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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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 | 185 | 43 | 4 |
2019년 하반기 | - | 3 | 1 | 1 |
2019년 상반기 | - | 3 | 1 | 1 |
2018년 하반기 | - | - | - | 1 |
2017년 하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 | 3 | 1 | 1 |
2016년 하반기 | - | 22 | - | - |
2016년 상반기 | - | 36 | 2 | - |
2015년 하반기 | - | 2 | 3 | - |
2015년 상반기 | - | 63 | 15 | - |
2014년 하반기 | - | 14 | 8 | - |
2014년 상반기 | - | 8 | 3 | - |
2013년 하반기 | - | 23 | 7 | - |
2013년 상반기 | - | 5 | 1 | - |
신논현에 위치한 본사에서 봤다. 면접대기시간이 존재하였고 준비 서류 제출 뒤 대기하였다. 순서대로 면접을 봐서
뒷 시간에 면접 보는 사람들은 대기 시간이 길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 3명씩 들어와서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제일 먼저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답변했다. 보통 왼쪽부터 앉아있는 순서대로 면접관이 지명하여 공통 질문에 답변을 하였다. 개별 질문을 할 때도 있었다.
지원자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여 경청해주었다. 그리고 답변이 다소 애매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추가 질문을 하였다. 또한, 한 사람한테 질문이 쏠리지 않고 골고루 기회를 주었다.
비교적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면접관들이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지는 않았으며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전반적으로 면접 분위기가 좋았다.
면접 예상 질문을 준비하였으나 막상 예상치 못한 질문이 주어지거나 30초로 짧게 대답하라고 할 때 당황해서 어버버거렸던 것이 아쉽다. 그리고 준비해간 대답을 다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우선 면접을 보는 회사에 관련된 뉴스는 꼭 보는 것을 추천한다. 설령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지 않더라도 회사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원한 직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지인을 통해서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고 면접에 갔으면 한다.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이 두가지에 대해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제일약품 부산 지점에 10:45분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이전의 대기 인원이 많아 대략 1시간 30분 정도 대기 후에 1차 면접이 실시되었습니다.
면접관은 2분이 계셨고 한 조에 3~4명씩 들어갔습니다. 대구지역 면접자는 총 13명이었습니다. (각 지역마다 인원 수가 달랐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앞조의 경우 4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님께서 편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희 조는 오래 기다렸기 때문에 기다리는동안 무슨 생각을 했는지 여쭤 보셨고, 단톡방을 통해 다른 지역은 자기소개를 했던 지역도 있었지만 저희는 하지 않았습니다. 1명당 자소서나 이력서 기반으로 궁금한 것을 여쭤보셨습니다.
적절한 리액션을 해주셨고, 한 분은 표정이 상대적으로 표정이 굳어계셔서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티를 내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계속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업직이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편한 인상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압박 면접은 아니였습니다.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셨지만 너무 편해지면 안되고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분은 많이 웃고 계셨지만 다른 한분은 굳은 표정으로 면접자가 어떤지 계속 생각하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본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리있게 말씀드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면접에 대해서 예상 질문을 많이 준비하고 또 여유롭게 도착했지만 면접 대기 시간이 길어져 힘이 빠지는 바람에 씩씩한 모습을 완전히 보여드리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약품의 정보를 직접적으로 여쭤보시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제품이나 최근 회사의 정보를 뉴스나 검색을 통해서 알고 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목소리 큰 사람이 유리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미소와 적당히 큰 목소리, 그리고 면접관님과 눈을 마주치는 것을 항상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을 할 때 천천히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용인 백암공장에서 면접을 보았으며 원래 오후 1시 45분 면접이었으나 그 전날 문자로 30분 늦춰진다는 연락을 받았다. 1시간 전에 도착하여 대기장소로 가니까 다수의 면접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면접관 4명에 지원자 4명이 들어갔다. 내가 지원한 분야에는 수시 채용이라 15명 정도 되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처음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시켰으며 그 후에 개인별 질문에 들어갔다. 대부분 처음 묻는 질문이 공백기가 있는 사람(휴학, 졸업 후 공백)에게 왜 공백기를 가졌는지, 무엇을 하였는지 물어보며 영어를 잘 하는지(실무 관련 전문적인 의사소통 능력) 물어봤다. 업무와 상관없는 자격증을 왜 취득했는지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다.
시종일관 알 수 없는 표정이었다. 부정적이지도, 긍적적이지도 않은 반응으로 속내를 알 수 없었다. 거의 질문 하는 분만 질문을 하였으며 계속된 면접에 약간 지치신 듯 보였다. 중간중간 핸드폰을 보시기도 하고 두 분이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딱딱한 면접이었다. 특히 두 번째에 앉으신 여성 면접관은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시종일관 딱딱하고 무거운 표정으로 지원자들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다른 면접관은 이력서에 선택사항을 기입하지 않은 지원자를 나무라기도 했다. 아무리 선택사항이라도 기업에 지원하는 것은 장난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너무 떨어서 1분 자기소개 할 때 목소리가 덜덜 떨렸다. 준비할 땐 안그래서 매우 아쉬웠다. 다른 지원자들은 당당하게 답변한 듯 하여 약간 주눅들었다. 약간 당황해서 어버버 하기도 했다.
떨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력서와 자소서 작성을 꼼꼼히 하길 바란다. 공백기간이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보였고 공백기간 동안 확실히 자기가 한 일을 어필해야 한다. 실무 관련 영어 능력을 매우 중요시하는 듯 보였다. 면접관들의 태도와 반응이 어느 지원자에게든 좋지 않은데 그것에 개의치 않고 당당하고 조리있게 자신을 어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5월 10일 9시 30분 제일약품 부산지점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음.
면접관은 두명이었고, 지원자는 네명씩 들어갔었음.
2:4의 면접 형식이었음.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였고, 순수하게 지원자의 이력서 위주의 질답이 주류를 이루었다. 어떠한 활동을 했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졸업후에 어떤걸하였는지, 등등 지원자들의 이력과 지내온 시간들에 대해 궁금해했고, 면접이 크게 무겁거나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면접관 두분은 부산지점 내의 실무자들이었던 것으로 알고있다.
특별히 공격적이거나 큰 리액션을 보이지도 않는 적당한 선의 반응을 보여주었었음.
나 외에 다른 지원자의 답변이 이상하다 싶으면 조금 집요하게 파고 들어물어보는 경향이 있었음. 괜히 과장하거나 부풀려서 말하면 안될듯.
특별히 지원자를 무시하거나 갑-을 관계처럼 보여지지 않고 정말 편안하게 이야기해주고 잘 들어주는 분위기였음.
나중에 함께 근무해야하는 지원자들이다보니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싶어하는 눈치였음.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고, 제약회사 면접이 처음이어서 생소하고 어리숙했던 것 같다. 제약회사 및 제약 영업 시장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갔으면 좋지 않았을까? 정도. 실무진들이기 때문에 나중에도 보고, 같이 일할 상대들이라는 점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아무래도 제약회사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제약영업이 무엇을 하는 것이고, 제약 영업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간다면 많은 이득이 될 것 같음. 또한 영업이다보니 면접관도, 지원자도 남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점에 대한 생각을 미리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 회사의 주력제품, 주력 영업방침과 같이 회사 및 제품군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제일약품 본사에서 보았다. 다들 정해진 시간 대로 왔는데 대체로 30분 단위로 사람들이왔다. 나는 오전 9시 조로 배정받았고 약간의 설명을 들었으며 오전 9시 20분경에 면접장으로 들어갔다.
면접관은 두 명이었고, 한번에 4명씩 들어갔다. 총 지원자는 100명 이상 된다고 들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하룻동안 많은 지원자들을 봐야하는데 면접관은 두 분께서만 진행한다고 하셔서 빠르게 진행되었다. 1분자기소개도 없이 한명씩 왜 제약영업에 지원하는지부터 시작되었다. 한 명씩 자기소개와 제약영업지원 이유를 말하면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속내를 알 수 없었고, 압박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면접을 했던 만큼 까다로운 질문도 많이 나왔다. 한 면접관 분은 비교적 까칠하다는 인상을 줄 정도로 압박과 계속되는 질문을 하면서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셨다.
편안한 분위기가 아닌, 엄숙하고 긴장감이 맴도는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업계가 보수적인 업계인만큼 면접관들도 비교적 보수적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엄숙하고 긴장되는 분위기 탓인지 다른 지원자들도 말이 헛나오고 핀트에서 벗어난 대답을 하는 지원자도 있었다.
지나가고 나서 더 좋은 답변이 생각나긴했었다. 하지만 그래도 같은 조내의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좀 더 잘 대답했다고 생각이 되어서 크게 아쉬움이 남는 점은 없었다. 제품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갔는데 그런 것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하지 않았던 것도 아쉬웠다.
제약영업 면접은 전공무관을 뽑는만큼 업계 자체에 대한 지식을 많이 묻기보다는 끈기있게 오래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가 누구인가를 구별하는 면접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어떤 것도 다 팔수 있다는 자신감과 오래 다닐 것이라는 끈기 있는 지원자라는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영업직은 또한 차분하고 설득력있으면서 자신감있는 말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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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제일파마홀딩스(주) 후기 | - | 3 | 1 | 1 |
‘2019년 상반기’ 제일파마홀딩스(주) 후기 | - | 3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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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제일파마홀딩스(주) 후기 | -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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