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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케이티디에스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2 23 45 3
2021년 하반기 1 3 1 -
2020년 하반기 3 11 4 3
2017년 하반기 2 - - -
2016년 하반기 4 3 1 -
2016년 상반기 2 - - -
2015년 하반기 - 5 5 -
2015년 상반기 - - 2 -
2014년 하반기 - - 21 -
2014년 상반기 - - 6 -
2013년 하반기 - - 4 -
2013년 상반기 - - 1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에 있는 노보텔 엠베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보았으며, 면접시간은 10시 50분이나 10시 20분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실무 3명, 임원 5명 정도였으며 지원자는 저와 동일한 시간에 6명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면접은 면접관 3, 지원자 1로 다대일 면접이었으며, 인성면접은 면접관 5, 지원자 3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호텔 로비에서 대기하며, 시간이 되면 면접보는 층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모든 전자기기는 제출하고 각 호텔방당 한명씩 들어가 실무면접을 보았습니다. 모두 비대면 면접이어서 줌으로 시행되었으며 안내된 호텔방에 노트북과 화면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실무면접은 다대일면접으로 포트폴리오 발표를 먼저 합니다. 사전에 제출한 파일을 화면에 띄워주시며, 저는 링크로 제출하여 포트폴리오 사이트 화면이 공유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설명 후 질의응답으로 면접이 시작됩니다. 그 후 다양한 질문을 던져주십니다.

    실무면접이 끝나면 대기방에서 잠시 대기한 후 다른 호텔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그곳에도 노트북과 화면이 준비되어 있었고, 다대다 면접으로 다른 지원자의 모습이 화면분할로 보였습니다. 특이했던건 같이 응시한 지원자들이 같은 직무가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명씩 돌아가며 1분 자기소개를 한 후 한명씩 순서대로 질문을 하십니다. 꼬리질문도 많았지만 압박면접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해당 프로젝트를 몇명이서 했으며,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였나요?
    A.총 4명의 팀원과 함께했으며, 주로 화면 설계와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 팀 구성을 제가 한 것이기 때문에 리더의 역할로 스케줄 관리나 기획서 작성 또한 담당하였습니다.
    Q.이직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서비스가 크게 공감되지 않아 어려웠으며, 사수 없이 혼자 일을 하다보니 배움도 적었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Q.디자인 업무도 하실 수 있나요?
    A.네 디자인 툴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고 다양한 일러스트 외주작업을 했었고, 디자인 감각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잘할 수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고개를 끄덕이시며 경청하는 듯한 자세를 보여주셨습니다. 지원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이끌어내려고 하는 것 같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종종 칭찬도 하십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으며, 실무면접은 포트폴리오 리뷰가 있기 때문에 발표 준비를 해야하며 프로젝트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질문을 주십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실무+인성인 느낌이었고 개발 직군 지원자와 함께 응시하였는데 개발 직군의 임원분도 계셨는지 실무 지식도 물어보셨습니다. 지원자들에게 호의적이며 많은 기회를 주시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대로 어필을 못한 것 같아 아쉬웠고, 대답하지 못한 실무 지식에 대해 더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못한채 모른다고만 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원래 디자인업무를 좋아하나 기획부분을 채용하시는듯 하여 기획 역량을 강조하였으나, 디자이너를 뽑으신다는 느낌을 후에 받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압박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에 편안하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대면 면접이다보니 발음을 또박또박 명확하게 말하는 것 또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무면접은 실무 지식도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대비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가장 중요한거! 끝나면 현금으로 면접비 5만원 주십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으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호텔장소와 모든 장비를 세팅해주셨습니다.
    노보텔 앰베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오후에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과 면접자 1명으로 화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4명 면접자 1명 그룹으로 한타임에 8그룹정도 진행한것같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세팅되어있는 호텔 룸에 들어가 화상 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인사를 하고 면접이 시작됩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며 면접관님들은 이력서를 보며 자기소개를 들어주십니다. 5분이 있으셨지만 한 분은 아무 말씀도 안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면접 진행 전 코딩테스트와 주제에 대한 PT를 작성해서 제출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리뷰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구조화 면접이 진행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인프라 직무를 선택했는지
    A.소프트웨어 개발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어쩔 수 없이 인프라 관련 업무 또한 병행해야 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공부를 하다 보니 소프트웨어 개발보다 인프라직무가 적성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Q.다른 회사에서 오퍼가 온다면? 또는 이직한다면 이유는?
    A.회사의 처우보다 현재의 회사가 더는 발전할 의지가 없다면 바로 그만두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Q.PT 주제와 작성에 대하여
    A.평소 PT는 원래 이렇게 작성하는가? 에 대해서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제가 경험한 것을 면접관님들에게 더 어필하고 싶어 이렇게 작성하였으며, 주제는 평소 관심이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선택하였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무표정과 무반응으로 일관적으로 대응하십니다. 그 때문에 답변을 잘한 건지 못한 건지 지원자가 파악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당황하였지만 원래 이런 스타일이구나 하고 평정심을 유지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대면이라 그런지 면접 분위기는 압박이지 않았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임원면접의 경우에 질문에서 일명 압박의 기운이 느껴지는 항목이 몇 개 있었으며, 그에 대해 약간 당당한 태도로 대답을 임하였고 결과는 합격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호텔까지 불러서 면접을 진행하였지만, 면접관과 직접 대면하지 않아 면접 보는데 의사 표현이 힘들었고 의견이 잘 전달된 것 같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좋았기 때문에 응시자의 기분 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비대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에 익숙하게 미리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KT DS가 한국통신에서 전환된 기업이기 때문에 공무원 같은 분위기가 아무래도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과정에서도 느껴지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이 많으니 자기 직무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열정을 검증하려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동대문의 노보텔 호텔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나는 오후 3시나 5시 면접이었고, 대기 시간은 1시간 미만이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2차 :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 다대일 면접.(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2차 : 다대다 면접.(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공통 : 1분 자기소개 후 자기소개 기반 질문이 이어졌다.
    1차 : 준비해 온 PT면접, 코딩 테스트 리뷰, 자기소개 기반 질문이 이어졌다.
    2차 : 자기소개서, 1분 자기소개 기반 질문이 주를 이뤘다. 깊은 내용까지 물어본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개인의 MFE, AutoML 연구 성과 경력을 본 회사의 기술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A.약 50개 이상의 캐글 과제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meta feature extraction 을 수행하여 회사의 주요 사업군인 통신과 금융 도메인의 과제의 주요한 meta feature 를 파악하여, 이후의 meta feature extraction 과정을 그것을 중점으로 수행케하여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그럼으로써 궁극적으로 automl 의 효율성을 개선하겠습니다.
    Q.영어 강사를 1년 이상 했는데, 이유가 있는가?
    A.교환학생을 꿈꾸며 군대 입대 전후 약 2년 정도 영어 강사를 하며 영어 역량을 개발했습니다. 결국 소프트웨어 학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해외대학에서 6개월 간 교환 학생을 수행하며 꿈을 이뤘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2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외국인들과 협업하여 완수했고 한국인들 중 최고 학점을 받았습니다.
    Q.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수행 중 어려웠던 점은?
    A.교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초등 교육 지원 웹 앱을 제작하는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유는 제한된 시간 내에 웹 개발과 취업 준비와 학과 공부를 병행했음에도 팀원과의 효과적인 협업과 업무 분배로 좋은 성과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수행 중 어려웠던 점은 웹 백엔드를 node js로 구축하는 것에 익숙치 않았기에 웹 개발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습득하는 것이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공통 :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어 표정을 알 수 없었다. 반응이 적었다.
    1차 : 면접관 4명의 성향이 달라서 자기소개 기반 질문과 코드 리뷰, PT 면접 질문에 대한 반응이 제각기였다.
    2차 : 대답을 논리적이고 바람직하게 대답한다면 호의적이다. 유의할 점은 전 직장을 퇴사하고 지원했다면 그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반응이 매우 좋지 않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 비교적 딱딱하게 진행되었다. 코드 리뷰와 프로젝트 기반 질문은 친절하게, 그리고 PT 발표 리뷰는 엄격하게 진행되었다.
    2차 : 방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다. 내가 들어간 방의 면접 분위기는 호의적인 편이었다. 기술 질문과 경력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으며 합리적이지 못한 답변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코딩 테스트에 대한 리뷰와 PT 발표에 대한 리뷰를 더 철저히 준비해갔으면 1차 면접을 더 잘 봤을 것 같다.
    2차 면접에서 운이 좋게도 준비해 간 기술 질문이 나왔지만 2차 면접에서도 깊은 수준의 기술 질문이 나올 수 있기에 더 철저히 대응했으면 면접 때 덜 긴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IT SI업체인 만큼, 기업에 대한 충분한 조사 후 자신의 역량을 기업의 핵심 상품과 연관 지어 입사 후 어떻게 기여할 것인 지를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 자신만의 무기가 될 수 있다. 회사 입장에서는 신입 사원들이 입사 이전에는 실력 격차가 서로 크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입사 후 해당 부서에서 교육시켜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라는 것을 유의하고 자신감을 갖고 테스트에 임하면 좋을 것 같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코로나19로 인해 kt ds 본사가 아닌 동대문에 위치한 노보텔에서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분에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기술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체온 측정 및 문진 작성을 하면서 라텍스 장갑을 지급받았고, 격리된 방에서 마스크를 벗고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PT 면접이 진행되고, 그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 기술 및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PT 내용에 대해) 실현할 수 있는 기술적인 방안에 대해 말해보세요
    A.PT 발표 이후, 저의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구체적인 기술적 방안을 여쭤보셔서 생각해두었던 기술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Q.리더형인가 팔로워형인가?
    A.먼저 리더형이라고 답변하였으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저의 경험에 근거하여 말씀드렸습니다.
    Q.만약 입사 이후 원하는 직무를 맡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겠는가?
    A.일단 맡은 직무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책임감과 직무 열정에 중점을 두고 말씀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은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말씀드린 것들에 대해 경청해주시고 고개를 끄덕이시는 등 리액션을 보여주셔서 면접이 편안하게 흘러갈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PT 내용에 대한 질문은 날카로웠지만 분위기가 압박적이거나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배려해 주시는 것이 느껴졌고,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도도 많이 낮아져서 질문하신 것에 더 차분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먼저 화상으로 진행되었고, 면접관님들은 모두 마스크를 끼고 계셨기 때문에 질문이 잘 들리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질문을 복기하면서 의도가 있었나 싶은 질문들이 있어 잘 생각해 보고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느 정도 걸리는 지 등 사전 지식이 없이 면접에 임했기 때문에 준비하면서 많이 불안했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에는 CS지식이나 직무지식 등을 중점적으로 준비했지만 면접을 다 보고 나서 생각한 점은, 면접관님들께서 저의 기술적 역량 뿐 아니라 인성적 측면을 전체적으로 다 보고자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따라서 작성한 프로젝트나 경험에 대해 정리해서 말해보는 연습을 하고 그 경험을 통해 어떤 것을 느꼈는지 한 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동대문역사공원역에 있는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대는 매우 다양했고 저는 두 차례 다 오후에 배정받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분에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 코딩테스트 리뷰, 기술심화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
    1차 면접은 실무진 3~4 : 지원자 1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공/실무 지식을 깊게 물어보는 편이었습니다.

    PT 면접 (발표 5분, 질문 10분)
    질문은 PT 내용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용하는 기술의 실현가능성, 수익성 등을 깊게 질문하니 객관적인 근거와 자료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코딩테스트 리뷰 (리뷰 5분, 질문 5분)

    [2차 면접]
    임원진 4 : 지원자 3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보다는 조금 딱딱한 분위기였으나 그래도 중간중간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공통질문, 개인질문은 방 별로 다른 것 같으나 제가 들어간 방은 공통질문만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PT] 제시한 대안이 생각보다 비싸게 만들어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A.취약계층의 월 소득은 평균 56만원으로 고가의 제품 사기 어렵기 때문에 정부와 협업하겠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와 ㅇㅇ가 협업하여 AI 스피커 1800대를 취약계층에게 지급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B2C 보다는 B2B, B2G로 하면 더 효과적일 거라 생각한다.
    Q.[코딩테스트] 문제를 못 풀었는데 일하다가 이렇게 못 푸는 문제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A.요즘은 인터넷에도 정보가 잘 나와있기 때문에 찾아보고, 먼저 푸신 선배님들이 있다면 조언을 구해서 스스로 해결해보도록 노력하겠다
    Q.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A.빅데이터는 대량의 정보를 이용해서 공통된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것이고, 스몰데이터는 작지만 정확한 데이터다.
    *기술심화면접 질문은 자소서 기반의 기술을 물어보니 본인 자소서에 어떤 기술/직무지식이 쓰이는지 보시면 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전반적으로 편한 분위기를 유도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부서에 배치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제가) 말하는 내용이 설득력 있다, 질문 후 정답은 입사 후 알려주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기실에서부터 면접장까지 모든 분이 편하게 있으라고 한 번 이상 말씀해주셨습니다. kt ds의 특징인 것 같으나, 면접관에 따라서 압박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셨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직무 기본을 확실히 하지 않아 기본기를 묻는 질문에 당황한 것이 안 좋은 인상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마지막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또 실제로는 더 잘한 내용을 당황해서 안 좋은 쪽으로 축소해서 말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현장에서 (회사에 대해) 이런 것은 어떻게 알았냐고 반응하셨고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멘탈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현장에서 망한 것 같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도 끝까지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특히 다대다 면접에서는 다른 지원자에게 말리지 않도록 적당히 묻어가면서도 본인의 영역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kt ds방배사옥 2층에서 1시에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제가 갔을 땐 30명정도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 역량, 레고면접 방식으로 하루종일 진행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 : 준비시간 주고 5분 발표 후 15분동안 질의응답, 3가지의 주제중에 고르라고 함
    역량면접 : 자소서, 이력사항이나 일반 인성면접 방식
    레고면접 : 예를들면 크루즈선을 만들라고 하고 식당을 추가하라고 하는등 그때그때 요구사항을 반영해야함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KT ds에 지원한 이유는?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A.KT그룹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오고 있었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나의 적성과 영업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여 IT 기술영업인 ds의 영업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다.
    Q.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A.졸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1차 평가에서 교수님들께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고, 팀원들과의 불화를 겪은 경험에 대해서 말씀드렸음. 어떻게 이를 헤쳐나갔는지, 결과적으로는 이런 경험들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렸다.
    Q.회사에서 기여할 수 있는 점은?
    A.학창시절에 인턴, 봉사활동, 동아리, 대외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봤다. 따라서 내 직무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고 회사 내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히 긍정적인, 부정적인 리액션이 없어서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다. 레고면접은 자꾸 요구사항을 바꿔서 면접자들을 멘붕에 빠지게 만들었다. 물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려고 하는 것 같았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른 기업 면접 분위기와 비교해 봤을때 보통정도?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세가지의 면접 전형을 하루에 보다보니 조금 지칠 수 도 있었는데 기업에서 면접자들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견딜만 했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순간적인 대처가 아쉬웠다. 평범한 인성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다른 의도가 있는 질문이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고, 바로 대답할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심사숙고하고 대답해야 할 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에 대한 기업정보, 계열사 정보, 내 직무정보, 나의 인생경험 + 이력정리 가 면접을 준비하면서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낀건 준비한 만큼 면접장에서 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 것이고, 스터디도 그 준비 방법중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것과 연습 안한 것의 차이는 매우 크더군요. 모두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하반기 SW개발 운영직 면접 후기

면접은 그룹면접과 PT면접,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질문은 그룹면접은 지원자6명씩 레고 조립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룹 면접을 협동심을 주로 봅니다.
PT면접은 세 가지 문제 중 일택으로 전지에 PT를 작성합니다 PT내용을 토대로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실무면접은 면접관 3분으로 약 10분간 진행합니다.
기술문제는 거의 없고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떻게 진행했는지 위주의 질문이 있습니다.
임원면접은 지원 이유, 입사 후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의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답변은 프로젝트 진행 시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하는가 라는 질문에서 무난하게
조원과 대화를 시도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영업직 면접 후기

면접 분위기는 유연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스펙보다는 지원자의 잠재능력을 보는 면접이 많았습니다.
실무면접은 피티/역량면접/그룹레고면접이 있습니다.

면접질문은 피티는 5분 발표로 준비 후 발표관련 질문을 하고
역량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 위주로 인성 및 직무역량 질문을 합니다.
그룹면접은 주어진 조건을 해당 지원자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봅니다.

면접답변은 상황에 맞게 답에 대한 확신보다는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영업직 면접 후기

1차면접은 "PT면접, 인성 및 직무면접, 그룹면접"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T면접은 40분을 주고 다대다 면접이 이루어집니다. PT면접 후 면접관 3명이 직무에 관한 면접을 진행합니다.
꽤나 날카롭고 어려운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그룹 면접은 레고를 주제를 주고 요구사항을 바꿔가며
토의한 후 레고로 만들어내는 면접을 진행합니다. 총 면접시간은 2시간 반에서 3시간정도 이고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하고 화기애애했지만 질문이 꽤 난이도가 있었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도 있습니다.

면접질문은 당신이 제안한 이 앱을 팔아보시오, 영업 마케팅에서 다른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영업할 것 인지, 실적,매출에 관한 압박이 들어온다면 어떻게 할 것 인지,
우리회사 제품과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그 고객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 인지를 물어보았습니다.
2015년 하반기 영업직 면접 후기

PT면접-역량연접-토론면접으로 진행 됩니다.

면접질문은 피티면접은 직무별로 주어지는 주제 3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5분 정도 설명을 하라는 면접이 있었습니다.
다음 20분정도 기본적인 질의응답으로 질문을 진행합니다.

면접답변은 면접시 연습종이는 가지고 들어갈수 없기 때문에 전지에 필요한 부분 모두 정리 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SW개발 운영직 면접 후기

일차면접은 그룹면접인 레고면접과 일대다 PT 면접이 있습니다.
일대다면접은 PT면접으로 진행되며 세가지 주제가 주어지고
그 중 주제를 선택하여 전지에 작성하여발표합니다.

면접질문은 남들과 협력 안해본 경험이 있는지,
쓸 줄 아는 외국어는 무엇인지, 운영과 개발 중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인터뷰는 총 2차로 진행함.
기술면접은 그 동안의 경험과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위주로 질문함.
인성면접도 대략 다른 기업들과 비슷한 것 같음. 조별 토론면접은 주제가 제각각임.
문제를 주어주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물어봄. 자기소개는 필수이니 반드시 준비해 갈 것.
서류통과까지 걸린시간은 3~4일 소요되고, 면접은 면접관 2명 : 지원자 1명 방식으로 면접 진행함.
압박면접으로 실시하였고, 분위기는 딱딱한 분위기였음.
면접 보기 전에 제일 기본인 자기소개서에 질문이 많으니 가기 전 다시 한 번 제대로 읽어보고 면접보길 조언함.
서류 - 인적성검사 - 1차면접(실무면접 : pt, 역량, 그룹) - 2차면접(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짐.

서류를 신중히 검토하는 기업인 것 같음. 서류 전형이 다른 기업보다 길었음.
직무 관련 스펙과 자소서도 보는 것 같음.

1차면접은 pt면접, 역량면접, 그룹면접으로 진행됨.
pt면접과 역량면접은 동시에 이뤄지고, 그룹면접은 8명이서 조를 이루어 레고를 만드는 면접을 진행했음.

pt면접은 직무별로 3가지 주제 중 1개를 선택하여 30분간 발표준비를 하고 약 5분간 발표를 함.
가장 중요한 것은 역량면접인 것 같음.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받았고 직무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등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면 될 듯.

그룹면접은 팀워크, 희생정신을 평가하는 것 같음.
팀워크를 깨트리는 이상한 행동을 안하는지, 팀원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 같았음.
면접답변은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답을 원하는 것 같았음. 꼬리에 꼬리를 물어 질문을 하니, 절대 거짓말을 하지 말 것.
신입 Infra 직무 지원시 해당 직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함.
1차 실무진 면접에서 레고면접을 하는데 좀 난감함.
튀지 말고 중간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듯.
1차 실무면접에서는 해당 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정도를,
2차 임원면접에서는 그 이상의 질문을 받았음.
우선 PT면접부터 봤음.
주제 3가지 중 하나를 정해서 30분 동안 준비한 다음 면접관 앞에서 발표함.
그 후 개별면접을 진행했고, 대부분 인성 질문이었음. 실무 관련해서는 별로 질문이 없었음.
면접관은 총 3분이었고, 분위기도 좋았음.

마지막으로 조별로 모여서 레고를 이용해서 어떤 물건을 만들라는 프로젝트를 줌.
순서는 바뀔수도 있음. 면접 주제 3가지가 하나도 모르는 것들이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음.
나는 `시큐어 코딩`으로 발표를 했음.
자소서는 다 읽어보는 것 같음.
면접은 실무와 임원으로 나눠져 있고, 실무는 다시 역량, PT, 토론으로 나눠져 있음.
인적성은 시중에 있는 문제집 한 권만 풀고 갔음.

실무 면접은 하루만에 다 보기 때문에 준비를 어느 정도 해야 함.
역량은 자기소개서 기반이고 지원동기는 반드시 물어보니 준비할 것.
PT는 지원한 분야마다 다르며 30분의 시간과 노트북, 전지를 주고 작성을 시킴.
PT가 끝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역량면접을 시작함.

토론면접은 방식이 해마다 달라지는 것 같음.
2014년 하반기에는 레고 블럭으로 크루즈 선을 만들게 시켰음.
모든 면접에서 답변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 얘기해 보게 시킴.
1차 면접은 우선 pt, 역량, 그리고 그룹 면접 순으로 진행됨.

pt는 요새 트렌드인 기술 몇 개를 주제로 선정해서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음.

역량 면접은 거의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였음. 따로 알고리즘이나 기술적인 질문은 없었음.
마지막으로 그룹 면접은 레고를 통해 협업 과정을 테스트하는 것이었는데,
여러 상황이 주어지면서 판단력, 열정, 작업 능률 등을 보는 것 같았음.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고, 압박면접이 아니었기 때문에 딱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음.
서류 - 인적성 - 토론/PT/역량면접으로 이루어짐.
서류 통과 후 인적성을 보고 1차 면접을 봄.

1차 면접은 집단면접, PT면접, 그리고 기술면접으로 이뤄져 있음.
PT 같은 경우 주제를 3가지 정도 주고 그 내용에 대해 PT를 하는 것인데 인터넷 사용시간을 주고,
그 시간 내에 전지에 작성까지 해야 함.

집단면접은 레고 면접인데 주제와 제약사항을 주고 이에 대해 레고를 조립하는 것임.
그러다 중간 중간에 `조건이 바뀌었습니다.`하고 안내를 해줌.

기술 면접의 경우 비전공자라 career pass를 중심적으로 물어봤음.
1차 면접은 PT 면접 + 역량면접으로, 질문 세 가지중 하나 선택하여 발표하는 것으로 노트북 사용 가능함.
그 후, 그룹면접을 진행했음.
서류발표부터 인적성, 1차면접 전형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음.

1차면접은 PT면접, 역량면접, 그룹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음.
PT면접은 세 개의 주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 인터넷으로 자료 조사할 시간을 주고,
큰 종이에 발표할 내용을 정리할 시간을 줌. 그 종이를 가져가 면접관들 앞에서 설명하는 방식임.
세 주제 다 생소한 개념이었지만 `Secure coding`의 정의와 적용방법을 선택했음.

역량면접은 자소서 중심으로 물어봄. 3:1 면접이고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긴장도 풀어주시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음. 그룹면접은 6명이 한 조가 되어 레고를 만드는 면접임.
협동심과 팀워크를 보는 것 같았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3분 동안 해보라는 질문에
1분 내외로 준비해갔는데 3분 동안 하라고 해서 당황했음.
인적성은 kt인적성 책 사서 좀 풀어보면 감이 잡힐 듯함.
그리고 2014년 하반기에 몇몇 다른 기업 인적성도 이와 비슷했던 기억이 남. 정답률에 신경쓰면 될 듯함.

1차 실무진 면접은 PT 주제를 주고 컴퓨터로 30분간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전지에 그려서 10분간 PT 발표를 함.
그 이후에 5분 가량 PT에 관한 질문을 받고, 바로 역량평가를 시작함. 30~40분 정도 소요됨.
그 다음에 15분 정도 쉬고 8명이 한 방에 들어가서 팀 활동을 진행함.
같이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고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함.
그래야 나중에 면접관이 왜 이렇게 했냐고 물었을 때, 실수없이 완벽하게 말할 수 있음.

2차 임원 면접은 다대다 면접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말한 후, 그 이후부터는 일반적인 인성질문임.
어떤 조는 20분 정도 걸린 반면에 50분에 걸쳐 면접 본 조도 있다고 들었음.
신체검사는 지정된 병원에 가서 1시간 가량 검사 받으면 됨.
메일과 문자로 왔고, 1차 면접은 PT와 토론, 역량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음.
우선 토론면접은 다같이 어떤 주제를 레고로 만드는 것이었고,
PT 면접은 문제 3개 중 하나를 선택해서 인터넷으로 30분간 검색하고 전지에 써서 발표하는 것이었음.
PT면접 후 바로 그 자리에서 3:1로 역량면접을 봄. 면접 분위기는 좋음.
1차면접시 역량, PT, 토론면접으로 진행되며, PT 전 15분 가량 주제에 대한 준비시간을 줌.
노트북 사용 가능함. 역량 면접이 바로 이어서 진행됨. 토론면접은 신사옥에서 블럭 쌓기를 하였음.
면접 일주일 전 합격통보가 이메일로 왔음.
핸드폰으로 개인 연락이 오지 않으니 이점 유의하고 틈틈히 이메일 확인할 것.
면접관이 굉장히 호의적이었음. 잘하면 잘했다고 엄청 칭찬을 해주었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으로 이루어짐.
PT와 PT에 대한 질문 및 역량면접이 1:1로 이루어지며, 뒤에 그룹 및 토론형 면접이 이루어짐.
서류 합격 후 이메일로 개별 연락을 줌. 면접은 총 2번으로 이루어짐.

1차면접은 그룹면접과 피티면접, 역량면접으로 이루어짐.
PT면접은 주제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함. 그룹면접은 레고쌓기였고, 중간 중간에 요구사항이 변경됨.
그룹면접에서는 건물 세 가지를 지어야 했는데, 계속 요청사항이 바뀌며 무리한 수정사항이 요구되기도 함.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시간 맞추는 것이 중요해보임. 개별 면접은 어렵지 않았음.
지금까지 경험한 프로젝트 질문을 많이 함.
그룹면접에서는 항상 시간체크하고 팀원들과 의사소통해야 함.
내가 맡은 업무 말고도 다른 탐원들을 체크하면 좋아하는 듯함.
서류합격 후 인적성 검사를 보고, 기술 면접을 봄.
비전공자여서 그런지 전공 관련한 질문보다는 이력서 내용이 주를 이룸. 자신감 완전 중요함.
조별 미션으로는 블럭 쌓기를 하였음. 개별 면접으로는 에너지에 관한 PT를 하였으며,
비전공자로서 왜 이 분야로 지원했는지를 물어봤음. 졸업 프로젝트에 관한 질문도 받았음.
블럭 쌓기 때에는 주변 사람들 따라 적당히 하였음. 간간히 의견을 내어 주의를 끌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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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티디에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