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퓨처랩 세부메뉴

인적성·면접후기

세메스(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0 12 7 3
2022년 상반기 - - - 1
2017년 하반기 3 6 2 1
2017년 상반기 2 - - -
2016년 하반기 3 3 1 -
2015년 하반기 2 3 - 1
2014년 상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 3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명지고에서 시험을 봤다. 팬이나 화이트는 개인 지참이여서 들고와야 했다. 가지고 있던 팬이나 화이트를 들고서 시험에 응시했다. 고등학교에서 보는 시험이여서 그런지 토익과 비슷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모두 집중하고 있는게 느껴졌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추리,수리,시각이 나왔다. 세메스 자체 시험은 GSAT와 유사하지만 상식파트가 없다는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 언어에서는 주로 국어 독해지문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 추리에서는 주어진 문제에서 답을 추론하는 능력을 테스트한다. 수리는 2파트로 나뉘어 지는데 전반부에서는 단순한 수학계산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두번째에서는 그래프를 통한 통계능력이 어느정도인지 물어본다. 마지막으로 시각은 다양한 도형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물어본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우 쉬웠다. 또한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본 시험이라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컨디션 조절에 성공했다. 만약에 시험 보는 사람이 있다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기 1주일 전부터 컨디션 조절에 힘을 써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 같다. 난이도가 조정이 되었는지 더이상 어려운 문제 싸움이 되지 않았다. 이제는 시간싸움이 더욱 중요해졌으므로 정확하게 빠른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필요성이 더욱 증가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명지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홍대입구나 홍제역 등에서 버스로 10정거장 이상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교통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사람을 모아서 근처 역까지 택시를 타고 가거나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난방이 중앙난방이어서 더운 편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은 언어, 수리, 추리,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 유형은 단어 간의 관계를 찾는 유형과 주제 찾기 등이었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없었지만 글이 길어서 모두 자세히 읽기에는 여유가 없습니다. 수리 유형은 단순 계산문제는 없었고 계산 문제가 두 페이지였고 나머지는 자료해석 이었습니다.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유형이라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추리는 언어 추리와 수리 추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 논리는 어려웠습니다. 참거짓, 논증 등의 유형에 조건이 많고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식이어서 시간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공간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기본 삼성 GSAT 유형과 비슷했습니다. 인성검사는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세메스의 경우 삼성의 자회사입니다. 따라서 인적성 시험이 GSAT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언어나 수리, 추리, 공간 등이 GSAT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쉽게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시험은 공간 파트가 어려운 편이었던것 같은데 평소 GSAT을 잘 푸시는 분은 풀 만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삼성 인적성은 사실 삼성 이외에는 활용가능성이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SK나 현대, 롯데, CJ 등이 다른 기업에도 방대하게 활용가능합니다. 삼성 유형에 익숙해지기 쉽지 않지만 다른 기업 인적성과 시간에서 차이가 많기 때문에 준비할 시간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다른 기업 면접에 피곤하고 일정이 겹치겠지만 시간을 내어 준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명지중에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서류전형에서 많이 걸러진 느낌이었지만 시험을 명지중에서만 치루었고 채용규모가 커서 그런지 응시 인원은 많았습니다. 기업의 인적성 막바지라서 그런지 피곤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 GSAT와 유형은 비슷합니다. 시험 순서는 언어, 수리, 추리, 시각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 GSAT에서 진행했던 상식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언어는 일치/불일치, 주제찾기, 추론하기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는 계산, 자료해석 문제가 출제되었고, 추리는 논리게임, 명제추론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각은 주사위, 펀치, 전개도, 틀린그림찾기, 블럭, 투상도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지사트를 준비하신 분이면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GSAT 책으로 꾸준히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문제를 익히면 될 것 같습니다. 지사트는 정답률이 높아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빨리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문제한문제 신중하게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 GSAT 보다 문제는 어렵게 출제되었으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험 시작전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한반에 30명정도 시험을 본 것 같았고, 책상이나 의자상태 모두 양호했습니다.
    결시율은 거의 없었습니다.
    감독관님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공간도형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삼성의 GSAT과 비슷한 유형이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GSAT이 워낙 쉬워서 그런지 세메스는 조금은 어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엄청 어려운 것이 아닌 삼성 GSAT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어려웠습니다.
    GSAT과는 다르게 상식부분이 나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세메스도 GSAT이므로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안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GSAT 책을 사서 공부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세메스 역시 GSAT이므로 모르는 문제를 찍어서 틀리면 감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이 풀지 못했다고 찍으면 오히려 점수가 더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상식부분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부담은 조금 덜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평소에 GSAT을 베이스로 인적성 공부하시니깐 이렇게 공부하시면 특별하게 준비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학교위치가 약간 애매해서 찾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할 듯 했습니다만 아이들 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하지만 시험장주변에 감독관들이 많이 있어서 시험환경자체는 좋았습니다. 책상이나 교실상태도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삼성그룹에서 진행되는 것과 유형자체는 같았습니다. 언어,수리,추리, 공간도형 등 기본틀은 같았습니다. 하지만 문제자체는 약간 쉬웠던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래서 시험끝나고 나올때도 다른 구직자들도 쉽다고 하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언어같은 경우는 독해능력이 그렇게 많이 요구되지 않았고 수리또한 계산이 복잡하지 않았고 자료해석도 금방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도형 부분도 그렇게 복잡한 도형이 없어서 여러번 볼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그룹을 위해 인적성을 준비하셨던 분이라면 무난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기본유형은 같고 문제난이도 자체는 약간 다운그레이드된 느낌이었습니다. 시험시간이 좀 이른 시간이라 그게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도 충분히 자고 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일찍 나와서 주변에서 좀 쉬다가 들어가는 것도 좋은 긴장을 푸는 방법입니다. 시험이 쉬워지게 되면 긴장을 덜 하고 침착한 사람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장하지 마시고 소신껏 해주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시험을 치뤘고, 분위기는 다른 고사장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대신 삼성화재? 그쪽도 같이 시험을 친것으로 알고있어서 많은 사람이 시험장에 방문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과목은 언어, 수리, 추리, 시각이 있었고 기존의 삼성 GSAT와는 다르게 상식 부분이 사라져서 조금 편했던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는 삼성을 따라서 상식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16년 하반기에는 상식이 출제되지 않아서 양호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문제들도 인·적성을 풀어봤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고, 시각 같은 경우는 난이도가 조금 쉬웠던 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인·적성은 많이 풀어보시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언어 부분에서 많이 취약했기 때문에, PSAT나 언어 지문이 많은 문제를 풀었지만, 확 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추리, 시각, 수리 부분에서는 무조건 다 풀자는 생각으로 많은 문제를 풀어봤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른 부분으로 메꿀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기업의 인적성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 다만 배치된 학교가 조금 오래되어서 춥고 책상이 별로 좋지 않았다. 물이나 간식은 제공되지 않았고, 시험장 분위기도 매우 엄격하거나 딱딱하지 않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GSAT 문제들이 나왔다. 먼저 치뤄진 삼성 계열사 적성 시험과 유사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온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으로 착실하게 공부했다면 당황하지 않고 충분히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시중의 문제집 유형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언어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길지도 짧지도 않았고, 추론, 논리 등의 계산이 필요한 것들은 숫자가 딱 떨어지는 깔끔한 문제들이 나와서 계산 실수로 문제를 틀릴 일은 없을 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문제집들 위주로 풀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난이도를 예측할 수 없으므로 시중에 있는 제일 어려운 책들을 풀어나가는 것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잘 풀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상반기에 GSAT가 두번 있는데, 계열사 적성시험을 붙은 사람이라면 두번째 GSAT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난이도가 조금 더 낮기 때문이다. 또한 결시생들도 많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풀어낸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실시. 수험표가 있었지만 굳이 출력해서 가져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수험번호는 XX고사장 XX번 자리를 의미.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및 샤프, 지우개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 본사 GSAT는 5개의 영역(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상식)이지만, 자회사인 세메스는 상식 영역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번 2016년도 하반기 삼성 본사 GSAT는 시각적 사고가 매우 심각하게 어려웠는데, 그에 비해선 미니 GSAT는 그것보다는 쉬웠습니다.

    언어영역은 상당히 쉬웠습니다. 보통 다 풀지 못하는데, 처음으로 언어영역 다 풀었습니다. 수리는 계산은 좀 어려웠고, 자료해석 부분은 쉬웠습니다. 추리와 시각적 사고는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본사의 GSAT는 5개 영역이 나왔는데, 미니 GSAT는 상식부분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가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취업 커뮤니티를 찾아봐도 상식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2015년 하반기 미니 GSAT에서는 상식 영역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2016년 하반기 미니 GSAT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미니 GSAT는 본사 GSAT보다 난이도가 쉬워서, 그만큼 컷이 더 올라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 쪽에 있는 고등학교였는데, 걸어가는 길이 좀 멀었었습니다. 미리 지도 보고 일찍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분위기는.. 신식 학교는 아니였고 그냥 일반 학교였어요. 화장실도 쓸만 했지만, 항상 사람이 많으니 컨디션 조절도 필수!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세메스는 삼성 메인 하청업체라서 그런지 채용 사이트도 비슷하더니 인적성 문제도 삼성 것이랑 똑같았습니다. 삼성 인적성이면 뭐.. 거의 인적성의 스탠다드니 문제 많이 풀어 보시고 가면 될겁니다. 세메스는 공채 시즌 후반에 있어서 초반에 삼성 것 인적성을 본 경험이 있다면 훨씬 수월할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언어를 못 해서 그런지 언어 부분이 좀 어려웠습니다. 다른 부분은 큰 문제 없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이 회사마다 많이 달라 보이지만, 큰 틀에서는 비슷한 거 같아요.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니 다양한 문제집으로 가리지 말고 풀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푸는 거랑 시험장에서 푸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니 기회가 되는 대로 인적성은 꼭 보러 가시길 추천해요. 집에서 시간만 재고하는 건 긴장감이 떨어져서 실력이 잘 평가가 안되니 스터디에서 분위기 잡고 하는 거도 좋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컴퓨터용 사인펜 외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고, 휴대전화 당연히 꺼놓고 감독관에게 제출.
    삼성 자회사이므로 SSAT시험을 봤다. 세메스 전형이 삼성 전형 다음에 치르기 때문에 기존에 삼성전형에서 SSAT를 봤다면 응시하지 않고 그때 점수가 반영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역사 등이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각 회사의 인적 성문제집 한 권 정도는 꼭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많이 푸는 것보단 정답률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많은 후배들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찍었냐고 하는데, 난 모든 인적성은 빈칸없이 다 찍었고 합격한 시험도 있고 불합격한 시험도 있다. 다른 회사 인적성과 달리 SSAT는 정말 잘 풀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 시험이었다.

  • 1
  • 1
  • 2

‘세메스(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