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22년 하반기 웹개발자 신입 566읽음 무궁화신탁 - 웹개발자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1월 29일 14시 30분 포스코타워 2:30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2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으로 3대3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제일 왼쪽에 있는 면접자의 구령에 맞춰 인사를 했고 마스크를 벗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면접관님들이 개별적으로 면접자들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A.학부시절 메신저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4인 1조로 제가 조장이었는데 팀원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 자주 회의를 했었습니다.

  Q.본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저는 꼼꼼하게 일 처리 하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확인해보면 놓치는게 없을 정도로 자주
  확인을 하면서 일 처리를 합니다.

  Q.다른 사람들은 지원자의 장점을 뭐라고 말하나요?

  A.제 주변 사람들도 저를 꼼꼼한 계획형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제가 꼼꼼하게 계획을 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말을 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어떤 반응인지 잘 알 수 없었습니다. 질문을 하시고 주로 노트북을 보고 계셔서 어떤 표정인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면접 시작 전 면접관님께서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서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일반적인 긴장감이 도는 면접장이었습니다. 그래도 면접 시작 전에 면접관 중 한 분께서 아이스브레이킹도 해주시고 면접자들이 떨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질문을 받으면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받고는 합니다. 그래서 면접장에서 좋은 답변을 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면접을 준비하면서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지만 면접 질문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미리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각해보고 가는데도 불구하고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들을 받으면 면접장에서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하고 나올 경우가 있습니다. 예상질문을 많이 찾아보고 답변을 준비해가는 것이 면접을 볼 때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여 이 회사에 관심이 있어 지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면접관님께 회사에 대한 로열티가 있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오래 다닐 사람이라는 인식을 면접관님들께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