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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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1 | 363 | 107 | 19 |
2023년 상반기 | 1 | - | - | 1 |
2022년 하반기 | 1 | 3 | 1 | 2 |
2022년 상반기 | 1 | 4 | 1 | 1 |
2021년 하반기 | 2 | 9 | 3 | 2 |
2021년 상반기 | - | 9 | 3 | - |
2020년 하반기 | 2 | 17 | 5 | 2 |
2020년 상반기 | 2 | 11 | 4 | 1 |
2019년 하반기 | 1 | 9 | 3 | 2 |
2019년 상반기 | 1 | 3 | 1 | 3 |
2018년 하반기 | 6 | 16 | 4 | 2 |
2018년 상반기 | 3 | 3 | 1 | - |
2017년 하반기 | 2 | 3 | 1 | - |
2017년 상반기 | 4 | 9 | 3 | 2 |
2016년 하반기 | - | 10 | 1 | - |
2016년 상반기 | 3 | 12 | 3 | - |
2015년 하반기 | 2 | 31 | 28 | 1 |
2015년 상반기 | - | 111 | 26 | - |
2014년 하반기 | - | 23 | 12 | - |
2014년 상반기 | - | 4 | 3 | - |
2013년 하반기 | - | 5 | 1 | - |
2013년 상반기 | - | 37 | 3 | - |
2012년 하반기 | - | 10 | - | - |
2012년 상반기 | - | 2 | - | - |
2011년 하반기 | - | 22 | - | - |
평일 오후 2시에 봤다. 면접은 비대면이었기에 마음이 제일 편한 집에서 봤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는 1명으로 진행했다. 경쟁률은 모르겠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는 1명으로 다대일 방식으로 진행했다.
자기소개서와 사전과제 pt(자기소개)를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됐다. 5분 동안 PT를 발표했고, 나머지 30분 정도는 이와 관련된 질문을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경험 + 직무에 관련된 지식에 관해 많이 물어보셨다.
지원자가 실제로 마케팅과 관련된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증하고자 관련 실무 지식 질문을 많이 하였다. 전반적으로 지원자의 대답에 대해 경청하고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았다.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였다. 그렇지만 면접은 면접이기에 매우 냉철한 질문도 상당히 많았고, 꼬리질문도 많았다.
하지만, 트집을 잡기 위해 질문하는 것이 아닌 정말 관련 지식, 경험이 있는지 검증하는 질문이었다.
영어가 필요한 직무라 어느 정도 대비를 해가긴 했는데 내 예상 밖의 질문이 나와 아예 대답을 하지 못했다. 물론, 시간이 부족했기에
더 준비할 수는 없었겠지만 어느 정도 마음에 담아뒀어야 했음은 분명한 것 같다.
아무래도 현대자동차는 수시채용이다 보니까 정말 직무적인 지식을 많이 물어본다. 그리고 차량에 관한 지식도 많이 물어보시는 편이다. 문과 직무이기에 동력이 어떻게 되는지 엔진은 무엇인지 까지는 물어보시지 않지만 최소한 현대자동차 마케터로서 알아야 하는 자동차 관련 이슈, 자사 이슈들은 꼭 염두하고 들어갔으면 좋겠다. 추가로, 어디서 참고하지 않은 100% 순수의 자기 생각이 들어간 답변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저 같은 경우도 그런 답변을 했기에 합격하지 않았나.. 싶다.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채용이 진행되었기에 집에서 팀즈를 통해 오후 1시에 시작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 중 인사 1분에 실무자 2명이었으며. 다대일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 인사 1분에 실무자 2명에 다대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PPT 발표를 자기소개와 직무에 관련된 본인의 강점을 5분 전후로 발표 하였고 이후 면접관이 PPT 내용 및 이력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약 30분 정도를 보았고 면접관께서 랜덤으로 궁금한 점을 계속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답변에 대한 내용이 만족스러우면 꼬리질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답변을 들은 후 딱히 표정이나 대답에 대한 반응은 없었으며 질문에 대한 답변이 마음에 안 들 경우 꼬리질문을 해서 궁금한 부분을
해결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면접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도 이력서를 읽거나 눈을 안 맞추고 있었습니다.
긴장된 모습이 보였는지 실무자 및 면접관 모두 편한 분위기와 다나까 와 같은 말투가 아닌 요를 써도 된다고 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진행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긴장되었다면서 편안하게 임해라 하며 지속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노력을 보이셨습니다.
총 16개의 질문 중 2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못 했었는데 면접이 끝나고 복기를 할 때 답변이 생각이 나서 제일 아쉬웠으며 표정이 계속 긴장되어 경직되어있던 것 같아 표정이 어두워 보였을 까봐 아쉬웠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자기 이력서와 자소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내가 자격증을 왜 취득했고 어떤 활동을 하며 어떤 것을 느꼈는지 등 세세하게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 어떠한 경영 이념을 가지고 있는지 매출, 영업이익 등 기업분석을 확실하게 하여 기업에 대한 질문을 물을 때 답변을 막힘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당일날은 준비한 자료를 계속 읽고 이력서와 본인이 했던 활동을 육하원칙으로 답변을 미리 만들어 놓고 면접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시 : 2021년 7월 8일 14시 30분
장소 : 비대면 면접으로 집 앞 스터디룸에서 응시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하였지만 타임 테이블로 응시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지원자 수를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나온 내용 및 사전과제 pt가 당일 30분 전에 메일로 출제되었습니다. 이에 면접 30분 동안 pt 문제에 대한 해설을
10분 정도 하였고, 직무 관련된 질문 20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지원자가 실제로 원가 관련된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증하고자 관련 실무 지식 질문을 많이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원자의 대답에 대해 경청하고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차종 손익 기획과 관련하여 차량 원가 결정 방식에 대해 지원자의 지식 수준 및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것에 집중되었던 면접이었습니다. 덕분에 질문과 대답에서 치열하게 이어갔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우선 차량 부품에 대해서 설계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대답을 잘못한 부분이 정말로 아쉬웠습니다. 그 당시 어떻게든 만회하려고 알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했었는데 오히려 더 잘못된 답을 하여 전반적으로 말렸던 기억이 납니다.
우선 현대자동차 원가기획을 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지식은 차량 설계 구조, 전기차 설계 구조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어야만 차량의 손익을 기획할 수 있는 포인트가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원가 결정 방식 등에 대해서도 미리 스터디 해 놓으시면 원가 결정 구조를 이해하시는 데 더욱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현대자동차 면접은 직무면접과 종합면접으로 두 번 보는데 직무면접은 오전 8시경에 봤고 종합면접은 오후 1시경에 봤다. 두 면접 모두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했기에 집에 있는 내 방에서 면접을 봤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1명의 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다른 지원자가 몇 명인지를 정확히 확인할 방법은 없었으나 1차면접 때는 대략 30명 정도 2차면접 때는 대략 10명 정도 있었던 것 같다.
직무면접과 종합면접 모두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형식이었고 직무면접의 경우 자기소개PT를 하는 형식이었다. 자신이 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자기를 어필하는 식이었고 종합면접은 직무와 인성 위주의 질문이 나왔다.
직무면접과 종합면접 모두 첫 시작은 자기소개를 시킨다. 또한 지원동기를 묻고 마지막에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어본다. 모든 질문은 구술로만 이루어진다. 직무면접은 앞서 말했던 것처럼 자기소개 PT를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 이후 먼저 PT를 10분 정도 한다. 이후 면접관이 자기소개PT 관련 질문과 함께 전공 지식을 물어보기도 하고 프로젝트 중 어려웠던 경험 같은 인성질문을 하기도 한다. 직무면접과 종합면접 모두 직무와 인성을 물어보기 때문에 직무면접이 자기소개PT를 한다는 것 외에는 비슷하다.
CFD 해석 경험이나 의뢰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한 경험 들을 얘기했을 때는 끄덕끄덕 하시는 반응을 봤기 때문에 면접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공 지식을 물어볼 때도 전부 제대로 답했기 때문에 끄덕끄덕의 반응을 많이 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지만 진지한 상황이기 때문에 농담을 던지시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프로젝트 사실 검증과 함께 직무역량을 파악하기 위해 진지한 분위기가 연속이었습니다. 다만 조원과의 갈등 해결 경험을 썰로 풀 때는 사실적이면서도 재밌게 얘기를 푼 덕분인지 면접관님들이 도중에 웃으시기도 했고 그래서 저도 그 떄 더 마음이 편했습니다.
사실 정말로 저는 아쉬웠던 점이 없습니다. 면접이 끝난 직후에 제가 생각한 건 만약에 이 면접에서 떨어져도 후회는 없다. 나는 할 만큼 했지만 더 좋은 지원자들이 있었을 뿐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면접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기 때문에 아쉬웠던 점도 후회도 없었고 자신감만 있었습니다. 합격할 거라고 생각했고 당연히 합격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면접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는 예상질문을 200개 정도 뽑아 갖고 그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을 전부 외웠습니다. 하지만 외운 걸 티내면 안되기 때문에 외운 티가 나지 않게 하는 과정까지 연습을 했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 산업군에 대한 이해와 전공 지식 공부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기업분석도 철저히 하시고 가고 싶은 만큼 절실하게 준비하시면 안 될 이유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자동차 관련 활동 경험도 없지만 현대자동차라는 기업에 가고 싶어서 작게나마 자동차 관련 컨퍼런스 참석이라던가 H모빌리티 수강 등을 했고 이 부분에 대해 별도의 질문을 받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기본'이 합격 요인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절실한 만큼 많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면접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전 8시에 사전점검 후 오전 8시 30분에 시행되었습니다.
지원자의 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정확히 알 수 없었으며, 직무별 면접관은 2분이셨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셨으며, 지원자 1명의 2:1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PT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미리 제출한 PPT 자료를 바탕으로 10분 내외의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바로 직무 관련 질문을 받게 되었는데, 상당히 난이도 있는 질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부분 직무 관련 질문이었으며, 인성 관련 질문으로는 본인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한 것이 맞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설명이 부족한 경우 지속적으로 질문하여 이해도를 파악하려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별도의 반응은 없었지만, 웃고있는 표정을 짓고 계셨기에 면접관님들의 표정을 읽기는 어려웠습니다.
식사는 하셨냐는 질문으로 진행하여, 웃으면서 면접자의 말을 들어주시는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압박 면접식의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고, 대화하는 듯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나가고 나서, 조금더 상세히 저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상용 소프트웨어 명, 혹은 어려웠던 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조금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한 준비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의 여지가 있는 질문들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를 한 것이 합격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려운 점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질문은 각 프로젝트 별로 정리를 해 두었기에 수월하게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경험에 대해서만 잘 정리한다면, 그것을 벗어나는 어려운 질문을 하시지는 않으니 발표에서의 약점을 꼭 객관화 하여 대비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 4월 14일(수) 10시 30분 / 장소 : 비대면으로 응시하였기에 집 근처 스터디룸을 대관하였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었고, 타임 테이블로 응시하였기 때문에 총 지원자 인원은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들을 바탕으로 물어보았고 사전에 출제된 pt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총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비율은 pt 10분, 역량면접 20분 정도로 진행됐습니다.
전반적으로 경청하는 분위기였고, 지원자가 정답을 말할 때 표정도 미소를 띄워주셔서 실제로 지원자가 면접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분위기가 느껴졌고 전반적으로 따뜻한 면접이었습니다.
초반에 pt 과제를 풀 때 1개를 틀려서 점수가 깎였다고 생각하여 위축된 포인트도 있었지만 다음부터 계속해서 맞혀서 면접 종료 때는 굉장히 화기애애해서 느낌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면접관 질문 의도를 잘못 이해해서 오답을 말해서 아뿔싸 싶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답을 해명하고 만회할 수 있는 추가 기회를 주셔서 정말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공장 원가 담당이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인터뷰나 현대자동차 브로슈어를 통해 학습하시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장 내 로테이션을 도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적극적이고 현대자동차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이 크다면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으로 집에서 봤습니다.
면접관 두명이고 지원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PT면접이었고 그거랑 자기소개서 기반해서 물어봤습니다.
우선 자기소개PT를 5~10분 분량으로 미리 제출해서 발표를 하고 PT발표에 관련된 부분이나 자기소개서 관련된 부분 질문해서 30분정도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팀즈로 면접진행했습니다.
추가질문을 엄청많이 하셨고 구체적으로 대답하기를 많이 원하셨습니다. 지속적으로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면서 현직에서 배터리 화재나 안정성 관련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겠냐고 물어봤습니다.
면접관 두분이서 분위기를 잘 풀어주셔서 크게 어렵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꽤 긴시간동안 면접을 진행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긴장이 조금 풀리는 면도 있었습니다. 편안하게 대답할수 있도록 유도해주셨고 대답하면 조금더 구체적으로 상황을 정해놓고 추가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플랜트기술 전동화 부분이여서 배터리에 대해서 많이 물어볼거는 알고있었는데 정말 현직자들이 하고있는 질문들을 많이 물어보셔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물론 대졸 엔지니어에게 큰 해답을 바라고 물어본거는 아니겠지만 조금더 구체적으로 공부해갔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플랜트기술 생산기술 전동화 부분에서 면접봤는데 제 전공이 화학공학이여서 배터리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 직무를 쓰시는 분들은 향후 배터리인 리튬황,리튬메탈,전고체 배터리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시고 차량에서 배터리 화재가능성을 줄이는 방식이나 배터리 제조공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시고 공부해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차는 21년 4월 21일(수) 오후 1시 50분
2차는 21년 5월 6일(목) 오후 1시 10분
둘 다 화상면접이었습니다.
1차, 2차 면접관이 3분이셨고, 지원자는 알 수 없었습니다.
1차 2차 모두 다대일로 면접관 3 지원자 1이었습니다.
화상면접이다 보니 사전에 인터넷과 화면, 소리는 잘 들리는지 체크를 위한 테스트를 했습니다.
1차는 자기소개를 주제로 ppt 2장을 만들어서 처음에 발표를 해야 했습니다.
1차는 실무면접, 2차는 인성면접으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1차 때는 특별한 리액션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을 잘 못한 부분도 있어서 떨어졌구나 했지만 붙어서 의외의 결과였습니다.
2차 때는 임원분들과 함께했는데 2차 또한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1차 2차 모두 화상면접이다 보니 카메라 렌즈만 계속 쳐다봤고, 화면을 잘 못 보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분위기는 그냥 저냥 다른 면접과 다를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경력이 아닌 신입이다 보니 1차 때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인지를 검증하는 듯 했습니다. 2차 때는 지원자가 우리 현대자동차에 들어오면 어떤 업무스타일을 가지고 일을 하려는 지에 대한 검증을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내용이라서 대답을 못한게 좀 아쉬웠습니다.
1차 때 면접관님께서 물어보신 질문에 대해 대답을 몰라서 솔직하게 '죄송합니다 거기까지는 미쳐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떤 질문이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저는 1차가 끝나고 나서 처음엔 망했다... 이 생각밖에 안했습니다. 면접관님이 물어보신거에 두 번이나 모른다고 답했으니깐요.
하지만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내가 왜 합격했지 라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모르는 내용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아는 내용은 제가
최대한 정중하고 예의있고 자신감있게 대답했던 게 합격 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들도 면접을 여러번 보시게 될텐데 면접 도중에 면접관분들이 모르는 내용이나 준비 못한 질문을 하시더라도절대 멘탈 놓지 마십쇼.
멘탈 놓는 순간 탈락입니다. 정신줄 꽉 붙들어매고 여러분이 준비한데로 여유롭고 정중하고 자신감있게 면접 잘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저도 합격했으니깐요
일시 : 2020년 10월 8일(목)
장소 : 비대면 면접으로 집 근처 스터디룸에서 응시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타임 테이블로 진행되는 면접이라 몇 명인지 구체적으로 파악이 안 되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이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와서 관련 질문을 하였고 현대자동차의 인사관리 방향성에 대해 지원자의
생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경청하는 분위기였고 현대자동차에 대한 산업적인 지식보다는 인사관리 방향성에 대해서 토론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였습니다.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답변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소 딱딱하긴 하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격적이거나 이런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면접관들이 전반적으로 지원자 말을 경청해주면서 자신의 의견과 다른 점에 대해 물어보곤 하였습니다. 토론 분위기가 강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와 관련된 이슈들에 대한 공부는 빠삭하였으나 실제로 면접 때는 위와 관련하여 물어본 것이 없어 준비 방향에 대해 다소
아쉬웠습니다. 인사관리 쪽으로 더욱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장에서 인사관리를 한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어떻게 생산직들과 회사가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의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최일선인 생산현장에서 어떠한 이슈가 있고 대응해야 되는지 고민해보세요. 더불어 근거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차, 최종 모두 비대면으로 각 30분 내외로 진행했습니다.
두번 다 2대 1 면접이었습니다.
1차 직무 위주, 2차 인성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우선 한두시간 전 사전테스트를 진행하고 정해진 시간에 링크접속 안내를 해주십니다. 1차는 사전에 작성했던 포트폴리오 5분 발표와 자기소개 없이 질의응답 25분 정도 진행됐고, 2차는 자기소개 후 30분 정도 봤습니다.
1차때는 모든 답변에 대한 호응을 잘해주셨습니다. 솔직하신 반응때문에 면접 후 합격확신을 느낄 수 있었어요. 2차때는 답변에 대한 호응없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셔서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1차는 주로 경험에 대해 검증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들의 A to Z를 말하는 질문들이 다수 였습니다. 직무적으로는 문제에 대한 원인을 추측하는 질문을 주셨는데, 이는 전공마다 조금씩 질문방향이 다른 듯합니다.
2차는 자기소개서/이력서보단 1분 자기소개에 관해서 꼬리질문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그 외 구조화 면접 느낌으로 진행됐습니다.
1차 후 공고에 없던 직무로 배정받은 채 2차 면접을 봤습니다. 현직자분께 여쭤봐도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해 최종면접에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듯합니다. 또, 꼬리질문으로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영어질문이 들어와 당황해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우선 저는 학사 알앤디 지원자였습니다. 1차 면접 후 상세 직무로 배정된 채 2차를 보게되는데, 이때 직무마다 학석사 비율이 달랐습니다. 1차 답변으로 본인이 어떤 직무에 배정될 지 결정되기에,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잘 정리해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때 최종발표 후 3일 뒤에 재공고가 났고, 저는 서탈했습니다. 이때 티오가 많았다고 하는데 역시 운도 중요해보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화상면접으로 오전에 시행
다대 1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3 면접자 1의 다대일 화상면접이었습니다.
약 40분간 진행되었으며 전공, 인성 면접을 섞어서 시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현대자동차가 수시채용으로 바뀐 이래로 중고신입 지원이 많아졌기에 이에따라 이전 직장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화상면접이고, 마스크를 쓰시고 보셔서 그런지 얼굴 표정 변화를 잘 느낄 수 없었으나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면접이었습니다. 다만 질문하시는 분만 계속 질문하셔서 다른분 들이 조금 질문을 적게 하셨습니다.
현대차 그룹답게 구조화 면접으로 부드러운 분위기 같지만 상당히 깊게 본인들이 납득할 때 까지 압박면접 및 꼬리물기를 진행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난 했으나 분위기 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화상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기에 면접에는 인상도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단순히 목소리와 답변 내용으로만 판단하여야 한다는게 조금 아쉬움 부분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구조화 면접을 진행하기에 직무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로 경험 정리를 완전히 진실되게 하여 꼬리물기를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준비하거나, 아니면 본인을 속일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하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 한 상황에 따라 화상면접이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기에 이 부분도 잘 준비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공을 잘 물어보지는 않으나 경력이 없거나 짧으면 준비 하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자택에서 Teams 화상 회의로 오전 11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두명이었으며, 지원자는 알 수 없습니다.
사전에 전공과목 포지셔닝맵을 포함한 학업 활동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면접 시작할때 자유롭게 PT 후,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간단한 인사 후 PT 진행(PT 중간에 질문을 하진 않으셨습니다.) 후 PT 내용 및 자소서에 대한 질의 응답을 진행했습니다. PT는 저는 간단하게 준비해서 5분안에 발표를 마치고, 나머지 시간은 질의응답으로 진행했으며, 전체 시간은 약 25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소속을 밝히시진 않으셨지만, 두분 모두 주니어 엔지니어 정도 되보이셨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의 업무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이셨습니다. 현재 직무와 지원한 직무에서 공통점을 찾아 준비한 답을 드렸습니다. 또 자동차 부품사에서 어떤 업무를 했는지도 여쭤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원 직무와의 연관성이 되는 부분들을 사전에 준비하여 답을 드렸습니다.
전공지식을 물어보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지원동기(특히 현재 재직중인 회사 관련)와 하고 싶은 업무나 어떤 업무를 예상하는지를 여쭈셨습니다. 대체로 편안했고, 입사지원을 하면서 직무에 대해 조사하고, 예상했던 부분들에 대해 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설계 경험이나 전공지식이 부족해서 관련 질문에 자신있게 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양평가라는 나름의 최선의 세부직무를 타겟팅하고 준비를 했는데도, 설계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는 쉽게 답하기 어려웠습니다.
지원 직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흔히 남들이 많이 쓰는 직무, 남들이 많이 지원하는 제품, 사업부 이런 것보다 자기가 조금이라도 더 잘 알고 있거나 흥미가 있는 직무를 찾아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러면 자소서를 쓸때나 면접을 준비할때나 더 솔직하고 진실을 말하기 때문에 준비도 쉬워지고 답도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직무를 잘 모르겠으면 인턴이나 현직자 인터뷰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셔야 겠습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는 현업을 잘 모르는 제3자의 추측이나 허위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화상면접, 아침 11시에 봤습니다.
면접관2명, 지원자 1명
면접관 두명, 지원자 한명의 다대일 면접
두명의 면접관이 한 분이 먼저 질문하시고 다 끝나면 다른분이 이어서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계속 꼬리질문이 들어왔고 상황 면접, 직무 면접 및 기타 질문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리액션을 잘 해주셨으며 잘 웃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의도치 않게 유머를 던졌는데 면접관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긴장감이 더욱 풀어졌습니다. 긴장감이 풀어져서 더욱 잘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항상 제 말에 귀를 기울여주셨기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해 다시 여쭤본 경우도 있었는데 친절하게 다시 말씀해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조금 더 좋은 답변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더욱 좋은 답변이 면접이 모두 끝난 후 떠올라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도 좋았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온것 같아 아쉬웠지만 후련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실 때는 어떤 회사에 지원했으며 어떤 주력상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그 상품이 구성되어있는지 기본적으로 알고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자동차와같은 다양한 부품의 조립을 통해 만들어지는 제품이 주력 제품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면접을 보실때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것이 좋으며 잘 소리내어 웃는 것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항상 화이팅해요 우리!
11일 금요일 아침 9시 30분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셨고, 화상면접일시 3대 1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성 + 직무 여러가지 다 물어봤습니다.
3분이서 번갈아 가면서 궁금한 것들을 질문을 해주시는데, 인성부터 시작해서 직무까지 그리고 추가로 다른 곳과 다르게 현대자동차 회사에 대한 질문도 많았습니다. 회사에 대한 질문을 생각보다 깊게까지 물어보니 준비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그에 따라 추가 질문도 하시고 하셨습니다. 신기했던 것은 1분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바로 경험관련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질문들로 인성이 어떤지 유도하는 느낌이었고, 자기소개를 시키지 않았으니, 자기소개에 녹인 경험을 잘 대답했어야 했는데 그럴 생각을 미처 못했던 것 같습니다.
화상면접이라서 집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저는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지원자의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냥 웃으면서 답변하면 됩니다. 그리고 면접시간은 40분 정도로 상당히 긴 시간 진행됩니다. 배고픈 상태로 보면 지칠 수 있으니 든든한 상태로 면접 준비하세요!!
아쉬웠던 것은 정말 정말 많은데 일단 첫번째로 꼽자면, 경험을 제대로 정리를 안 하고 직무위주로만 너무 준비를 했던 것 입니다. 1차는 직무라고 알고있어서 인성부분은 조금 나올줄 알았지만, 하나의 경험을 거의 바닥까지 공개하는 식으로(?) 물어보셨습니다.
내가 한 일을 잘 정리하시고, 그리고 그 일을 '왜'했고, '무엇'을 얻었는지를 정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하고 거기서 어떤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을 되돌린다면 경험 재정리, 과장되게 말한다면 경험 깊게, 세세히 정리 하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워낙 딱딱하다는 말을 들어서 조금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딱딱하진 않는데, 약간 취조 받는 기분이 들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 준비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집에서 응시했으며 면접은 오전 10시에 진행됐습니다.
직무마다 면접관이 전부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면접관 3명이었고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지원자 수는 아예 알 수 없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으로 면접관3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됐습니다.
면접 시작 후 자신의 장점을 포함해서 1분 자기로개를 하는 것으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인 다대일 면접 방식처럼 면접관이 질문하면 지원자가 답하는 평범한 방식이었습니다. 면접은 주로 비실무적인 부분의 질문이 1~2개 정도 됐고 나머지는 전부 실무적인 질문이었습니다.
면접 진행 시간동안 대부분 고개를 숙이고 질문을 하고 계셔서 정확한 반응을 알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프로젝트에 대해서 질문을 한 후 더 심화된 질문을 할 줄 알았는데, 별로 반응을 주시지 않고 바로 다른 내용의 프로젝트를 질문하시는 형태였습니다.
초반에 면접은 처음인지 아니면 해본 경험이 있는지 질문 주시면서 편안하게 분위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압박적이나 공격적인 질문은 따로 하지 않으셨고 대부분 실무적인 질문이 많았습니다.
비실무적인 부분에서는 잘 답한 것처럼 느껴졌지만, 실무적인 프로젝트 질문에서 굳이 심화된 내용을 물어보시지 않았더라도 적극적으로 기여했던 점이나 우수한 성과 등을 어필했었어야 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실무면접일지라도 어느 정도의 기업조사를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왜 해당 직무를 지웠했는지와 같은 비실무적인 부분 또한 질문주시기 때문에 해당 기업조사를 기반으로 사업방향이나 트렌드와 연관지어서 답변하는 것이 더 퀄리티 높은 답변으로 이어진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셨다면 해왔던 프로젝트의 개요와 역할분담, 핵심으로 기여한 점 들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곧장 말로 꺼낼 수 있도록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 양재본사에서 오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6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1명씩 들어갔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개인 자기소개 pt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약 7분) 그리고 pt자료를 바탕으로 궁금한 점을 면접관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 질문이 끝나고 바로 문제풀이 pt발표를 했습니다. 풀이한 것을 발표하고 다 들으신 면접관님이 궁금한 점을 질문 하셨습니다. 약 30분간 진행되었고, 꼬리 질문을 엄청 많이 받았습니다.
지원자에 관해서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적극적으로 궁금한 점을 물어보셨고 제가 대답하는 것에 상당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대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흔히 말해 영혼까지 털린다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에 적은 것이나 PT자료에 기술한 것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인사 면접관님께서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서 노력하셨습니다.
비록 지원자이지만 존중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잘못된 대답을 하더라도 인상 쓰지지 않고 이해해주셨습니다.
신기술 관련해서 조사가 부족했습니다.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해당 분야에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꼭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준비가 부족했고 후회했습니다.
자기소개서와 PT상의 기술 내용을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작성해야 합니다. 또 그 예상 질문에 꼬리에 꼬리를 달아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이 면접 준비를 해야합니다. 다대일로 진행되기에 3명의 면접관님은 1명의 지원자에게 정말 자세하게 물어봅니다. 철저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PT 문제 풀이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문제를 예상하여 공부해야 합니다. 지원 분야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신기술 개발 동향 등 광범위하게 준비를 하면 성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 양재 본사에서 봤습니다. 14:20분까지로 공지되어 있었고,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2차(임원)면접이었기에 총 지원자는 2명이었습니다. 최종 1명만 선발되었습니다.
면접관은 3분이셨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선 1분 자기소개를 부탁하셔서 했고, 자기소개 발표 후 본격적으로 인성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제출했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셨고, 그 답변에 따른 꼬리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회사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곤란한 상황에 대한 질문도 2가지 정도 들어왔습니다.
확연하게 임원 면접이라 실무 면접보다는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실제 해당 부서로 배치되는 인원이기에 면접관님은 더 세세하게 지원자의 능력과 성향을 파악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동차 산업에 관한 답변을 할때 특히 관심을 많이 가지셨습니다. 리액션은 큰편이 아니었습니다.
상당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사 담장자분께서 면접관 중 한 분으로 들어오셨는데, 긴장감을 낮춰주기 위해서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흔히 아는 딱딱하고, 형식적인 분위기는 거의 없었습니다. 자유롭게 대화하며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당황스러운 질문이 오더라도 '거짓 없이 답변하자 !' 가 저의 다짐이었습니다. 하지만 면접 가운데에 어느정도 자신을 꾸미고 어필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너무 솔직했습니다. 자신의 단점이 드러나는 것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어필할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프로듀스101이란 프로그램을 생각하길 바랍니다. 지원자가 아무리 좋은 인성과 훌륭한 노래실력, 춤실력을 갖추더라도 투표자에게 가장 먼저 보이는 모습은 바로 '인상'입니다. 나머지 역량은 그 이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장에 도착하여 너무나도 편하게(?) 온 지원자들을 보며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자신을 뽐내고 자랑할 시간은 그저 십 몇분에 불과합니다. 그 시간에 자신을 각인 시키기 위해 저는 웃는 연습, 큰 목소리, 단정한 복장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꼭 이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서울에서 오후 1시에 면접을 보았다.
상당히 많은 지원자들이 보였으며, 나는 당일 7조로 입장하였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6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분 이내 자기 소개 이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차적으로 질문을 하였다. 답이 길어질 경우에는 줄여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흥미로운 답변일 경우 심층적인 질문으로 재차 물어보기도 하였다.
자신감있게 대답하였다고 생각하였지만 면접관들의 큰 동요를 느끼기는 어려웠다. 많은 지원자들에 대한 면접때문에 많이 지쳐보였으며 이를 보며 큰 반응을 확인하기는 글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면접 전 분위기는 침착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다들 경직된 상황에서 긴장되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하였다. 면접 상황에서는 다들 준비를 많이 해왔는지 모두 실수없이 대답한듯 하였다.
준비한 만큼 대답을 못하였다는 점과 남들은 정말 완벽하게 준비하는구나 하는 열등의식까지 생기니 참 아쉬움이 커졌었던 게 사실이었다. 마인드 리셋하고 다시 다른 자기계발로 돌아까기까지 꽤 힘든 시간들이 있었다.
자신감을 미리 가지고 면접을 준비하는건 정말 필수인 듯 하다. 이렇게라도 속여서 안하면 주눅들어서 모든 질문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기는 토론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이 어떤 대답을 하는지 신경 안쓰고 자신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남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주눅들기 때문이다. 모두 자신감 충만한 면접 보시기를 바란다.
양재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봤습니다. 시간은 개별로 다릅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입니다.
역량과 pt모두 동일한 면접관 2명 앞에서 지원자 1명이 발표합니다.
pt 문제지를 받고 a4용지에 문제에 대한 답변을 적습니다. 총 40분정도 소요됩니다. 그러고나서 면접관 2분 앞에서 사전 과제로 낸 pt와 당일 푼 문제에 대한 답변을 발표를 하고, 이력서 기반으로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소개는 따로 없었습니다. 이 역시 40분정도 소요됩니다. 그러고나서 컴퓨터로 hmat 문제를 3시간 정도 풀게 됩니다.
면접관들과 면접 진행요원 모두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원자가 말할때 딴짓하거나 핸드폰을 만지는 등의 행동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에 대해 꼬리질문을 하고, 지원자에 대해 알아보고 하는 듯한 질문들을 했습니다. 특별한 반응은 없었는데 개인별로 들어가는 것이므로 지원자마다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보는 방도 굉장히 작고 아담해서 편안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들도 친절하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질문 내용은 예리하고 날카로운 질문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확실한 컨셉과 이에 대한 스토리를 잘 구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에 대한 기업 분석을 하지 않고 가서 답변에 있어서 전문성이 많이 떨어졌던 것이 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면접관이 우리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해보라고 했을 만큼, 회사에 대한 무지함이 다 드러났던 면접이었습니다. 기업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보여주는 것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면접의 경우 일대다 면접이기 때문에, 개인별로 오랫동안 검증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확실한 스토리가 있어야 면접관들이 납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과장된 지원동기와 이런 저런 활동들을 끼워맞춰서 말했는데, 여기에서 논리적인 허점을 발견해서 이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스토리를 확실하게 정해서 들어가야 면접관을 설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보았습니다.
12시쯤 도착하여 2시간쯤 대기후 인성검사 응시, PT 면접 문제를 푼 후 약 1시간 면접에 응하였습니다.
면접관:3 면접자:1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의 경우 대기중인 인원만 약 10명 정도 있었습니다.
면접관:3 면접자:1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다대일로 응시하였으며, PT면접을 위해 약 30분 문제를 푼 후 면접장에서 가서 먼저 PT 면접을 발표하였습니다.
발표후 면접관분들께서 질문을 하셨고, 제 논리를 보완하면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PT 후 바로 직무 인성 면접을 진행하였고, 함께하여 총 1시간이 조금 넘게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분들의 반응이 좋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거의 마지막 타임 면접이다보니 다들 지쳐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실무면접이다 보니 직무 및 인성에 대해 꼼꼼하게 질문하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차분하고 보수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꼬리질문을 많이 받았으며, 계속해서 검증 검증 단계를 거쳤습니다.
본인이 했던 경험들을 STAR 형식으로 잘 정리해 가시면 도움이 많이되실 것 같습니다.
영어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에 남습니다. 영어질문을 어느정도 예상해 준비해갔지만, 예상과 다르게 질문이 나와서 대답을 버벅였습니다. 추후에 면접보러가시는 분이 계시면 영어면접 또한 준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면접의 경우 평소 준비를 어떻게하고 얼마나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는 그회사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면접 준비의 경우 약 100가지의 예상질문을 뽑아 준비 및 달달 외웠습니다. 이 부분의 경우 어느회사에서든 접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회사 관련된 질문을 각 회사 면접 전에 생각해 두어 준비했습니다. 회사의 매출 구성 및 주력 제품 사업 방향 홈페이지의 비젼 및 목표는 필히 알고가시는 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면접을 보았는데, 오전엔 신체검사를 하고 점심식사 후 파트를 나눠서 총 2번의 면접을 봤다.
면접관은 4~5명이었고 한 번에 4명씩 들어갔다. 지원자는 대략 240명 정도 됐다.
면접관 4~5명 면접자 4명씩 다대다 면접이었다.
먼저 들어가서 각 조 대표가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그 후로 차례대로 1분pr을 하라고 한다. 그 이후 면접관이 질문을 하는데, 질문은 공통적인 질문도 하고 개인 질문도 한다. 공통질문을 한 뒤 지목을 하기도 하고 면접자가 먼저 손을 들어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면접관 분들 대부분이 딱히 무슨 표현을 하시거나 반응을 하시진 않았다. 그래서 더욱 속마음을 알 수 없었고 혹여나 말실수를 할까 떨리기도 했다. 어떤 한 분은 나의 대답에 웃어주기도 하셔서 그땐 마음이 조금 놓이기도 했었다. 어떤 분은 약간 만족스럽지 않은 리액션을 하셨다.
면접관마다 반응이 다 달랐다. 어떤 분은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기도 하고, 어떤 분은 약간은 공격적인 질문도 하셨다. 특히 제일 마지막 면접은 면접관들도 지쳤는지 분위기가 상당히 조용해서인지 더 긴장이 되기도 했다.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을 할 때 조금씩 말을 더듬고, 하고싶은 말을 다 하지 못했을 때가 가장 아쉬웠단 것 같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냐고 했을 때 대답을 더 보충하기도 하고 입사 후 포부나 간단히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위안이 됐던 것 같다.
기본적으로 회사에 대한 상식과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혹시라도 회사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대답을 잘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탈락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에서 회사와 관련된 뉴스가 있으면 제목과 간단한 내용정도는 숙지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면접을 볼 때 떨리더라도 자신감 있고 본인이 하고싶은 말을 면접관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잘 한 면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이것만은 꼭 숙지했으면 좋겠다.
양재역 근처에 있는 현대자동차 양재본사에서 봤다. 나는 오후 3시 면접이었는데, 30분 일찍 도착하여 대기 장소에서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OT를 5분정도 들었다. 그리고 메인 대기장으로 이동하여 면접 순서가 올 때까지 대기했다.
직무면접과 핵심역량면접, 두 개의 면접이 있었고 두 면접 모두 면접관은 2명이었다. 지원자가 면접장소에 들어갈 때는 1명씩 들어갔다. 지원자는 30~40명 있었는데 직무가 섞여있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핵심역량면접은 면접에 들어가기전에 문제풀이방에서 자신의 직무에 해당하는 실행역량 2문제를 풀어야했다. 문제는 2개였는데 상황이 주어지고 이에 따른 선택지 중 가장 가깝고, 먼 것을 선택하는 것이었다. 문제를 푼 후, 면접장에 들어가서 문제풀이에 대한 근거를 설명했다. 답변이 끝난 후, 자기소개서기반의 면접이 시작됐다.
대답에 대해 수긍을 하면서 경험에서 거짓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위해 구체적인 질문을 계속 던졌다. 다만 압박감을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과거에 경험했던 내용을 솔직하게만 얘기했고 비논리적이거나 비약적인 내용이 없어서 무난하게 지나간 것 같다.
핵심역량면접과 직무역량면접 모두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두 면접 모두 처음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일상적인 대화를 거셨다. 공격적이고 압박적인 분위기는 아니었고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무난하게 지나간 것 같다.
문제풀이 후에 면접장에 들어가는 것을 몰랐기때문에 문제푸는 것에 당황했다. 그래서 짧은 시간내에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문제에 대해 답변을 할 때 완벽히 정리하지 못하고 말한게 아쉬웠다.
문제를 풀 때, 2문제이기 때문에 큰 틀을 파악하고 비슷한 관점으로 문제를 풀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 상황이 비슷한 문제에 답변이 반대로 나온다면 논리성이 없어보이기때문이다. 큰 틀을 파악하고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과거 경험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정리를 하고 있어야 막힘없이 요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사옥 오전8시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1차인성면접 2명, 2차 pt면접 2명 씩 있었습니다. 각각 다른분이었으며 지원자는 경영지원 분야 7명 정도, 각 분야 10명 정도 씩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하루만에 보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동안 면접이 진행되었다면 실제 인원은 분야별 50명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이 진행하는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는 생략했습니다. 면접의 틀이 있어서 그대로 진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사전에 체크한 인성검사지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는데, 제가 체크한 답변을 보여주지 않으므로 기억하고 가야했습니다. 피티면접 또한 일정 시간 발표준비를 하고 작성한 서류를 덮어놓습니다. 그리고 대기하다 입장하여 정해진 시간안에 발표와 QnA를 마무리했습니다.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형식적으로 질문하는 게 아니라 면접관이 궁금한 내용들을 솔직하게 물어보셔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또한 면접자를 존중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공격적인 질문이나 당황스러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우선 긴장하지 않도록 분위기를 풀어줬습니다. 답변 또한 편하게 할 수 있었고 어려운 질문이나 생각이 안나는 질문 같은 경우 모르겠다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이 비교적 연령대가 낮아서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인성면접같은 경우 대리급? 정도 되어 보이시는 분들이 면접을 진행해주셔서 더 편안했습니다.
형식적인 답변들을 준비해 간것이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이 꼬리질문이었고 솔직하게 대답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준비한 대답을 하려고 집착하다 보니 면접이 자연스럽지 않았떤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인성면접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다양한 경험에 대해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갑작스럽게 사례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피티면접은 직무에 따라 주제가 다르지만 경영지원의 경우 자동차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주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인사분야라면 다양한 인사 제도 등에 대해 미리 공부하여 예시로 제시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 양재본사로 오전 8:30에 모였습니다.
PT면접의 경우 면접관2, 본인의 2:1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관2, 본인의 2:1
면접유형은 2가지로 PT면접과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먼저 큰 회의실에 모여서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다양한 직군이 모여있었고, 각각 조가 짜여져 있었습니다.
각 조마다 PT면접과 인성면접 순서가 달랐고, 저의 경우 피티면접>인성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피티면접의 경우 준비한 자기소개 말고 다른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PT면접과 인성면접 모두 면접관 분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특히 인성면접의 면접관님의 경우 대답을 잘한다고 칭찬해주셨고, 굉장히 온화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계속 끄덕여 주시고 긴장을 풀게끔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른 기업보다 분위기가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긴장하고 있는 저를 배려해주고 반응도 잘해주시려고 하는게 보였습니다. 인성 질문에 대해 조금 꼬리질문이 있었지만, 끝까지 제 생각을 잘 펼치려고 노력했습니다.
준비한 자기소개 말고 다른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셔서 거기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자기소개를 2개 준비해갈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또 분위기가 편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긴장을 많이 해서 딱딱해보였을까봐 표정을 좀더 자연스럽게 할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피티면접의 경우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답을 만드는데, 자신의 답에 관련된 자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료에 대해서 최대한 많이 적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예 상관없는 자료에 대해 질문하기도 하셨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인성질문에 대한 자신의 대답을 계속 바꾸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하시는데, 자신의 생각을 잘 끝까지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팀프로젝트, 아르바이트, 성공한 경험, 실패한 경험, 협력한 경험 등 자신의 경험에 대한 정리를 잘 하시고 이에 대해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자동차 양재본사에서 12시반에 보았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입니다.
PT면접과 인성면접 두 가지가 진행됐습니다.
PT면접은 들어가기 전 자료를 풀 시간이 20분 주어지고 그 이후에 바로 면접장으로 들어가 5분정도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집니다. 직접 메모한 자료를 들고 들어가 보면서 대답할 수 있습니다. 인성면접은 들어가기 전 SKCT 실행역량 문제를 풀고 답을 체크한 후 들어갑니다.
지원자가 긴장안하게끔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으나 면접 난이도 자체나 질문이 굉장히 날카로워서 편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답변을 하고나면 웃으면서 경청해주시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져도 되겠습니까?라는 질문에도 굉장히 당연하다는듯 편안하게 생각하시라고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면접 들어가기 전 인사팀분들도 최대한 긴장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대답할 때 생각이 나지 않으면 충분히 시간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다대일 면접이다보니 지원자가 편안하게 역량을 보여줄수있게끔 많이 배려를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난이도가 어려워서 긴장을 안할수는 없습니다.
PT면접을 너무 못본것같아 아쉽습니다. 어려운 내용이더라도 제가 시간내에 해석한 것을 좀 더 조리있고 차분하게 발표했어야 했는데 첫순서로 들어가서 너무 긴장했던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내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제가 준비한 내에서 차분하게 발표내용 전달하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우선 면접유형에 대해 확실하게 파악하시고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현대차는 현대차만의 PT문제풀이, 인성면접 전 SKCT 실행역량과 같은 문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그에 맞춰 철저히 준비하시고, 모든 면접에서 날카로운 꼬리질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경험을 정리할때도 왜 그렇게 행동했고 나는 어떤 기여를 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플러스로 자동차 업계에 대한 동향파악과 직무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면접은 현대자동차 양재본사에서 봤고 아침 7시 반까지 집합해서 30분정도 설명을 듣고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면접은 인성면접과 pt면접으로 나뉘고 다 면접관이 2분씩 계셨고 지원자는 제 직무만 한 15명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과 pt면접 모두 면접관 두분이 계시고 혼자 들어가는 면접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먼저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에서 본인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제 대답에 대해 면접관님들이 꼬리질문을 하시고 이러한 상황에 대한 면접이 끝나면 이제 제 경험과 관련한 면접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30분정도 면접을 봤던 것 같습니다.
pt면접은 자료를 해석해서 면접관님들 앞에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면접관님들이 꼬리질문을 하시는 그러한 면접이었습니다.
한분은 계속 무표정이고 반응을 잘 안해주셨고 다른 면접관분들은 계속 웃고 제 대답에 끄덕여주셨습니다. 무표정이시더라도 긴장하지 않고 웃어주시는 분을 보며 답변을 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됬는데 한 분이 계속 무표정이셔서 약간 긴장되었습니다. 그리고 pt면접볼 때는 혼자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해야하기 때문에 더 떨렸던 것 같습니다. 발표준비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하나라도 정보를 더 보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대해 좀 더 조사하지 못하고 면접을 보러 간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했던 마지막 한마디를 했는데 그거 말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질문이 나오지 않았을 때 그 대답을 마지막 한마디에 할 걸이라는 후회가 많이 남았습니다.
우선 기업분석을 완벽하게 하고 가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할 수 없지만 기업분석이 완벽하다면 우선 자신감이 생겨서 상대적으로 덜 긴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스터디를 해서 자신의 답변을 잘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질문을 받으면 머리 속이 하얘지고 답이 잘 생각안나는데 스터디 때 면접 연습을 해두면 그래도 질문에 대한 답이 잘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서울 양재 현대자동차 본사 아침 시간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씩 2회 면접.
실제 직무에 관련한 PT면접 + 자기소개서 기반 핵심역량면접
PT면접의 경우 관련 문제를 주고 20분 간 준비할 시간을 줍니다. 그 이후 방에 들어가서 면접관들 앞에서 5분간 PT를 진행하고 10분간 질문을 받습니다. 실제 직무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들이 나오므로 이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다면 무리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면접관들이 있는 방에 들어가면 가벼운 인사와 함께 간단하게 아이스 브레이킹을 실시하므로 크게 긴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떄 분위기를 유화하게 하고 웃으면서 시작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관들이 있는 방에 들어가면 가벼운 인사와 함께 간단하게 아이스 브레이킹을 실시하므로 크게 긴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주로 밥은 먹었냐 준비 많이 했냐 이러한 간단한 질문들이 많아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지나가고 나서 더 좋은 답변이 떠올라서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면접관님들이 너무 편하게 해주어서 제가 가진 혹은 보유한 것들을 여지 없이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아 후회는 없습니다.
면접 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며칠 준비한다고 정말 잘해지거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평소에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두거나 해당 분야나 직무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며 어떠한 경험을 할때는 해당 경험을 내가 왜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나는 이러한 활동했다라고만 이야기한다면 면접관들 입장에서도 당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평소에 잘하자. 자기가 지금껏 살아 왔던 것 그대로 노출시키자 입니다.
현대자동차 본사(서울, 양재동)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 랜덤(본인의 경우 약 3시 경)
면접관 수 파악 불가, 지원자 수 역시 파악 불가(지원자는 굉장히 많음)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면접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면접에 들어가기전 특수한 상황에 대한 답변을 하도록 합니다. 종이에 상황이 적혀있고 거기에 대한 3가지 행동중에 가장 자신에게 가까운 것과 먼 것을 고르게 합니다. 상황은 총 2개이고, 이후 면접장에 들어가서 답변에 대한 인성 질문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자소서 기반 면접이 진행됩니다.
처음 인성면접의 경우 집요하게 구체적으로 최악의 상황까지 지원자를 몰고가며 반응을 보려고 노력함.
본 역량면접의 경우 역시 프로젝트 관련 경험에 대해 집요하게 구체적으로 질문을 함. 하지만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못했을 경우에도 나쁜 반응을 보이진 않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입장 당시 긴장을 안하는 것이 좋지만 면접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약간의 긴장도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면접을 시작함.
하지만 25분 여가 지난 후에는 다같이 하하하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면접 종료.
같은 직무 지원자들 끼리 면접이 끝난 후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 타 지원자들에 비해 내가 본 면접의 질문 난이도가 너무 높았던 것 같음. 실제 해당 직무를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질문들을 몇 개 받았기에 그렇다고 생각됨.
자기 자신이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저는 면접스터디는 꼭 경험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면접자체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제가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스터디를 하지 않았다면 떨어졌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긴장이 안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연습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단련된다면 면접 시작부분에서만 떨리고 그 뒤에는 하나도 안떨리는 기적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양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실시하였습니다.
8시까지 양재본사 1층로비 도착했습니다.
면접관은 2분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한조당 12조씩 총 6조있었습니다
면접관은 2분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즉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대기장소에는 굉장히 프리하게 있었고 빵과 다과 음료수가있었고 인사팀들이 있었고 언제든지궁금한거물어볼수있었습니다
사람마다 핵심역량 직무역량은 순서는 달랐기에 면접에대해서 서로가 물어볼수있었고 저는 직무부터했습니다
우선 각조당 2명씩 총 12명이 같이움직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면접의 분위기는 굉장히좋고 대기시간에도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비록 제가 오전제일마지막 지원자인데도 면접관님들이 더욱더 신경써주시며 반응이좋았던것같습니다. 인사팀분들도 계속해서 너무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면서 말씀을 많이 걸어
주셨습니다. 그이후는 별특이사항없이 면접을 마쳤습니다.
면접분위기는 굉장히좋았고 다른 친구와 지원자들에게 물어봤을때도 다들 깊게물어보지않았습니다 꼬리질문을 하더라도 그때 그결정을 왜 하셨죠? 정도가 가장깊은질문이었던것 같습니다 대답을하면 굉장히경청해주셨고 리액션도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개인적인 질문도해주셨습니다
아쉬운점보다 칭찬을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무역량면접 그이후 감독관님을 화장실에서 만났는데 발표잘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저와 다른분들의 의견은 전반적으로 좀 지협적인 정보들이 꽤있어서 난이도는 있었지만 발표의 질문의 난이도는 평이했던것 같습니다 굉장히 무난했고 어려운질문은 없었던거같습니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고 질문에대한 답변을준비하는게 필요할것같습니다
직무역량면접에서는 절대로 자료해석을 확실하게 그리고 모든 부분을 다하셔야 합니다. 모든 자료들에대해서 내가 다 파악을 했는지에 대해 질문이 굉장히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제생각에 20분 준비기간이 주어질때 전체내용을 10분동안 정리하고 그이후 10분을 발표내용정리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모든 자료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고 그것을 다 파악하고 있다는것을 어필하는것이 직무역량면접에서 가장 어필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전타임이라 8시 반까지 현대자동차 사옥으로 갔습니다. 이 시간대에는 교통체증이 심하니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대일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방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제가 들어갔떤 방은 모두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제가 갔던 타임의 지원자 수는 대략 30명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PT면접과 역량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두 면접 다 2대1 면접이었습니다.
PT면접은 알려진 것처럼, 20분동안 주어지는 시간동안 전략을 세운 뒤 면접관님들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약 20개 정도 되는 자료를 토대로, 본인만의 논리를 가지고 전략을 세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정답은 없으니 빠른시간안에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하시는분들에서부터 면접관님들까지 다들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압박면접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다만, 다들 좋게좋게 대해주신것같아서 개인적인 면접결과를 예측하긴 어려웠습니다.
PT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고, 이에 비해 역량면접은 조금 딱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렇게 압박을 주는 분위기는아니어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면접 자체보다 면접들어가기 직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이 때 더 긴장됐습니다.
예기치 못한 질문에 미흡한 답변을 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좀 더 공식적인 말투를 쓰지 못한 것 역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에서는 발표태도와 순발력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면접과는 다르겠지만, 1차 면접에서는 회사에 관한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사에 대한 로열티보다 지원자의 사고력과 그동안의 경험에 더 집중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직무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본인만의 가치관을 정립해 놓으신다면 PT면접에서 좀 더 풍부한 답변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복장은 정장 금지였는데, 너무 고민하지 말고 비즈니스 캐주얼정도로 입고가시면 무난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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