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위치한 우성사료 본사에서 봤다. 3시 반까지 대기실로 오라했고 면접은 4시에 봤다
면접관 4분, 지원자는 많은듯, 마지막 면접이 아니였는데 번호가 90번대였다.
면접관 4분 지원자 6명
안온 사람이 있어서 면접과 4명에 지원자 3명이 진행
영어면접은 면접관 2분 지원자 그대로 3명
미리 조장을 정해주고 들어가서 조장이 인사, 앉고 나서 자기소개서 돌아가면서 진행
자기소개서 후 주로 자기소개서 내용을 질문, 대답하면 꼬리질문도 이어서함
한분씩 각 지원자에게 물어보고싶은거 물어보고 다음분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
사람이 많아서 많이 질문 안한다고 듣고 갔는데 우리 조 지원자가 적어서 그런지 많은 질문이 오갔고 답변에 대한 반응도 보였다.
압박면접은 아니였다. 지원자에 맞춰서 물어봄
영어 면접은 무난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지원자의 영어 실력에 따라 다음질문 난의도가 정해지는 듯 하다
대답도 잘해줘서 재밌게 봤다
실무자 면접은 다른 면접과 비슷하게 약간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조금 빨리 진행하려는 느낌은 받았다.
영어 면접은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지원자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대답을 기다려주고 재밌었다
조장으로 선발되서 인사를 하고 질문을 제일 처음 받아서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준비한 자기소개서부터 마지막에 혀가 꼬인것이 아쉽다
큰 목소리로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다.
영어면접은 순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조금 껄끄럽지 못했다.
많은 걱정을 하고 갔는데 부서마다 다를진 모르겠지만 관리쪽은 좋은 분위기의 면접인것 같다.
가서 대기시간이 조금 있으니 너무 일찍 가진 말기를
1시간 반 일찍가서 기다리는데 힘들었다
앞에 말했든 큰 목소리나 흥미로운 단어를 쓰는게 면접관의 주의를 끌 수 있다.
잘 몰라도 자신감 있게 대답하고 표정을 좋게하기
영어면접은 많이 어렵진 않다. 잘하는 사람한테 심도있는 질문을 하고 못하면 간단한 질문을 한다
나름 배려해 주는건데 성적에 영향을 끼치는 줄은 모르겠다
어느정도 수준만 되면 괜찮을것같다
회사나 제품에 대해 알아가면 좋다 실무자 면접에선 아니었지만 영어 면접에서 질문받았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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