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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본사에서 봤습니다. 오후 2시에 봤습니다.
다대 다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3대 3이었던것 같은데 실무자분, 팀장님 그렇게 들어와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3분, 그리고 지원자도 3분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 순서는 거의 딱딱 지켜서 차례차례로 이야기합니다. 질문도 그렇고 답변도 한사람씩 차례로 합니다.
자기소개와 마지막 할말을 잘해야 합격이나 다음 면접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웃음도 지어주시고 굉장히 편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신입이라 직무관련 전문성을 보는 것보다는 인성이나 잘 어울릴 수 있는지 성실한지 등과 같은 인성을 많이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쁜 점 없었고,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면접관 분들도 되게 눈을 지속적으로 맞춰주면서 면접을 하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1차 면접은 괜찮았는데, 사람 및 누가 들어오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괜찮았습니다.
신입이랑 경력직이랑 다 같이 면접을 봤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력직들이 면접에 대한 답변이나 그런 것들이 유리하게 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당시 신입 지원자였던 저에게는 불리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당연히 지원직무나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게 좋은데, 여기는 관련 부서나 회사에 대한 애정을 정말 정말 정말 적극적으로 보여줘야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끊임없이 정보에 대해 물어봅니다. 그리고 야근같은거 많이 하는데 괜찮냐고 유도 질문도 물어보고요. 가려는 회사의 해당 분위기를 많이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뭔가 맘에 안드는 이야기 하면 바로 꼬리물기 시작됩니다. 그리고 질문이나 대답 기회도 줄어들고요. 조심해야 합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19년 상반기’ (주)인터파크 후기 | 1 | 3 | 1 | - |
| ‘2017년 상반기’ (주)인터파크 후기 | - | 6 | 1 | - |
| ‘2016년 하반기’ (주)인터파크 후기 | - | 2 | 1 | - |
| ‘2016년 상반기’ (주)인터파크 후기 | - | 3 | 4 | - |
| ‘2014년 하반기’ (주)인터파크 후기 | - | - |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