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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CJ제일제당 원서 접수는 151227, 인적성은 160109였습니다. 대략 2주 걸렸네요. 인적성 시험은 서울 본사 건물에서 실시했어요. 건물 1층에서 신분증 확인하고 15~20명씩 엘레베이터로 이동, 각 실로 갔습니다. 아마 제 시간대에 200명 정도가 시험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각 실에 100명씩, 2실) 펜 주셨고, 스마트워치 안되는 거 아시죠? 그리고 수정 테이프 챙기세요. 합격하시길!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은 따로 준비할 필요 없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쉬워요. 그냥 생각가는 대로 찍으면 됩니다. 물론 안되는 분들이나 부족한 분들은 연습하셔야 되겠지만요. 적성에서는 수리, 도형, 한자, 언어 등이 섞여서 반복되며 나왔습니다. 총 50문제였고, 전 10문제 못 풀었었습니다.

    그래도 합격은 했었습니다. 그러니 정확성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예를 들면, A:B=C:X다, 여기서 X를 구하라. 문장 파악해서 답 구하거나 추론하는 문제 등 언어추리, 유추 등의 문제 나왔구요. 자료해석해서 푸는 거, NCS 준비하셨으면 쉬울 거에요.

    도형 문제(돌리거나, 합치거나, 반대편의 모양이라든지) 등이 나왔습니다. 그냥 평소 실력으로 푸셔도 될 정도입니다.(대졸이 아니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아니면 시중에 문제지 하나 구매해서 푸는 것도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졸 문제집이 따로 있었다고 들었는데... 저는 멍청하게도 대졸 문제집으로 공부했었어요. 그래서인지... 공부할 때는 어려웠지만 금새 시험장에 도착해서 시험지를 보고 `아... 뭐야 쉽네?`라고 생각했어요.

    먼저 적성시험을 봤구요, 다음에 인성시험을 봤습니다. 적성 50문제 중 10문제를 제외하곤 다 풀었습니다. 저는 탈락이구나 싶었는데, 합격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다 푸는 것보다는 정확성이 중요하지 않았던지 싶어요. 문제는 수리, 언어, 한자 등이 섞여서, 반복되며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인성시험을 봤는데, 인성시험 저는 금방 풀고 오히려 남들 푸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그 정도로 쉽구요. 금방 풀 수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인성은 연습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요. 조언을 드리자면... 적성에 올인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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