이 매우 좋지 않다.
1차 : 비교적 딱딱하게 진행되었다. 코드 리뷰와 프로젝트 기반 질문은 친절하게, 그리고 PT 발표 리뷰는 엄격하게 진행되었다.
2차 : 방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다. 내가 들어간 방의 면접 분위기는 호의적인 편이었다. 기술 질문과 경력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으며 합리적이지 못한 답변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코딩 테스트에 대한 리뷰와 PT 발표에 대한 리뷰를 더 철저히 준비해갔으면 1차 면접을 더 잘 봤을 것 같다.
2차 면접에서 운이 좋게도 준비해 간 기술 질문이 나왔지만 2차 면접에서도 깊은 수준의 기술 질문이 나올 수 있기에 더 철저히 대응했으면 면접 때 덜 긴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IT SI업체인 만큼, 기업에 대한 충분한 조사 후 자신의 역량을 기업의 핵심 상품과 연관 지어 입사 후 어떻게 기여할 것인 지를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 자신만의 무기가 될 수 있다. 회사 입장에서는 신입 사원들이 입사 이전에는 실력 격차가 서로 크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입사 후 해당 부서에서 교육시켜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라는 것을 유의하고 자신감을 갖고 테스트에 임하면 좋을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kt ds 본사가 아닌 동대문에 위치한 노보텔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4분에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PT+기술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체온 측정 및 문진 작성을 하면서 라텍스 장갑을 지급받았고, 격리된 방에서 마스크를 벗고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PT 면접이 진행되고, 그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 기술 및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은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말씀드린 것들에 대해 경청해주시고 고개를 끄덕이시는 등 리액션을 보여주셔서 면접이 편안하게 흘러갈 수 있었습니다.
PT 내용에 대한 질문은 날카로웠지만 분위기가 압박적이거나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배려해 주시는 것이 느껴졌고,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도도 많이 낮아져서 질문하신 것에 더 차분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화상으로 진행되었고, 면접관님들은 모두 마스크를 끼고 계셨기 때문에 질문이 잘 들리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질문을 복기하면서 의도가 있었나 싶은 질문들이 있어 잘 생각해 보고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었습니다.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느 정도 걸리는 지 등 사전 지식이 없이 면접에 임했기 때문에 준비하면서 많이 불안했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에는 CS지식이나 직무지식 등을 중점적으로 준비했지만 면접을 다 보고 나서 생각한 점은, 면접관님들께서 저의 기술적 역량 뿐 아니라 인성적 측면을 전체적으로 다 보고자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따라서 작성한 프로젝트나 경험에 대해 정리해서 말해보는 연습을 하고 그 경험을 통해 어떤 것을 느꼈는지 한 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동대문역사공원역에 있는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대는 매우 다양했고 저는 두 차례 다 오후에 배정받았습니다.
면접관 4분에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PT면접, 코딩테스트 리뷰, 기술심화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차면접]
1차 면접은 실무진 3~4 : 지원자 1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공/실무 지식을 깊게 물어보는 편이었습니다.
PT 면접 (발표 5분, 질문 10분)
질문은 PT 내용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용하는 기술의 실현가능성, 수익성 등을 깊게 질문하니 객관적인 근거와 자료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코딩테스트 리뷰 (리뷰 5분, 질문 5분)
[2차 면접]
임원진 4 : 지원자 3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보다는 조금 딱딱한 분위기였으나 그래도 중간중간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공통질문, 개인질문은 방 별로 다른 것 같으나 제가 들어간 방은 공통질문만 받았습니다.
면접 전반적으로 편한 분위기를 유도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부서에 배치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제가) 말하는 내용이 설득력 있다, 질문 후 정답은 입사 후 알려주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기실에서부터 면접장까지 모든 분이 편하게 있으라고 한 번 이상 말씀해주셨습니다. kt ds의 특징인 것 같으나, 면접관에 따라서 압박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셨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 기본을 확실히 하지 않아 기본기를 묻는 질문에 당황한 것이 안 좋은 인상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마지막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또 실제로는 더 잘한 내용을 당황해서 안 좋은 쪽으로 축소해서 말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현장에서 (회사에 대해) 이런 것은 어떻게 알았냐고 반응하셨고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멘탈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현장에서 망한 것 같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도 끝까지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특히 다대다 면접에서는 다른 지원자에게 말리지 않도록 적당히 묻어가면서도 본인의 영역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t ds방배사옥 2층에서 1시에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제가 갔을 땐 30명정도 있었습니다.
PT, 역량, 레고면접 방식으로 하루종일 진행됩니다.
PT면접 : 준비시간 주고 5분 발표 후 15분동안 질의응답, 3가지의 주제중에 고르라고 함
역량면접 : 자소서, 이력사항이나 일반 인성면접 방식
레고면접 : 예를들면 크루즈선을 만들라고 하고 식당을 추가하라고 하는등 그때그때 요구사항을 반영해야함
특별히 긍정적인, 부정적인 리액션이 없어서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다. 레고면접은 자꾸 요구사항을 바꿔서 면접자들을 멘붕에 빠지게 만들었다. 물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려고 하는 것 같았음.
다른 기업 면접 분위기와 비교해 봤을때 보통정도?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세가지의 면접 전형을 하루에 보다보니 조금 지칠 수 도 있었는데 기업에서 면접자들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견딜만 했음.
순간적인 대처가 아쉬웠다. 평범한 인성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다른 의도가 있는 질문이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고, 바로 대답할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심사숙고하고 대답해야 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회사에 대한 기업정보, 계열사 정보, 내 직무정보, 나의 인생경험 + 이력정리 가 면접을 준비하면서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낀건 준비한 만큼 면접장에서 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 것이고, 스터디도 그 준비 방법중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것과 연습 안한 것의 차이는 매우 크더군요. 모두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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