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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롯데건설(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4 54 32 2
2022년 상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 - - 2
2017년 상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2 8 3 -
2016년 상반기 - 7 3 -
2015년 하반기 - 1 14 -
2015년 상반기 - 1 3 -
2014년 하반기 - 4 3 -
2014년 상반기 - - 2 -
2013년 하반기 - - 1 -
2013년 상반기 - 3 1 -
2012년 하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2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비대면 시간 뒤죽박죽.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대일 및 다대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역량, 임원, 영어, 피티 원데이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역량 - 자소서 및 이력서 기반 그리고 여러가지 기본적인 인성관련 질문들 대다수. 그리고 꼬리질문의 파도.
    피티 - 미리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제작하여 피피티로 발표하기.
    임원 - 15분 정도만 진행했고 전형적인 임원들의 인성질문들.
    영어 - 1대1로 10분 진행했고 자기소개, 지원동기, 차별적강점 등등 꽤나 난이도 높은 질문들이 있었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해보세요.
    A.다른 면접에서는 안 물어봤고 영어면접에서 이를 물어봤습니다. 자기소개가 중요한게 이에 따라서 꼬리질문들이 달라지는거 같았습니다.
    Q.본인이 일하고 싶은 부서와 여기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말해보세요.
    A.피티면접에서 이를 물어봤고 피티를 하도 못 봐서 점수를 주기 위해 준 질문이었던거 같지만 기여할 수 있는 바가 없었기에 현문우답의 형식으로 답변했습니다.
    Q.본인의 성공경험과 실패경험을 말해보세요.
    A.임원면접에서 물어봤고 총 지원자들이 5명에 각자 다른 직무 지원자들이었습니다. 아주 돋보이는 경험을 가진 분들은 없었습니다. 학교경험이 대부분.. 물론 저도 그랬고..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편하게 해주기는 하는데 뭐랄까 좀 건설 특유의 칙칙한 분위기.. 이제까지 롯데면접을 참여하면서 막 우쭈쭈해주는게 익숙해져서 그랬나 이런 칙칙한 분위기가 익숙치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불친절한건 아니고 그냥 사무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나쁘진 않았어요.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피티면접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대답은 잘하는거 같은데 내용에 알맹이가 없어서 대답 딱 듣고 1-2초간의 정적 후에 네 알겠습니다...... 민망했습니다. 역량면접은 처음부터 대답을 짧게 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평소 말하는 것보다 더 짧게 했는데 길게 느껴진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4개가 한꺼번에 몰아 겹쳐서 여기 면접도 제대로 준비할 수가 없었습니다. 매우 당황스러웠고 덕분에 피티면접도 제대로 된 해결전략을 제시하지 않았기에 면접관분이 이에 대한 건설적인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진짜 도움을 주시려고 했던게 인상적이었고 회사 조직도를 참고하면 도움이된다 라고 하셨는데..... 그 조직도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살인적으로 빠른 진행으로 서류가 끝나고 바로 인적성과 면접을 함께 보는 형태였습니다. 또한 원데이면접에 무려 4가지 면접을 한꺼번에 봐서 정신없었습니다. 피티과제도 그렇고 사전점검도 참여해야 했기에 참 여러 면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문과직무는 원래 헬이지만 대규모 채용이었기에 단톡방에 사람들도 많았고 현직자 분들도 들어와서 아낌 없는 조언을 주셨는데 연봉도 롯데에서 꽤나 탑티어인거 같고 특히 현장직은 더더욱 돈을 많이 주는거 같습니다. 특유의 보수적인 인상도 어떻게든 없애려고는 하지만 물론 그게 제대로 없어지진 않더라도... 아주 괜찮은 곳인거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롯데건설 cm사업 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8시20분 부터 치러졌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14명이었고 임원면접, 토론면접, 직무역량면접에 각각 2명의 면접관이 참여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임원면접, 토론면접, 직무역량면접 이렇게 3가지로 구성돼있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임원면접은 경력위주로 자기소개를 한 뒤 개별질문을 받았습니다. 토론 면접은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찬반을 나누어 진행했으며 직무역량면접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기반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치러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나이가 많은 데 회사생활에 적응가능한가
    A.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보다 어린 선배라 할지라도 그분들의 경험과 지식을 존중하며 업무에 대해서 차근차근 배워나갈 생각입니다.
    Q.회사에 도착해보니 기분이 어떠한가
    A.비록 롯데건설 cm사업 본부가 다소 규모는 작지만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잠재력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Q.학창시절 타인의 부정행위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
    A.비록 지금 당장은 이득을 볼 수 있다 해도 향후 더 높은 자리에 가게 되었을 때 그렇게 쌓은 공든 탑은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정정당당하게 노력해서 얻은 결과만이 진정한 나의 성취물이라 믿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우선 임원면접의 경우 시작부터 압박질문이 쇄도했고 해당 직무에서 근무하다가 온 지원자들에게만 질문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성취경험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답변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의심하는 눈빛이었습니다. 토론 면접의 경우 법인세 인하와 관련된 주제가 나왔는데 찬반 양측의 의견에 집중하기 보다는 개개인의 토론 성향에만 집중해서 평가하는 듯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기하는 동안에는 인사담당자분께서 지속적으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농담도 건네셨습니다. 하지만 면접장소에 들어가는 순간 강압적인 태도로 바뀌셨고 토론 면접에도 참여하여 평가에 관여하셨기 때문에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면접관 분들도 계속해서 압박위주의 질문만 하셔서 그야말로 가시방석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경력위주로 짧게 자기소개하라는 임원분들의 요구에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회사 경력은 제가 지원한 인사와는 거리가 멀었으며 기간도 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해당 업무 경력자들을 뽑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2015년 상반기에 치른 롯데제과 면접은 철저한 블라인드 형태였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주어진 질문에 솔직히 답변했고 그 결과 최종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열사마다 면접 진행방식이 다른 지, 롯데건설의 경우 시작부터 모든 프로필을 공개한 상태에서 지원자들을 평가하기 때문에 이력사항만 보고 선입견을 가진 면접관들을 설득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토론 면접의 경우,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논리적으로 이를 반박해야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계열사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듯 합니다. 역량면접의 경우도 사실상 블라인드가 아니기 때문에 형식적인 질문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추후 14명 중에서 2명만 채용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면접배수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인적성 검사 이후 면접을 치르기 때문에 배수는 낮아지겠지만 모든 계열사가 동일한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하지는 않으니 평소에 압박질문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월 8일 롯데건설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집합하여 인적성, 면접을 보고 약 3~4시쯤에 종료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2 : 면접관1의 구조화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혼자 면접실에 들어가서 면접관 2명과 구조화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구조화 면접이란 면접관의 질문에 꼬리질문이 계속 이어지고 그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스토리 형식으로 면접이 이어지는 프로세스 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건설사에 들어오려고 하시나요?
    A.아무래도 제조업중에서도 직무에 대한 실무를 가장 제대로 할 수 있는 업종이 건설업이라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건설회계를 하다보면 좀 더 커리어상으로 발전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Q.인생에 큰 전환점이 있다면?
    A.전역 후에 봉사활동을 통해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조별로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봉사라서 참여도 열심히하고 여러가지 책임도 맡으면서 책임감을 느꼈고 좀 더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입사 후 포부는?
    A.CFO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재무나 회계 분야에 대한 꾸준한 공부와 함께 맡은 일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성실히 근무하려고 합니다. 또한 자격증 등 자신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부분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두 분중 한 분의 반응이 굉장히 까칠해서 면접보는 도중에 더 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구조화 면접이다보니 반응들이 날카로운 편이어서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구조화 면접은 경험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분들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 계속적인 꼬리질문을 통해 실제로 경험한 것인지 확인하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긴장해서 그런지 침묵이 많았고 아쉬운점이 많아서 식은땀까지 흘려서 좀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좀 더 강력하게 어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웠습니다. 특히 지원동기에 대해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해서 공격받은게 너무 두고두고 아쉬웠습니다. 또한 회사에 대해 너무 공부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부분은 보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스스로에 대해 많이 아시길 바랍니다. 먼저 자신이 어떤 산업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확실히 정하고 그 방향성에 맞춰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도 좋고 이 외에도 파일에 잘 정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러한 것은 서류나 면접 전형에 있어 쉽게 그 강점이 드러나서 좋은 결과가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롯데건설 본사에 7시까지 집합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역량면접 2명, 토론면접 2명, 임원면접 2명, 영어면접 1명. 지원자는 대략 하루에 50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역량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 영어면접이 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오전 때 역량면접과 토론면접을 하였으며 점심식사를 한 후 인적성 검사를 보고 임원면접과 영어면접을 보았습니다. 임원면접은 다대다 면접이며 역량면접은 2:1 토론면접은 6명에서 좋은 결론을 내기 위한 토론을 합니다. 영어면접은 1:1 방식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이 공학인데 경영분야를 지원한 이유는?
    A.학과 공부와 팀 프로젝트를 하며 가장 중요한것은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것임을 알았다. 뒤에서 회사에서 일하는 분들을 묵묵히 백업하며 도움을 주겠다.
    Q.다른 지원자들보다 나이가 어린데 왜 휴학이나 한 템포 쉬지 않았냐?
    A.사람의 가치관에 따른 것 같습니다. 빨리 사회에 진출해서 저희 꿈을 펼치고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어서 빨리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제 답변을 못미더워 하였으며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리액션도 없었으며 그나가 토론면접 때 칭찬을 받았습니다. 영어 면접 같은 경우는 면접관이 제가 웃는 모습을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은 아니었지만 분위기 또한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대답에 계속 의구심을 가지며 끝까지 못미더워 하셨습니다. 영어면접은 영어학원에서 원어민이 봅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질문들을 하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역량면접과 임원면접을 매우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모든 시험과 면접이 그렇듯 지나고나면 항상 아쉽습니다. 그렇게 대답할껄 이러한 생각을 많이하였습니다. 저의 전공과 지원한 분야가 다른 이유를 확실히 말할껄... 이란 생각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원한 분야와 저의 전공이 매우 틀려서 탈락의 고베를 마셨습니다. 본인의 전공이 지원한 분야가 다르다면 반드시 그 이유가 확실해야 합니다. 면접이 하루에 4개를 보고 인적성검사도 보아 상당한 채력이 필요합니다. 채력관리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인연` 진부한 말이지만 그것은 존재합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다 보면 분명 그 길이 열릴 것이라고 굳게 믿고 면접에 성실하고 자신감있게 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오전 7시30분까지 신사역근처에 롯데건설 본사에서 실시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역량면접 면접관 - 2 지원자 - 1의 (2:1 압박면접)
    토론면접 면접관 - 2 지원자 - 8의 토론면접
    영어면접 면접관 - 1 지원자 - 1의 영어회화면접
    임원면접 면접관 - 3 지원자 - 3의 다대다면접
    지원자는 첫째날 저희 직무 (시공) 10명이였습니다. 다른 직무합쳐서는 70여명의 지원자들이 있었고
    3일에 걸쳐 진행된다고 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역량면접 - 압박면접
    토론면접 - 주제를 선정후 자유롭게 토론하여 합리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과정
    영어면접 - 직무를 선택한이유, 자기소개등의 간단한 질문
    임원면접 -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역량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질문하여 압박면접형식으로 진행합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자유롭게 토론하되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합니다.
    영어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원어민과 대화합니다.
    임원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인성과 관련한 질문을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이 건축임에도 건설업을 지원한 이유?
    A.공사감독병 경험을 통해 제게 맞는 직무는 설계분야보다는 시공분야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장에 근무하여 직접 업자분들과 대화하며 밖에서 하는 야외활동이 제게 더 잘맞을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Q.학점이 높은데 비결은 뭔가?
    A.학교에 입학할때부터 선배님들로부터 고고익선이라고 해서 학점은 높을수록 좋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학점은 저의 성실성을 기업에 보여줄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라 생각하였고, 따라서 매학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매학기 지급되는 성적장학금으로 방학때 많은 여행을 다니면서 다음학기에 대한 동기부여를 한 것도 제가 학점을 잘 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Q.역으로 우리가 답변을 해줄테니 질문을 해봐라
    A.건설과 관련하여 주택시장이 호황을 누리게 된다는 전망이 지배적인데, 롯데건설이 갖고있는 비전이나 사업적인 전략에 대해 조금 알고 싶습니다.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역량면접같은경우는 거짓말을 하면 바로 들통이 나기때문에 최대한 침착하고 진실만을 얘기하려 하였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면접관님께서 솔직한 답변 잘 들었고 말을 조리있이 잘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는 특별한 말 없이 수고하셨다고 하였으며 영어면접은 꼭 붙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역량면접같은경우는 압박면접이 주를 이루며, 롯데에있어 가장 큰 점수배점이 들어가는 면접이라 들었습니다. 따라서 50여분의 면접동안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해주시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통해 압박을 계속해서 하는 분위기입니다. 토론면접은 30여분동안 자유롭게 토론하는 면접으로 스터디를 하신다면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역량면접때 압박면접 분위기에서 조금 더듬은 점이 아쉽습니다. 자신있고 큰목소리로 대답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어면접의 경우는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 조금 얼버무렸던 것이 아쉽고, 임원면접의 경우에는 설계전공임에도 건설사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으로 얘기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기업의 면접은 특성상 하루에 인적성시험과 면접을 다보는 원스탑 유형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준비생분들께서는 마음을 단단히 드시고 체력안배를 잘 해야할 것입니다. 면접의 경우에는 역량면접을 중요시하기때문에 자신이 쓴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들여다 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당황했을때에도 난관을 잘 풀어나갈 수 있게 답변을 재치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며, 임원면접의 경우 편안한 분위기이지만 기업의 대표분들이기에 최대한 정중하면서 무난하게 면접에 임하는것이 중요하다 판단됩니다. 영어면접의 경우는 비교적 배점이 낮기때문에 기본적으로 회화를 구사하실 수 있으시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거라 판단됩니다.

2016년 하계 인턴십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 후기

인성, 토론, 임원 면접과 인적성 시험이 모두 하루에 걸쳐 진행됨.
AM 7:30까지 모였고, 개인마다 끝나는 시간은 조금씩 차이가 있었지만, PM 18:00 정도에 끝났음.

인성은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보고 꼬리 물기식 질문보다는 개인이 전체적으로 답변하길 원했음.
토론 면접은 롯데 건설에 맞는 질문이 주어지고, 8명 정도 되는 사람들과 찬/반 토론이 아닌 토의를 진행함.
임원 면접은 롯데 지원동기 등을 물어봄.
2016 하계 인턴십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 후기

롯데건설 면접은 `구조화 면접 - 임원 면접 - 그룹 토론 - 영어 면접 - 인적성 검사` 총 5가지를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합니다.
가장 영향력이 큰 구조화 면접은 꼬리물기식 질문으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할지를 묻는 인성 면접입니다.

구조화 면접 질문은 동아리 활동, 이중 전공을 했다면 왜 했는지, 해외 현장에 대한 관심도와 그 이유 등 많은 것들을 물어보십니다.
전반적인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게 대화 형식으로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간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은 자기소개, 향후 3년간 롯데건설에서 뭘 중점적으로 하고 싶은지, 왜 롯데건설에 지원했는지를 영어로 물어봤습니다.
영어 면접은 가산점 형태로 주어지고 fool/normal/excellent로 나뉩니다.

임원 면접은 "현장 근무의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는가?" 등의 그닥 어렵지 않은 질문들이었습니다.
2016년 하계 인턴십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 후기

인적성, 역량/토론 면접을 오전과 오후로 배정받아서 보게 됩니다.
이후 영어와 인성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 질문은
역량 - 규칙을 어겼던 일에 대해서 말해보시오.
토론 - 고령화 시대에서 롯데건설이 나아갈 길에 대해 말해보시오.
영어(가산점 면접) - 신입사원이면 무엇을 할 것 같은지 말해보시오.
인성 - 최근에 읽었던 책은 무엇인지 말해보시오 등이 있었습니다.
채용형 인턴 전형이라, 역량구조화 면접만 진행되었으며, 거의 인성면접이었음.
2대 1 로 50분 정도 대화하고 나오면 되고, 압박 면접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대체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많이 하고, 거짓말을 하는지 안 하는지 보는 것 같음.
진실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받았던 질문으로는 팀 프로젝트 경험,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컨닝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2015 하반기 스펙태클 건축영업 직무 면접 후기

8시까지 모여서 하루 안에 모든 면접이 끝납니다.
직무 역량 면접과 토론 면접, 임원단 면접, L-TAB까지 함께 보게 됩니다.

면접 질문은 "아버지가 무슨 일을 하시는지? 오늘 아침에 어떻게 오셨는지? 직장관을 말해주세요." 등이 있었음.
2015 하반기 스펙태클 오디션 건축영업 직무 면접 후기

서류합격 이메일 통보 이후 원 스톱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거짓말만 안 하면 압박 질문 없습니다.

역량 구조화 면접 50분, 임원 면접 20분, 영어회화 10분, 토론 면접 20분 정도 진행했습니다.

주어졌던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원 면접 - 존경하는 역사적 (조선 시대) 인물과 입사 후 포부를 연관지어 설명하시오.
토론 면접 – 롯데캐슬을 효율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홍보 방안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최초 서류 작성 후 한번의 면접으로 최종 합불이 결정되며, 합격은 문자가 먼저 오는데, 합격 시
문자에 합격 여부가 포함되어 있음. 면접 장소의 경우 합격 발표 후 며칠 뒤 역시 문자와 메일로 공고됨.
면접 분위기 자체는 편안한 편이었고. 크게 압박하지는 않았음.
임원면접에서 받았던 문항 중 일이 중요하냐, 네 삶이 중요하냐는 질문이 인상 깊었음.
롯데건설은 서류 통과 후 직무적합성평가인 LTAB과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며, 면접은 세부적으로
토론면접과 역량면접, 임원면접, 영어면접으로 구성되어있다.

토론면접은 4~6명 정도가 들어가서 하나의 주제를 놓고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하다가 끝나기 10분 정도 전부터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관 두 분이 처음 들어갔을 때 긴장을 풀어주셔서 기분 좋게 토론을 시작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역량 면접은 두 분의 면접관이 계시는 방에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데, 주로 팀워크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임원면접은 주로 인성적인 것을 알기 위한 질문을 하였다.

역량면접과 임원면접 모두 처음 들어가면 면접관님들이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가벼운 농담을 건내시니 당황할 필요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면 될 것 같으며, 면접 마지막에 준비했던 말이나 하고 싶었던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영어 면접의 경우 가벼운 일상 주제로 같이 대화하는 수준으로, 감점은 없고 잘한다면 가산점만 있는 구조라고 안내 받아서
부담 없이 할 수 있었다.
하루 동안 인적성, 역량면접, 영어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이 모두 진행되며, 대기실의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고
안내해주시는 사원분들도 모두 친절했다. 면접 결과는 10일 정도 후에 나왔으며, 경쟁률은 5:1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조별 토론 주제는 롯데건설의 주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방법(주부가 직접 롯데캐슬의 홍보대사처럼 되어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는 전략)에 관한 글을 읽고, 이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이 었으며, 영어 질문은 지원자의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먼저 묻고 어떻게 영어를 배웠는지, 초능력을 가진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은지 등을 물어보았다.

역량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경험에 대해서 물어보며, 처음엔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점점 압박 면접의 분위기로 바꼈다.
창의적인 방법을 적용했던 경험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임원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왜 영업에 지원했는지, 잘할 수 있는지 등 직무와 회사생활에 관한 질문들을 하였다.
하루에 원스톱 면접으로 인적성과 역량, 토론, 임원, 외국인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적성은 롯데 직무 검사인 L-tab을 실시하였으며, 역량 면접은 2대 1 면접으로 자소서 관련
질문과 역량 질문을 50분 정도 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은 2대 4 면접으로 인성 질문과 지원동기 등을 물어보며 약 30분 동안 진행되었고,
외국인 면접은 1대 1 면접으로 외국인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5분 정도 대화를 하였습니다.
자소서 관련 압박 질문이 있었으며, 그 밖에 롯데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3가지,
시공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가족소개, 마지막 할 말 등을 질문하였습니다.
첫 번째 구조화 면접에서는 전공 내용보다는 자소서 기반으로 살아온 인생, 경험, 가치관, 직업관 등을 물어보았다.
두 번째 토론면접에서는 평이한 주제를 주고 다른 지원자들과 토론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었으며,
마지막으로 본 임원면접은 평범한 인성 면접이었으나, 관상을 보는 느낌이 강했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롯데건설의 단점, 직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강점을 물어본 것이다.
토론면접은 4~8명 정도가 한 조를 이루어, 롯데 건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홍보 전략을 구상해보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여 전략과 방안을 포함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면접관 2명이 지켜보며 평가합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약 40분간 진행되며,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을 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의 질문들과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한 가벼운 질문들도 많이 하였고,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목표를 세워 노력해서 성과를 이뤄낸 경험이 있는지 등을 질문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3~4명이 20분 정도 인성면접을 보며, 지원자 대비 면접 시간이 짧은 만큼 거의 대답할 시간이 없습니다.
롯데 인적성 시험인 L-TAP은 모든 문제 풀기에는 시간이 조금 촉박할 수 있으나, 대부분 풀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지원자들을 팀으로 나누어 반은 엘텝을 보고, 반은 면접을 먼저 진행하였다.
엘텝은 시중 문제집으로 충분히 준비 가능하며, 면접은 2:1 구조화 면접, 2:3 임원 면접, 2:8 토론면접,
1:1 영어면접으로 진행되었다.

구조화 면접은 약 1시간 동안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원면접 역시 비슷하게 진행되었다.
전반적으로 건설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 특성에 맞춰 일할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으로는 팀 과제 중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현장 근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방금 한 대답을 영어로 답변하기 등이 있었다.
면접은 하루에 다 보며, 타 기업들보다 전형이 빠르게 진행되는 게 특징임.
서류-원데이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데이 면접일에는 인적성, 토론면접, 실무진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 총 5가지를 봄.
대기 시간이 상당히 길며 아침 7시 30분 정도에 가면 저녁 6시까지 계속해서 면접과 인적성을 진행함.
특이한 건 없었고 실무진 면접 시간이 상당히 길었음.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되며, 면접관이 자소서나 궁금한 사항을
기반으로 질문함. 타 기업들은 15~30분 정도 봤는데, 롯데 건설에서 거의 40~50분 정도 보았음.
어느 기업보다도 면접자를 알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L-TAB부터 영어, 토론, 역량, 임원면접까지 하루에 다 실시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도착해야 한다.
면접 난이도는 역량 > 임원 > 토론 > 영어 순이며, L-TAB은 타사 인적성을 열심히 공부했다면 무난한 정도의 수준이다.

면접 질문으로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갈등을 겪은 적이 있었는지, 교수님이나 상사에게 비도덕적인 요구를
받은 적이 있는지, 그 때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2015 하반기 현장관리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후 인적성 검사, 1, 2차 면접과 영어 면접을 하루 안에 전부 진행했음.
면접 질문은 롯데건설 지원 이유, 강전과 약전을 설명할 수 있는가? 등이었음.
하루에 모든 면접이 진행되므로, 체력이 중요함.

토론 면접에서 주제로 건설사업 현황을 기본 지식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물어보았으며,
평소에 SOC 분야 소식을 많이 접하면 토론면접 때 수월하게 말할 수 있음.
특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가면 좋음.

심층면접은 개인적으로 질문이 매우 어렵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이 많이 나왔음.
면접 준비할 때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내가 왜 그 일을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임원면접은 무난하였으며, 자신의 포부를 잘 준비해가면 될 것 같음.
아침 8시 롯데건설 본사에 모여 오후 6시까지 10시간 동안,
적성검사(L-TAB), 토론면접, 역량구조화면접, 임원면접, 영어면접을 실시합니다.
각 조별로 면접 순서는 달라지나, 임원면접은 모두 제일 마지막에 이루어집니다.

토론면접에서는 한국의 AIIB 가입에 따른 건설업의 전망 및 대책을 논의하라는 주제가 주어졌습니다.
면접비로 3만원을 주었고, 대략 20일 후 문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 결과를 통보합니다.
이후 신체검사 후 신입 채용이 마무리됩니다.
롯데 면접은 원스톱 방식으로 하루에 역량면접에서 l-tab, 토론면접, 역량면접까지 한번에 보는 면접방식임.

역량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물어보았고, 윤리적 의식에 대해 묻기 위해서 인재상과 부합하는지 몇 가지 윤리적 질문을 함.
예를 들어, 상관이 편법을 쓴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을 물어보았음.
ltab은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ltab으로 당락 결정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았음.

이후 토론면접에서는 탄소 배출량과 관련해 기업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물어보았으며,
토론에 임하는 자세,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 등도 평가함.

영어면접을 잠깐 하기는 하였지만, 역량에 대해 간단히 묻는 정도였음.
마지막으로 임원진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가치관과 생각에 대해서 물어보았음.
롯데건설 면접은 하루에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오전 8시 정도에 집합을 완료하고 설명을 듣고
일정을 시작함. 일정은 적성검사, 실무진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성검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고 난이도는 중상 정도임.
하위 일부는 다른 면접 점수와 상관없이 적성검사 부적합 시 최종 불합격 처리되니 적성검사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함.

실무진면접은 2대 1로 진행되며, 압박 면접으로 주로 자기소개서 바탕의 질문들을 많이 하나, 편하게
얘기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깊은 전공 질문보다는 개인의 경험을 위주로 한 질문들을 많이 함.

토론면접은 6명 정도가 한 조로 구성되어 주어진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방식이며, 자유롭게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데, 그 과정을 면접관 2분이 지켜보고 있음.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또렷하게 말한다면 어렵지 않음.
영어면접은 약 3~4분 간단한 회화 능력을 평가하며 원어민을 대상으로 함.

임원면접은 3대 3으로 진행되며, 주로 인성을 판단하기 위해 지원 동기나 자신의 가치관, 신조,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간단한 질문들을 함. 그 외에 전세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의 가장 큰 소속감을 느꼈던 적이 언제인지 등도 물어보았음.
역량, 토론, 임원, 영어 면접을 봤고 중간에 인적성 시험을 봄.
역량 물어보는 실무진 면접은 2대 1면접임. 자소서 기반으로 경험과 전공지식 많이 물어봄.
인적성은 비중이 작다고 함. 2대 1면접은 압박직문이었음. 굉장히 세세하게 끝까지 물어봄.
거짓으로 대답할 경우 들통나기 쉬우니 진실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함. 토론은 8명이 사회자 없이 진행함.
임원면접은 임원의 포스를 느낄 수 있음.
서류 전형이 끝난 뒤 롯데건설 본사에서 인적성 및 면접전형이 치러지며, 인적성 검사, 토론면접, 역량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을 봄.
가장 중요한 것은 역량면접이라고 들었으며, 모든 전형이 하루에 치뤄지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마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함.

토론면접은 건설관련 문제로 아파트 선분양이 옳은가, 후분양이 옳은가에 대한
짤막한 기사 같은 정보를 요약한 페이지를 받고 준비 시간 5분을 준 후, 자유롭게 토론하였음.

역량면접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자신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해외영업직인지라 직무관련 질문은 받지 못했음.
대부분 학업시절 중 열정적으로 한 일, 결과를 예측했는데 맞아 떨어졌던 일, 주변에서 고치라고 한 점을 개선했던
적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임원면접 중 가장 기억 남는 질문은 `자신의 묘비에 어떤 글이 남겨졌으면 좋겠는가`라는 질문이었고, 역사 관련 질문도 있었음.
영어면접은 그냥 네이티브인지 아닌지만 체크하는 것으로 과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 같았음.
하루에 실무진 면접, l-tab을 전부 보았으며, 면접은 2:1 형식의 역량구조화 면접이었다.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고, 인성 중심의 질문을 하였다.
과거경험을 물어보는 것이 많아 편하게 답할 수 있었고, 지원자의 답변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느끼면, 그것 말고는 없냐고 계속 물어보셨다.
예를 들어, 본인이 차별화된 역량을 물어보고, 대답 내용이 불충분하면 그것 말고는 또 다른 것 없는지 물어보았다.
14년도 상반기 인턴 면접으로 하루에 L-tab과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지원자들을 두 부류로 나누어, 한 부류는 오전 인적성검사를, 오후 면접을 보았고,
다른 한 부류는 오전 면접, 오후 인적성 검사를 보았다.

40분 동안 역량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면접 합격 후 2개월 인턴을 수료하고 정규직 전환이 되는 프로세스이다.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 계속 이어졌는데, 실패 경험을 묻는 질문에 당황했었다.
그리고 플랜트 분야에서의 경험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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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