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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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1 | 363 | 107 | 19 |
2023년 상반기 | 1 | - | - | 1 |
2022년 하반기 | 1 | 3 | 1 | 2 |
2022년 상반기 | 1 | 4 | 1 | 1 |
2021년 하반기 | 2 | 9 | 3 | 2 |
2021년 상반기 | - | 9 | 3 | - |
2020년 하반기 | 2 | 17 | 5 | 2 |
2020년 상반기 | 2 | 11 | 4 | 1 |
2019년 하반기 | 1 | 9 | 3 | 2 |
2019년 상반기 | 1 | 3 | 1 | 3 |
2018년 하반기 | 6 | 16 | 4 | 2 |
2018년 상반기 | 3 | 3 | 1 | - |
2017년 하반기 | 2 | 3 | 1 | - |
2017년 상반기 | 4 | 9 | 3 | 2 |
2016년 하반기 | - | 10 | 1 | - |
2016년 상반기 | 3 | 12 | 3 | - |
2015년 하반기 | 2 | 31 | 28 | 1 |
2015년 상반기 | - | 111 | 26 | - |
2014년 하반기 | - | 23 | 12 | - |
2014년 상반기 | - | 4 | 3 | - |
2013년 하반기 | - | 5 | 1 | - |
2013년 상반기 | - | 37 | 3 | - |
2012년 하반기 | - | 10 | - | - |
2012년 상반기 | - | 2 | - | - |
2011년 하반기 | - | 22 | - | - |
일시 : 2020년 10월 8일(목)
장소 : 비대면 면접으로 집 근처 스터디룸에서 응시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타임 테이블로 진행되는 면접이라 몇 명인지 구체적으로 파악이 안 되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이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와서 관련 질문을 하였고 현대자동차의 인사관리 방향성에 대해 지원자의
생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경청하는 분위기였고 현대자동차에 대한 산업적인 지식보다는 인사관리 방향성에 대해서 토론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였습니다.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답변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소 딱딱하긴 하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격적이거나 이런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면접관들이 전반적으로 지원자 말을 경청해주면서 자신의 의견과 다른 점에 대해 물어보곤 하였습니다. 토론 분위기가 강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와 관련된 이슈들에 대한 공부는 빠삭하였으나 실제로 면접 때는 위와 관련하여 물어본 것이 없어 준비 방향에 대해 다소
아쉬웠습니다. 인사관리 쪽으로 더욱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장에서 인사관리를 한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어떻게 생산직들과 회사가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의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최일선인 생산현장에서 어떠한 이슈가 있고 대응해야 되는지 고민해보세요. 더불어 근거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차, 최종 모두 비대면으로 각 30분 내외로 진행했습니다.
두번 다 2대 1 면접이었습니다.
1차 직무 위주, 2차 인성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우선 한두시간 전 사전테스트를 진행하고 정해진 시간에 링크접속 안내를 해주십니다. 1차는 사전에 작성했던 포트폴리오 5분 발표와 자기소개 없이 질의응답 25분 정도 진행됐고, 2차는 자기소개 후 30분 정도 봤습니다.
1차때는 모든 답변에 대한 호응을 잘해주셨습니다. 솔직하신 반응때문에 면접 후 합격확신을 느낄 수 있었어요. 2차때는 답변에 대한 호응없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셔서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1차는 주로 경험에 대해 검증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들의 A to Z를 말하는 질문들이 다수 였습니다. 직무적으로는 문제에 대한 원인을 추측하는 질문을 주셨는데, 이는 전공마다 조금씩 질문방향이 다른 듯합니다.
2차는 자기소개서/이력서보단 1분 자기소개에 관해서 꼬리질문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그 외 구조화 면접 느낌으로 진행됐습니다.
1차 후 공고에 없던 직무로 배정받은 채 2차 면접을 봤습니다. 현직자분께 여쭤봐도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해 최종면접에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듯합니다. 또, 꼬리질문으로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영어질문이 들어와 당황해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우선 저는 학사 알앤디 지원자였습니다. 1차 면접 후 상세 직무로 배정된 채 2차를 보게되는데, 이때 직무마다 학석사 비율이 달랐습니다. 1차 답변으로 본인이 어떤 직무에 배정될 지 결정되기에,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잘 정리해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때 최종발표 후 3일 뒤에 재공고가 났고, 저는 서탈했습니다. 이때 티오가 많았다고 하는데 역시 운도 중요해보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화상면접으로 오전에 시행
다대 1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3 면접자 1의 다대일 화상면접이었습니다.
약 40분간 진행되었으며 전공, 인성 면접을 섞어서 시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현대자동차가 수시채용으로 바뀐 이래로 중고신입 지원이 많아졌기에 이에따라 이전 직장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화상면접이고, 마스크를 쓰시고 보셔서 그런지 얼굴 표정 변화를 잘 느낄 수 없었으나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면접이었습니다. 다만 질문하시는 분만 계속 질문하셔서 다른분 들이 조금 질문을 적게 하셨습니다.
현대차 그룹답게 구조화 면접으로 부드러운 분위기 같지만 상당히 깊게 본인들이 납득할 때 까지 압박면접 및 꼬리물기를 진행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난 했으나 분위기 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화상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기에 면접에는 인상도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단순히 목소리와 답변 내용으로만 판단하여야 한다는게 조금 아쉬움 부분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구조화 면접을 진행하기에 직무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로 경험 정리를 완전히 진실되게 하여 꼬리물기를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준비하거나, 아니면 본인을 속일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하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 한 상황에 따라 화상면접이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기에 이 부분도 잘 준비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공을 잘 물어보지는 않으나 경력이 없거나 짧으면 준비 하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자택에서 Teams 화상 회의로 오전 11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두명이었으며, 지원자는 알 수 없습니다.
사전에 전공과목 포지셔닝맵을 포함한 학업 활동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면접 시작할때 자유롭게 PT 후,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간단한 인사 후 PT 진행(PT 중간에 질문을 하진 않으셨습니다.) 후 PT 내용 및 자소서에 대한 질의 응답을 진행했습니다. PT는 저는 간단하게 준비해서 5분안에 발표를 마치고, 나머지 시간은 질의응답으로 진행했으며, 전체 시간은 약 25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소속을 밝히시진 않으셨지만, 두분 모두 주니어 엔지니어 정도 되보이셨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의 업무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이셨습니다. 현재 직무와 지원한 직무에서 공통점을 찾아 준비한 답을 드렸습니다. 또 자동차 부품사에서 어떤 업무를 했는지도 여쭤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원 직무와의 연관성이 되는 부분들을 사전에 준비하여 답을 드렸습니다.
전공지식을 물어보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지원동기(특히 현재 재직중인 회사 관련)와 하고 싶은 업무나 어떤 업무를 예상하는지를 여쭈셨습니다. 대체로 편안했고, 입사지원을 하면서 직무에 대해 조사하고, 예상했던 부분들에 대해 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설계 경험이나 전공지식이 부족해서 관련 질문에 자신있게 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양평가라는 나름의 최선의 세부직무를 타겟팅하고 준비를 했는데도, 설계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는 쉽게 답하기 어려웠습니다.
지원 직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흔히 남들이 많이 쓰는 직무, 남들이 많이 지원하는 제품, 사업부 이런 것보다 자기가 조금이라도 더 잘 알고 있거나 흥미가 있는 직무를 찾아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러면 자소서를 쓸때나 면접을 준비할때나 더 솔직하고 진실을 말하기 때문에 준비도 쉬워지고 답도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직무를 잘 모르겠으면 인턴이나 현직자 인터뷰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셔야 겠습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는 현업을 잘 모르는 제3자의 추측이나 허위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화상면접, 아침 11시에 봤습니다.
면접관2명, 지원자 1명
면접관 두명, 지원자 한명의 다대일 면접
두명의 면접관이 한 분이 먼저 질문하시고 다 끝나면 다른분이 이어서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계속 꼬리질문이 들어왔고 상황 면접, 직무 면접 및 기타 질문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리액션을 잘 해주셨으며 잘 웃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의도치 않게 유머를 던졌는데 면접관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긴장감이 더욱 풀어졌습니다. 긴장감이 풀어져서 더욱 잘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항상 제 말에 귀를 기울여주셨기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해 다시 여쭤본 경우도 있었는데 친절하게 다시 말씀해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조금 더 좋은 답변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더욱 좋은 답변이 면접이 모두 끝난 후 떠올라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도 좋았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온것 같아 아쉬웠지만 후련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실 때는 어떤 회사에 지원했으며 어떤 주력상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그 상품이 구성되어있는지 기본적으로 알고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자동차와같은 다양한 부품의 조립을 통해 만들어지는 제품이 주력 제품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면접을 보실때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것이 좋으며 잘 소리내어 웃는 것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항상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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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현대자동차㈜ 후기 | 1 | - | - | 1 |
‘2022년 하반기’ 현대자동차㈜ 후기 | 1 | 3 | 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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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현대자동차㈜ 후기 | - | 9 |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