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면접을 보러 갔고, 다른 지원자와 같이 봤습니다.
2:2로 봤으며 면접은 회의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2로 봤으며 직무관련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시작하였습니다.
1분 자기소개가 끝나고 추가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개인별로 10분 15분씩 질문 답변 했습니다.
관심있는 지원자는 질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꼬리물기 질문도 많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 속마음을 알기 힘들었습니다.
나쁘지 않았고 좋다고도 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꼬리질문에서 계속 추가 질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면접관은 역량과 기본 인성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 경직 된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지원자의 기본 역량과 분위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형식적인 일반 면접과 비슷하게 보았습니다.
형식적인 분위기속에 나쁘지 않은 분위기이기 떄문에 부담없이 보시면 됩니다.
항상 지나고 나서 더 좋은 답변이 떠오른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보시고 궁금한 질문 있으면 질문을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좀 더 좋은 답변은 면접이 끝나고 생각이 나더라구요.
면접 전일 뉴스나 기사를 보고 답변을 한다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같이 봤던 지원자는 유사경력이 있어 여러 질문을 받았습니다.
전 직장 업무에 대해 질문을 했습니다.
유사 경험을 한 것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인성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성격이나 인성 및 주량을 물어보셨습니다.
다른 일반 중소기업 회사와 비슷한 유형의 면접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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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소룩스 후기 | -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