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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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70 | 211 | 74 | 10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1 | 9 | 3 | 1 |
2021년 하반기 | 1 | 11 | 2 | 1 |
2021년 상반기 | 2 | 2 | 1 | - |
2020년 하반기 | - | 3 | 1 | 1 |
2020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하반기 | 4 | 3 | 1 | - |
2019년 상반기 | 5 | 9 | 3 | 1 |
2018년 하반기 | 6 | 9 | 2 | - |
2018년 상반기 | 9 | 22 | 7 | 4 |
2017년 하반기 | 5 | 9 | 3 | 1 |
2017년 상반기 | 5 | 12 | 4 | 1 |
2016년 하반기 | 18 | 9 | 1 | - |
2016년 상반기 | 11 | 47 | 6 | - |
2015년 하반기 | 1 | 6 | 19 | - |
2015년 상반기 | 1 | 42 | 16 | - |
2014년 하반기 | - | - | 3 | - |
2014년 상반기 | - | 4 | 1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2013년 상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6 | -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서울에 있는 중학교에서 실시했다. 굉장히 참여자들이 많았다. 출결 시스템이 전자식으로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이었다.
시험전 핸드폰을 제출하며 중간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볼수 없고 시험이 모두 끝난뒤 찾을 수 있다.
언어, 수리, 논리, 도형 등 다양한 부문에서 출제 되었다. 각각 과목마다 시험시간이 정해져있다. 수리와 논리가 그나마 평이한 수준이며 언어와 도형은 굉장히 어렵다. 특히 도형 쪽 문제는 그동안 나온 cj대비 문제집으로 해결이 안될 만큼 어려운 수준이었다. 다양한 문제집을 풀어 유형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수리와 논리 같은 경우는 시중의 인강을 활용하면 빠른시간내에 학습할 수 있다.
인적성 문제집은 최대한 많이 풀어 유형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가면 좋을 듯 싶다. 하지만 과목 별로 주어진 시간이 굉장히 짧고 문제의 난도가 굉장히 어려운 수준에 속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빠르게 넘어가거나 애매한 것은 찍고 넘어가면 좋을 듯 하다. cj인적성은 찍었을시 감점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찍어도 되는지 안되는지라는 이슈가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모르는 것은 그냥 다 찍었다.
서울의 목동중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시험 시작 전까지 CJ 노래가 반복재생됩니다.
그러므로, 미리 도착해서 공부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시간에 맞춰 가셔도 됩니다.
복장은 다들 자유로웠고, 트레이닝복으로 입고 온 사람도 다수 있었습니다.
정말 본인이 생각하기에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복장과 상태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한은 없습니다.
논란의 19 상반기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다만 상반기에는 도식추리가 수험생들을 울상짓게 했다면, 하반기에는 언어 영역이 정말 말도 안되게 어려웠습니다.
'내가 지금 읽고 있는 게 한국어가 맞나' 싶을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지문과 보기였습니다.
그 외의 나머지 영역은 다소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도식추리와 수리영역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 추리' 영역은 삭제되었습니다.
CJ 인적성만을 위한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다각적으로 시험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언어영역은 기업별로 큰 차이가 없으므로,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을 접하시면 실제 시험을 치룰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적성 경쟁률은 약 2:1이라고 하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한 명만 제낀다' 라는 생각으로 임하시면 훨씬 편한 마음가짐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잠실에 위치한 신천중학교에서 봤습니다. cj의 경우 계열사마다 고사장 위치가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신천중학교는 교통이 매우 편리해서 가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시작 전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줘서 좋았습니다.
cjat의 경우 상반기 부터 문제 형식이 바꼈으며,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총 4가지 영역인데 언어논리, 언어이해, 수리, 도식이해로 구성됩니다. 영역별로 15~25문항정도가 주어지며 각각 15분~30분 내에 풀어야 합니다. 문항당 1분 내로 풀어야 하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아는 것만 풀어야 합니다. 언어의 경우도 철학 지문이 많이 나와서 내용이 어려웠습니다. 수리 영역에서 자료해석은 평이했습니다.
cj는 오답감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 것만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수준이 높지만 지원자들 수준이 엄청 높은 수준도 아니고, 또 인적성 경쟁률 자체가 높지 않기 때문에 대충 많이 푸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푸는 전략이 유효할 것입니다. 특히 도식이해의 경우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초조해하지 말고 적은 문제라도 하나하나 정확하게 푸실것을 추천합니다.
시험환경은 다른 시험장과 모두 같았습니다. 운동장에서 이름과 시험장 확인을 하였습니다. 고사실 칠판엔 오늘 시험 안내가 적혀있었습니다. 타기업보다 확실히 여성 지원자들이 많아서 신기했었습니다. 끝나고는 CJ 음료수 1병씩 주셨습니다.
도형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좀 LG 인적성 유형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CJAT이라는 CJ의 적성검사도 어려웠습니다. 문제에 고민을 하게 만들었고, 뭔가 딱 답을 정하긴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언어 시험도 지문이 잘 안 읽혀서 힘들었습니다. 원래 국어지문은 잘 읽고 답도 바로 찾는 편인데 이번엔 그게 되지 않아서 좀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리는 시험시간이 5분 줄어들어서 풀 시간이 충분하지 못 해서 ㅠ 다푸는 것보다는 정확성있게 한문제를 맞추는게 더 중요했던 시험인 것 같습니다.
시험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체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전으로 시험시간에 맞추어서 연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집중력있게 풀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 특성이 정해진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정답률을 높이는 훈련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도식파트 경우, LG랑 비슷하기 때문에, 유형정도 익히기 위해서는 LG책이랑 병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어차피 시험에서는 도식 새로운 유형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미리 대비할 수 도 없구요 ! 그냥 다른 책과 병행하면서 유형의 감을 잡기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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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CJ제일제당(주) 후기 | 2 | 2 | 1 | - |
‘2020년 하반기’ CJ제일제당(주) 후기 | -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