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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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69 | 486 | 108 | 12 |
2020년 하반기 | 2 | - | - | - |
2020년 상반기 | 1 | 2 | - | - |
2019년 하반기 | 5 | 3 | 1 | 1 |
2019년 상반기 | 2 | 5 | 2 | - |
2018년 하반기 | 9 | 9 | 4 | - |
2018년 상반기 | 20 | 15 | 6 | 1 |
2017년 하반기 | 22 | 25 | 6 | 6 |
2017년 상반기 | 30 | 19 | 5 | - |
2016년 하반기 | 31 | 14 | 3 | 1 |
2016년 상반기 | 4 | 50 | 5 | - |
2015년 하반기 | 10 | 88 | 42 | 1 |
2015년 상반기 | 33 | 127 | 30 | - |
2014년 하반기 | - | 37 | 4 | 2 |
2014년 상반기 | - | 18 | - | - |
2013년 하반기 | - | 2 | - | - |
2013년 상반기 | - | 8 | - | - |
2012년 하반기 | - | 12 | - | - |
2012년 상반기 | - | 16 | - | - |
2011년 하반기 | - | 23 | - | - |
2011년 상반기 | - | 13 | - | - |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시험이 아닌 비대면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오티가 사전에 진행되었고 프로그램 다운을 받고 응시 이전에도 따로 시험 환경에 대한 체크가 이루어진 이후 비대면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네가지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아마 10분에 15문제? 정도로 1문제 당 1분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언어이해의 경우 대부분 짧은 지문으로 이루어 졌고, 언어 추리의 경우에도 다른 대기업의 추리 문제보다 훨씬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자료해석은 평이한 난이도였고 창의수리에 있어서도 창의적인 부분 보다는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주로 있었습니다.
먼저 인적성 문제집을 취준생분들이라면 GSAT을 기본으로 준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GSAT을 한 번도 공부를 안해봐서 서류가 붙고나서 위포ㅇ LG 인적성 문제집을 사서 한 권 푼 게 전부입니다. 실제 난이도와 문제 난이도가 매우 흡사해서 저는 이걸 하나 풀면서 시간내에 실수 없이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입장하면서 온도측정을 하였고, 수험표를 받은 후 시험장 위치를 안내받았습니다. 시험 시작 전, 소지품들은 모두 바닥에 내려놓고 lg전자에서 제공한 펜, 수성펜, 화이트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이해, 언어추리, 수리력, 도형 추리, 도식적 추리, 5가지 적성검사 영역과 인성검사로 이루어져 있었고 개인적으로 언어 추리 영역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꼈고, 도형 추리, 도식적 추리 영역은 가장 수월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체로 시험준비때 풀었던 문제집에 비해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검사는 같은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반복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한번 풀면서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알고 가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제를 풀어보는 시간을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성검사 후 인성검사 영역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에 답을 해야 하는 시험이라 긴장을 풀면 시간안에 다 못 풀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서울성수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직무별로 고사장이 나뉘었고 한반에는 30여명 정도 시험을 보기 때문에 편안하게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시험준비물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엘지의 경우 쉬는 시간을 넉넉하게 주어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지만 일부직무의 경우 직무검사까지 보기 때문에 저녁을 대신할 간식을 넉넉히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열과 도형 문제가 특히 어려웠습니다.
수열의 경우 일반적인 규칙이 아닌 합과 곱으로 연산하여 빼는 등의 규칙이 나와 한문제 한문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문제 별로 규칙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형의 경우 연습문제 시간에 규칙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규칙을 제대로 파악하면 나머지 문제는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에 규칙파악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도형이 겹칠때 도형의 색과 위치 변화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직무문제의 경우 회로이론, 컴퓨터구조, 전자회로, 전력등 전자전기 기초 과목에 대한 문제가 출제됩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넓은 범위에서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사시험을 준비했다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엘지 인적성의 경우 매번 문제 유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준비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업 문제집을 위주로 풀고 엘지는 남는 시간에 전년도 기출만 참조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IQ테스트 등에 나오는 도형 규칙 문제를 검색하여 익혀가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그러나 엘지의 경우 시험성적보다는 인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엘지의 인재상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적성을 준비하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왕십리쪽의 행당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LG는 3개 계열사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KT도 그날이라 사람이 좀 빠지긴 했어도 다들 아는사람 천지라 복도가 거의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쉬는시간마다 친구랑 만나서 떠들고 마음 풀면서 들어갔습니다.
전반적으로 문제집보다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엘지는 따로 문제집을 풀지 않고 지싸트랑 스크스트 공부한 걸로 들어갔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엘지는 인성위주로 본다, 다찍어도 합격이다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저는 인성에서 걸러지고 말았습니다. 인성을 리더십<신뢰<협력 이런 식으로 하래서 좀 신경쓰면서 했더니 오히려 신뢰도가 낮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도형 규칙 푸는 건 문제집 풀 때도 이게 뭐야 이랬는데 실전도 답이 안나옵니다.
아무리 인성컷이래도 한번 엘지 교재로 풀어보고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도식 부분은 친구 문제집 빌려서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거기 나오는 규칙의 패턴이 뭐뭐가 있는지 좀 보고 가면 그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제곱의 차, 뒤 숫자에 2 곱해서 더하기 등... 그리고 인성 그냥 솔직하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LG전자의 인적성검사 이름인 'LG WAY FIT TEST'입니다. 줄여서 LG WAY라고 불리는데, 정말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이 시험동안 이용하게 될 책상과 의자의 상태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또한 개인 시계도 책상위에 올려둘 수 없기 때문에, 검사응시중 방송내용을 잘 듣고 시간관리를 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LG전자 인적성검사 시험은 삼성의 GSAT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됩니다. 언어/수리/추리/도형이해/도식적이해 로써 총 5개의 유형, 각각 30문항/30문항/20문항/15문항/15문항으로써 총 110문항을 약 3시간내에 푸는 시험입니다. LG 인적성시험의 경우에는 언어와 수리, 추리 부분 모두가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삼성 GSAT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도형이해도 15문제중 5문제정도 정확하게 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식적이해가 기출문제로 흔히 있었던 음영구분, 색 구분, 모양 구분으로 출제되어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15개 중 13개정도를 정확히 풀었습니다.
인적성검사는 정말 큰 벽으로 느껴지는 전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인성검사는 그 사람 자체의 인성을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력이나 공부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최대한 솔직하게 인성검사에 응해라.”입니다. 자신을 거짓으로 꾸며내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적성검사를 응시한다면, 시중에 있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문제집을 최대한 집중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GSAT 대비만 철저하게 되어 있으면, 타 기업 적성검사도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LG 인적성에 대비하실 경우에는, 도형이해와 도식적이해만 3번정도 풀어보고 가시면 무난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잠실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이 미어터져서 불편했습니다
시험 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듭니다. 아침부터 해질녘 무렵까지 시험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마실것과 에너지바를 챙겨줍니다.
마지막 전공시험 쯤에서는 감독관들도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도형추리문제가 매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규칙을 한번에 찾으면 쉽게 풀수 있는데 그 규칙이 잘 보이지 않아서 저의 경우에는 매우 고전했습니다. 나머지 영역의 난이도는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전공시험의 경우에는 전공 내용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입니다. 전기기사 실기 내용도 약간 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큰 연관은 없으나 보고가면 좋을듯 합니다.
감을 익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도형문제의 경우 규칙을 빨리 찾아야 시간내에 제대로 풀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보는 눈을 기르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시중에 많은 문제집들이 있는데 도형문제는 많이 풀어보세요. 나머지 영역의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전공 시험은 전공내용위주로 나오고 전기기사 내용은 아주 살짝 나오기때문에 기사 준비하지 않는 분들은 굳이 보고가지 않아도될것같습니다
서울 광남고등학교에서 이루어졌고 들어갈 때 물을 주셨습니다. 호텔에서 나오는 물이라고 해주시며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신게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개인이 따로 수정액이나 수정테이프로 수정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잘못 작성하면 답안지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매우 무거웠으며, 찍으면 감점 같은 말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시율은 10~20% 저도 됐습니다.
크게 보면 언어, 도형, 수리 쪽 문제들이 유형이 좀 나뉘어져서 나왔습니다. 인성문제로 가볍게 시작을 하고 본 문제로 들어갔습니다.
LG의 인적성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인적성 문제가 너무 많아서 주어진 시간안에 다급하게 막 찍었습니다.
수정 테이프 불가하다고 해서 1~2개 잘못 체크 했는데 그냥 넘어갔습니다.
LG의 인적성은 엄청나게 어렵고,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언어의 경우 헷갈리는 문제들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뒤에 4~5문제 정도 풀지 못했는데 찍으면 감점이라는 말이 없어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표 비교하는게 엄청 시간 많이 잡아먹습니다.
수학 파트의 경우 뒷 부분의 문제가 꽤 쉽습니다. 하지만 요령이 없었던 저는 앞에서 부터 풀다가 시간이 2~3분 남았을때야 쉬운 파트를 풀게 되었습니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을 풀지 못했던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도형은 진짜 헬입니다... 도형의 경우 인적성 책을 풀고가도 새 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준비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 참고로 도형을 풀때 어떻게 푸는지 파악하라고 예시문제와 약간의 시간을 주는데 그때 열심히 파악하시는게 중요합니다.
LG 자소서 3개를 합격한 사람은 인적성 하나에 회사 3곳이 걸려있기 때문에 많이 긴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자소서 3개를 합격했기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정말 문제도 너무 어려워서 멘탈도 탈탈 털렸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lg 인적성을 준비하신다면, 도형은 그냥 과감하게 포기하고 언어 쪽에서 시간을 줄이시는 연습을 하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수리는 쭉 문제를 본 다음 쉬운거부터 푸세요. 그게 진짜 답입니다.
아! 참고로 과목들 끝나고 쉬는시간 있으니 그 때 먹을 수 있게 간식 가져가세요. 시험 엄청 오래 칩니다.
그리고 인원에 비해 화장실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쉬는시간때 뛰어가시기를!
해운대여중에서 응시, 입장 전 고사장 확인 후 물 한병 받고 입장. 컴퓨터용 싸인펜, 볼펜, 수정테이프는 지급한 것만 사용하고 개인 필기구는 사용 불가. 여중이라 그런지 남자화장실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 쉬는시간 내에 사용 힘든 경우도 있었음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영역이 출제, 이후 LG Way Fit Test 인성검사 실시, 마지막으로 직무별로 직무지필 평가 실시.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 수리력은 일반 인적성 교재와 비슷하게 평이한 수준, 도형추리는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어 규칙을 이해하는 부분에 시간이 많이 소모되어 어려움이 있었음, 도식적 추리는 규칙이 상대적으로 쉬워 쉽게 풀었음.
기구 직무지필평가는 기사수준보다 상대적으로 쉬운수준
기본유형을 미리 파악하고, 모의고사를 할수 있는 인적성 문제집으로 시간에 맞게 연습하는게 좋은듯, 문제 풀이 시간이 촉박해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도형추리와 도식적 추리는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기때문에 규칙을 빠르게 이해하는것이 중요, 인문역량은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될수준.
기구 직무지필평가는 역학 관련 평가이므로 기계기사를 준비하거나 전공공부를 꾸준히 한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질듯 합니다. 기계기사 수준보다 살짝 쉽게 출제된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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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LG전자(주) 후기 | 2 | - | - | - |
‘2020년 상반기’ LG전자(주) 후기 | 1 | 2 | - | - |
‘2019년 하반기’ LG전자(주) 후기 | 5 | 3 | 1 | 1 |
‘2019년 상반기’ LG전자(주) 후기 | 2 | 5 | 2 | - |
‘2018년 하반기’ LG전자(주) 후기 | 9 | 9 | 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