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성남 본사, 10시에 면접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됐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고, 디자인직무 특성상 포트폴리오 pt가 있었습니다.
노트북에 연결된 큰 모니터에서 지원자가 넘기면서 설명하고 앉아서 진행 됐습니다.
포트폴리오 소개부터 시작 되었고 이후 포트폴리오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가장 잘 했다고 생각되는 상세페이지, 프로모션를 물어보고 왜 잘 됐다고 생각하는 지에 대한 근거, 자소서에 적은 내용도 연계해서 질문했습니다.
면접관 3분이서 번갈아가면 질문하셨고, 고개를 끄덕이는 등 간단한 액션을 취해주셨습니다.
질문에 흥미로운 답변을 하면 웃음을 지어주시는 등 비교적 좋은 반응도 볼 수 있었습니다.
딱딱하고 압박하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고, 오히려 지원자가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면접을 진행할 수록 편하게 준비한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떨려해서 침착하게 설명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포트폴리오pt 준비를 매끄럽게 준비 못한 것이 후회 됐습니다. 또한, 말의 끝맺음도 제대로 마무리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본인이 만든 작업물을 가지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없는 이야기가 아닌 있는 그대로 편하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작업물을 토대로 질문하니 포트폴리오 제작과 pt발표에 잘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브랜드에 관해 조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최근 이슈나 신제품, 프로모션) 그리고 면접은 압박하는 분위기가 아닌 편한 분위기이기에 떨지 마시고 긴장하지 마시고 면접 준비한 연습대로 똑부러지게 대답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닥터지 본사에서 오후 4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시간별로 1명씩 면접을 봤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을 볼 수 없어서 지원자가 총 몇 명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짧게 자기소개 후, 이력서와 관련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우리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화장품 분야 관심도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약 20분 정도 면접을 봤습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 소규모로 진행한 면접이라 그런지,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고 계속 답변에 대한 리액션을 해주시고 웃어주셔서 비교적 편안하게 면접을 봤습니다.
답변에 대한 코멘트나 꼬리 질문은 하지 않았고, 답변을 최대한 다 들어주려는 태도를 보여주셨습니다. 큰 리액션은 없었으나 간혹 미소를 지어 주시거나 끄덕인 정도의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으며, 웃어주면서 지원자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또, 공격적인 질문이나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또한 없었습니다. 좋은 답변이 나오면 함께 웃으면서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답변을 짧게 했던 것이 아쉬웠고, 좀 더 자신감 있고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보지 못했던 것이 후회됐습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해 조금 더 조사를 해가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최대한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답변하는 것이 더 자신감 있어 보이고 좋은 인상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많은 조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해당 브랜드의 신제품, 베스트제품, 프로모션, 브랜드 스토리 같은 것을 조사해 가면 답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평소에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 브랜드와의 일화같은 것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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