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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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 | 185 | 43 | 4 |
2019년 하반기 | - | 3 | 1 | 1 |
2019년 상반기 | - | 3 | 1 | 1 |
2018년 하반기 | - | - | - | 1 |
2017년 하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 | 3 | 1 | 1 |
2016년 하반기 | - | 22 | - | - |
2016년 상반기 | - | 36 | 2 | - |
2015년 하반기 | - | 2 | 3 | - |
2015년 상반기 | - | 63 | 15 | - |
2014년 하반기 | - | 14 | 8 | - |
2014년 상반기 | - | 8 | 3 | - |
2013년 하반기 | - | 23 | 7 | - |
2013년 상반기 | - | 5 | 1 | - |
5월 10일 9시 30분 제일약품 부산지점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음.
면접관은 두명이었고, 지원자는 네명씩 들어갔었음.
2:4의 면접 형식이었음.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였고, 순수하게 지원자의 이력서 위주의 질답이 주류를 이루었다. 어떠한 활동을 했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졸업후에 어떤걸하였는지, 등등 지원자들의 이력과 지내온 시간들에 대해 궁금해했고, 면접이 크게 무겁거나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면접관 두분은 부산지점 내의 실무자들이었던 것으로 알고있다.
특별히 공격적이거나 큰 리액션을 보이지도 않는 적당한 선의 반응을 보여주었었음.
나 외에 다른 지원자의 답변이 이상하다 싶으면 조금 집요하게 파고 들어물어보는 경향이 있었음. 괜히 과장하거나 부풀려서 말하면 안될듯.
특별히 지원자를 무시하거나 갑-을 관계처럼 보여지지 않고 정말 편안하게 이야기해주고 잘 들어주는 분위기였음.
나중에 함께 근무해야하는 지원자들이다보니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싶어하는 눈치였음.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고, 제약회사 면접이 처음이어서 생소하고 어리숙했던 것 같다. 제약회사 및 제약 영업 시장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갔으면 좋지 않았을까? 정도. 실무진들이기 때문에 나중에도 보고, 같이 일할 상대들이라는 점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아무래도 제약회사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제약영업이 무엇을 하는 것이고, 제약 영업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간다면 많은 이득이 될 것 같음. 또한 영업이다보니 면접관도, 지원자도 남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점에 대한 생각을 미리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 회사의 주력제품, 주력 영업방침과 같이 회사 및 제품군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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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제일파마홀딩스(주) 후기 | - | 3 | 1 | 1 |
‘2019년 상반기’ 제일파마홀딩스(주) 후기 | - | 3 | 1 | 1 |
‘2018년 하반기’ 제일파마홀딩스(주) 후기 | - | - | - | 1 |
‘2017년 하반기’ 제일파마홀딩스(주) 후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제일파마홀딩스(주) 후기 | - | 22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