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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여천NCC㈜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6 28 12 1
2023년 상반기 1 3 1 1
2022년 하반기 1 - - -
2021년 하반기 1 - - -
2018년 하반기 1 - - -
2017년 하반기 2 - - -
2016년 상반기 - 3 - -
2015년 하반기 - 1 1 -
2015년 상반기 - 1 3 -
2014년 하반기 - 10 4 -
2014년 상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9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서울 종로구 쪽에 어떤 센터를 대관해서 응시했습니다. 9시에 면접장에 도착하여 30분 대기한 뒤 09:30부터 면접 보기 시작
    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여러 직무 지원자들이 한 면접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각자의 시간이 되면 면접장에 들어갑니다.
    꽤 많았습니다.
    다만, 실제 면접에서는 다대 일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은 2개의 면접인 조직역량면접+직무면접을 봤습니다. (두 면접 모두 면접관2 지원자1의 다대일 면접)
    하지만, 두 면접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을 만큼 비슷하게 질문 받았던것 같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입장하면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고, 뒤이어 바로 자소서 및 이력서 기반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PT를 준비하는 등의 복잡한 진행 방식이 아니라, 묻고 답하기만 하면 되는 면접들입니다.
    하지만, 꽤 난감한 질문을 몇 개 받았던 것 같아 조금 긴장되긴 했었습니다.
    두 면접 모두 약 20-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이 수행하셨던 AI프로젝트 설명해보세요. (직무면접)
    A.(프로젝트 완성작의 작동 메커니즘을 설명}

    면접관 : 왜 그걸 만들었죠?
    면접자 : 관련내용 답변

    면접관 : 그것보다 더 유용한 것을 만들 생각은 안 했었나요?
    면접자 : 관련내용 답변
    Q.살면서 가장 크게 발생했던 갈등상황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조직역량면접)
    A.저는 학과 생활하면서 아무런 노력 없이 누군가에게 강제로 결과물을 요구하여 과제를 쉽게 하려는 선배와 갈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배는 자신이 문제를 풀어보지도 않고, 저를 포함한 주변인들에게 결과물만 받아서 과제를 제출하곤 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선배에게 진솔하게 말했었고 말다툼을 했었습니다.

    면접관 : 그 선배와 이제 연락 안 하나요?
    면접자 : 네 안 합니다.
    Q.만약 회사에서 그러한 갈등상황이 발생하다면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조직역량면접)
    A.저는 상대방의 잘못을 일단 지적할 것 같습니다. 지적하지 않다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먼저 지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범이 되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과정을 통해 일궈내는 성과와 결과물들로 그들의 가치관을 바꾸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조직역량면접에서는 굉장히 압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면접 보다가 이게 맞는 건지 싶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표정 역시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뚝심 있게 제 가치관을 설파했고 지지 않았습니다.
    얼굴이 굳다가도, 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시기도 하시는 등 면접관의 마음을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조직역량면접은 면접관님 표정에서부터 작정하고 압박하려는 분위기가 풍겼으며, 강한 피드백을 주려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직무면접은 대놓고 압박이 아니라 은근한 압박이 들어왔습니다. 꼬리 질문 자체는 직무면접에서 더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논문을 봤느냐, 그 논문 내용 중 무엇을 봤느냐, 현재도 그 내용이 기억이 나느냐 등
    미쳐 돌아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학교 졸업 프로젝트 준비에 한창 바빴어서 면접 준비를 하루 이틀 정도밖에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준비 기간 자체가 면접의
    결과와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다만, 조직의 분위기를 미리 파악하고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가에 대해 미리
    조금이라도 알고 갔다면 덜 당황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기는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반기에 대기업 1차 면접 2번, 최종 면접 2번, 원 데이 면접(하루에 3개) 1번을 봤습니다.
    면접 경험도 별로 없었지만, 1차 모두 합격, 최종 합격 1, 최종 탈락 1, 원 데이 면접합격을 일궈내면서 깨달은 점은 면접은 결코 준비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준비를 덜 한 면접에서 더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단순히 진솔하게 자신을 보여주십시오.
    진솔하게 보여주되 그들이 끄덕끄덕하게 할 수 있는 설득력을 겸비하세요.

채용방식은 필기시험, PT면접, 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

면접질문은 지금 현재 기업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 다양한 경영 프레임을 활용하여
나아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획기적으로 제시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답변은 swot, stp, 5 forces model을 통해 현재의 수익성 악화와 원인을 분석하고 나아가 기어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안에 대해 말했습니다. 면접 PT, 토론, 직무전공 순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채용방식은 인/적성검사, 영어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 으로 이루어집니다.

기본적으로 인성을 중시하는 분위기 입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이를 극복할만한 경험이나 다른 강점이 있으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면접입니다.

질문은 면접질문 플랜트 교육을 이수하였는데, 플랜트가 지어지는 흐름을 한번 이야기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답변은 타당성 검토에서부터 시작하여 기본설계, 피드, 상세설계등의 설계를 거쳐 procurement, 시공의 단계로 이어진다.
시공이 완료된 후에는 시운전이 진행되고, 시운전 이후 개런티체크를 통해 품질에 이상이 없으면 양도되고 이후
Operating 및 보수 업무를 수행한다고 답하였습니다.
채용은 인적성 검사 합격 후 1차면접, 2차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면접은 직무면접,과 토론면접, 영어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무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되었고, 자소서에 기반한 질문과 전공질문을 받았습니다.
토론면접에서는 4명의 지원자가 한조가 되어 토론 주제를 부여받고 찬반을 나누어
15분의 준비시간 후 토론면접을 합니다. 영어면접의 경우 외국인과 1:1로 약5분간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2차면접은 임원진들과 다대일로 인성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질문은 자소서에 대한 질문이과 석유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예상과 관심이 있는지 질문합니다.
전공관련 질문도 자소서에 기반해서 이루어집니다. 토론면접은 모든 조에서 다른 주제로 이루어 집니다.

면접답변은 신문이나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얻은 정보를 통해 최근의 산업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토론의 답변은 최대한 많은 대안을 찾고 상대방과 겸손하게 의사소통 하여서 무난하게 답변하였습니다.
채용방식은 인/적성검사, 영어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으로 이루어 집니다.

면접질문은 국정화 교과서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지원자의 장점을 발휘하여 찬반을 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질문하였고 가족소개에 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답변은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눌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면 해결될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면접장의 면접관분들은 굉장히 온화한 편이었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배려를 많이 해주십니다.
질문은 어려운 편이었지만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1차 면접은 영어면접으로 프리스타일의 간단한 질문들이었음.
토론면접은 기숙사 신축 찬반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인성면접은 1분 자기소개와 자소서 바탕의 질문으로 이루어짐.
1차 면접과 2차 면접이 있음.

1차 면접에서는 실무진 면접, PT와 토론면접, 영어면접이 있음.

PT 주제는 시사에 관련된 사항이 나오며, PT를 기반으로 토론이 이루어짐.
영어면접은 단순히 합격/불합격만 가리는 정도임.
PT 주제는 어렵지 않았으며, 실무진 면접에서 전공과 인성에 대한 전반적인 면접이 이루어짐.
실무진 면접의 비중이 가장 커보임.
질문은 대개 일반적인 질문만 하는데, 면접관의 태도가 그리 우호적이지 않은 편임.
역량면접은 압박이 심했음.
토론면접은 압박 없었으며, 시사적인 주제에 대해 진행함.
영어면접은 압박 없었고, 전형적인 영어면접이었음.
6:2 면접으로 30분 정도 진행함.
간단한 자기소개와 가족사항 등을 물어봤으며, 그 다음 본격적인 압박질문을 함.
인성검사에 대해 물어보고, 노조와 시사 관련 질문을 함.
채용 면접은 PT면접, 영어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질문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영어면접은 집이 어디에 있는지, 집이 좋은 이유가 무엇인지, 전공은 무엇인지 등
간단하게 영어로 답할 수 있는 것들을 질문합니다.

토론면접은 기숙사 신축 찬반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고 인성면접은 1분자기소개 등 주로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실무진 면접, PT와 토론생산현장에서 20~30년 근무한 실무진 4명과 면접자 1명이 역량면접을 봄.
자소서 위주로 편안하게 질문하고, 자소서에 전공이 있으면 전공 관련 질문도 함.
답변을 못하면 압박이 들어옴. 2명은 편안하게 진행하고, 2명은 압박을 심하게 함.
면접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여수에서 몇십 년 생활할 수 있는지임.
여수에서 죽을 때까지 살아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어필해야 함.
면접관 세 명과 3:1로 진행함. 지방근무가 가능하다는 걸 어필하는 게 중요함.
영어면접은 1:1로 진행함. PT와 토론면접은 무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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