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20년 상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3,238읽음 한국폴리텍 - 사무담당자 인적성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19년도에도 같은 시험장을 사용했던 것을 고려하면 시험장은 웬만하면 매년 같은 곳으로 계약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장은 코로나때문인지 시험장에 사람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15명 정도씩 한 교실에서 시험봤어요! 에어컨 틀고 창문열고 시험봤씁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등이 나왔습니다. 특히 언어부분은 단어찾는 문제들이 나왔는데 저는 체감상 좀 어렵다고 느꼈구요 수리 문제들도 복잡한 문제는 아니나 다소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이 좀 있었습니다. 문제해결 같은 경우는 배율 등 숫자가 세세하게 계산해야하는 경우도 있어서 시간을 많이 끄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요약하자면 단순하나 시간이 필요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5분 전에 시험 끝나는시간을 알려주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생소한 문제들은 없었으나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들은 많았습니다. 평소에 시간 배분을 잘하는연습을 하시고 타이머를 맞추고 문제푸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험장의 경우 방송사고가 나오는경우도있으니 그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않고문제푸는 요령을 터득하세요. 실제로 19년도 폴리텍 시험장에서 방송사고가 났던 경우가 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가능하고 컴싸도 안가지고온 분들에게는 빌려주십니다.

2018년 상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4,588읽음 한국폴리텍 - 사무담당자 인적성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목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편이 아니라서 걸어서 가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가장 근접한 역에서 내린 뒤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적성검사를 보던 중 30분을 남겨두고 이미 끝났다고 갑자기 방송이 나와서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부는 인성검사, 2부는 NCS 기초능력검사, 3부는 한국사 및 일반상식을 보았습니다. 1부와 2부는 쉬는 시간없이 보았고, 3부는 20분 휴식 후 시험을 보았습니다. 기초능력검사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조직능력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및 일반상식 중에서 한국사보다 일반상식에 비중이 더 컸습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서 모두 무난하게 풀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30분만 주어지기 때문에 오래 생각하기 보다 빨리 체크하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NCS 기초능력검사의 경우 여러 영역을 합쳐 80문제를 60분 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분배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반상식은 시사에 관련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으므로 평소 뉴스와 신문을 통해 현재의 이슈를 파악해두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사는 무난하고 문제수가 적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2018년 상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623읽음 한국폴리텍 - 사무담당자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목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찾아가는 길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지하철 역이랑 너무 멀어서 버스타거나 도보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방송안내하는 분이 계속 말을 더듬어서 시험환경은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폴리텍의 일반상식문제는 굉장히 쉬웠고 한국사도 쉬웠습니다. 하지만 적성검사가 매우 어려웠고 다른 ncs문제집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도 포함되어있어서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80문제를 60분동안 풀어야 한다는게 심리적인 압박도 있었습니다. 문제 유형은 기존 ncs에 나온 유형도 있었지만 보고서 작성요령이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기계작동법이 나왔는데 연습해뒀는데 이번에는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중간에 30분이 남았는데 시험종료라는 방송이 잘못 안내되었습니다. 그때 흐름이 끊겨서 잘 집중하지 못했는데 어떤 환경에서도 집중할 수 있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가능하고 시험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초콜릿같은 간식을 가져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귀마개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감독관도 있었는데 주변 응시자가 감기에 걸려서 너무 시끄럽다 하니 허용해 주셨습니다.

2017년 상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2,279읽음 한국폴리텍 - 사무담당자 인적성 난이도 매우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통합으로 봤고 여기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날 다른 곳도 시험이 있어서 수험생들의 결시율이 높았다. 감독관이 유해서 종료하고 문제푸는 사람을 기다려줬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자료해석 문제해결 추론 문제로 총 5개 영역의 문제가 나왔고 인성 검사도 봤습니다. 시험시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영어는 나오지 않았고 100분 동안 100문제를 푸는 시험이었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고 못푼 문제도 많았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었으며 매뉴얼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는 법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총 3교시로 인성, 적성, 일반상식으로 구분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폴리텍의 일반상식문제는 굉장히 쉬웠고 한국사도 쉬웠습니다. 하지만 적성검사가 매우 어려웠고 다른 ncs문제집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도 포함되어있어서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수험생들의 후기를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시간내에 문제푸는 연습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폴리텍은 적성검사 점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니 적성검사를 우선시 하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