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3시20분~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5명, 지원자도 5명입니다.
면접관5: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입니다.
첫 지원자부터 1분자기소개를 돌아가면서 하였고, 자기소개가 끝나면 개인적인 추가질문이 들어오고, 공통질문 또한 들어온다면
순서대로 다섯명 다 답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할 사람이 있으면 손들고 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리액션도 좋고, 자기소개나 이력서를 보고 마음에 드는 부분을 가진 지원자에게 추가적으로 여러 질문을 하셨습니다.
또한, 어떤 분은 눈을 마주치며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 지원자를 배려해주시고, 본인들, 또는 회사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편하게 하라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또한, 맨 첫 지원자부터 돌아가며 공통질문에 답변하는 대신, 두번째 질문에서는 반대편 지원자부터 답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직무 관련 구체적인 경험이 없어 추가질문이 들어오지 않고, 어떤 실습, 연구관련 경험이 있냐 질문했을 때 경험이 없어 답변할 수 없던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면접자는 많지만 시간이 부족해 여러 이야기를 못 드린 것 같아 아쉽고, 떨려서 답변을 명확히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면접장에는 무조건 미리 도착하여, 긴장감을 풀어야하고 면접관과 눈을 마주치며 답변할 수 있는 태도를 길러야 합니다. 면접 스터디를 통해 이 능력을 습관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이 들며, 꼬리질문에 대한 대처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의 정보나 직무관련된 사항을 알아 놓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이 들며, 미리 지원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쌓아놓는게 1순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격증 관련해서는
(축산기사) 별다른 언급이 없으나, 면접본 지원자들의 기본스펙이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준비된 자만이 합격을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우성사료 본사에서 봤다. 3시 반까지 대기실로 오라했고 면접은 4시에 봤다
면접관 4분, 지원자는 많은듯, 마지막 면접이 아니였는데 번호가 90번대였다.
면접관 4분 지원자 6명
안온 사람이 있어서 면접과 4명에 지원자 3명이 진행
영어면접은 면접관 2분 지원자 그대로 3명
미리 조장을 정해주고 들어가서 조장이 인사, 앉고 나서 자기소개서 돌아가면서 진행
자기소개서 후 주로 자기소개서 내용을 질문, 대답하면 꼬리질문도 이어서함
한분씩 각 지원자에게 물어보고싶은거 물어보고 다음분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
사람이 많아서 많이 질문 안한다고 듣고 갔는데 우리 조 지원자가 적어서 그런지 많은 질문이 오갔고 답변에 대한 반응도 보였다.
압박면접은 아니였다. 지원자에 맞춰서 물어봄
영어 면접은 무난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지원자의 영어 실력에 따라 다음질문 난의도가 정해지는 듯 하다
대답도 잘해줘서 재밌게 봤다
실무자 면접은 다른 면접과 비슷하게 약간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조금 빨리 진행하려는 느낌은 받았다.
영어 면접은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지원자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대답을 기다려주고 재밌었다
조장으로 선발되서 인사를 하고 질문을 제일 처음 받아서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준비한 자기소개서부터 마지막에 혀가 꼬인것이 아쉽다
큰 목소리로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다.
영어면접은 순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조금 껄끄럽지 못했다.
많은 걱정을 하고 갔는데 부서마다 다를진 모르겠지만 관리쪽은 좋은 분위기의 면접인것 같다.
가서 대기시간이 조금 있으니 너무 일찍 가진 말기를
1시간 반 일찍가서 기다리는데 힘들었다
앞에 말했든 큰 목소리나 흥미로운 단어를 쓰는게 면접관의 주의를 끌 수 있다.
잘 몰라도 자신감 있게 대답하고 표정을 좋게하기
영어면접은 많이 어렵진 않다. 잘하는 사람한테 심도있는 질문을 하고 못하면 간단한 질문을 한다
나름 배려해 주는건데 성적에 영향을 끼치는 줄은 모르겠다
어느정도 수준만 되면 괜찮을것같다
회사나 제품에 대해 알아가면 좋다 실무자 면접에선 아니었지만 영어 면접에서 질문받았다
대전에 위치한 우성사료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타임이 있었지만 저는 거의 마지막 타임인 17:45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영어토론 면접은 3명 실무진면접은 6명 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제 타임에만 6명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200명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영어토론 면접은 3:6 실무진면접은 6:6 이었습니다.
면접이 상당히 빠르고 간결하게 진행됩니다. 특히 실무진 면접에서는 무엇을 보는지 모를정도로 빨리 끝납니다. 다대다 면접인데 저희팀이 총 면접본 시간은 15정도 였습니다. 각자 준비한 1분자기소개를 한뒤 영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를 말한뒤 마지막할말하고 끝이 났습니다.
영어면접은 3:6으로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6명의 면접관님들이 거의 고개를 들지 않습니다. 공통질문만 3개 이후 추가 질문이나 개인질문은 없습니다. 하지만 목소리가 크거나 흥미로운 소재로 자기소개를 할땐 몇몇 면접관님이 고개를 드셨습니다.
또한 영어 토론면접의 경우엔 외국인면접관 1명 한국인 면접관2명이 들어왔습니다.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약 20분정도 진행한것 같습니다. 영어 실력보다는 적극성을 먼저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실무진 면접의 경우에는 아주 빠르고 딱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목소리가 아주 크거나 내용이 마음에 드는 사람만 관심을 가지십니다. 영어면접의 경우에는 외국인 면접관이 대부분 진행하였고 활발한 제스처를 취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아주 짧고 빠른 면접진행 방식 때문에 몇 마디안에 자신을 어필할 단어를 넣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단지 외워갔던 것만 해선 안되었습니다.
소재도 아주 독특하거나 우성사료와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면접관의 관심을 끌수 있었습니다. 좀더 임팩트 있는 멘트를 준비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우성사료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짧고 간결한 문장에서 이팩트를 줄 수 있어야합니다. 많은 고민을 하시고 약 한사람 당 3분이라는 시간에 어떻게 면접관들의 고개를 들게 할까 고민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토론 면접은 토익 스피킹을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파트6를 풀듯이 말씀하시면 됩니다. 저도 많은 긴장을 하고 갔지만, 한두분을 제외하고는 다 비슷한 실력입니다. LV6정도의 실력만 되시면 무난할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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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우성 후기 | - | 3 | 1 | - |
‘2017년 하반기’ ㈜우성 후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우성 후기 | - | 19 | 1 | 1 |
‘2015년 하반기’ ㈜우성 후기 | - | 6 | - | - |
‘2014년 하반기’ ㈜우성 후기 | - | 19 |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