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22년 상반기 영업지원 신입 3,209읽음 (주)현대리바트 - 영업지원 면접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압구정 1번 출구에서 좀 걸어오면 회사를 찾을 수 있음. 오후 3시경에 봄. 회사 이름이 크게 적혀 있는 게 아니라 찾기 어려웠음.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이었음.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이었음. 원래 6명인데 한 명은 안 온 것 같았음.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제일 처음으로 자기소개를 진행했고 그 자기소개에 맞는 꼬리 질문이 들어옴. 공통 질문도 있었지만 개별 질문이 더 많아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지는 않았음. 또한 현대그룹 내에 인턴한 지원자가 있어서 질문 쏠림 현상이 있었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요즘 뉴스에 보면 젊은 사람들이 너무 금방 퇴직을 한다. 본인이 야근이나 주말 근무가 많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요?

  A.네 요즘 사람들은 금방 퇴직하는 문제를 뉴스를 통해 종종 접했습니다. 저는 야근이나 주말 근무도 제가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이런 상황이 있을 때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지 생각할 것입니다.

  Q.본인은 리더형인가요 팔로워형인가요?

  A.리더형입니다. 저는 이런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부 시절 XX팀프로젝트에서 리더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의사소통의 갈등이 있었는데 논리를 바탕으로 접근하여 의견 차이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현대리바트에서도 논리 기반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팀을 이끌겠습니다.

  Q.직무 외에 개인적인 비전과 꿈이 있나요?

  A.이 분야에서 절대 대체될 수 없는 영업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품질을 유지함과 동시에 물류 운영 효율화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영업 방법을 찾아서 고객사와 현대리바트가 같이 윈윈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반응이 그렇게 좋지 않았고, 경청하는 태도를 크게 받지 못했음. 두 분 중 인사 담당자는 말투가 살짝 공격적이셔서 분위기 자체가 좋지 만은 않았음. 아무래도 지원자가 6명이기 때문에 한 사람당 많은 질문을 받지 못했음. 총 면접시간은 30분 내외였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압박 질문이 많다 보니 좋지 못했음. A대답에 꼬리 질문으로 왜라는 질문이 많았고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꼬리 질문이 많았음.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다가 중간 중간 말을 끊는 상황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좋진 않았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인 비전 질문에 답변할 때 회사 말고 본인의 진짜 개인적인 꿈이 무엇인지 물었는데 너무 형식적으로 답한 것 같아 아쉬웠음.
  그리고 답변 순서가 앞쪽이라 처음에 동문서답 한 것이 있어서 다시 면접관이 질문을 재차 읊어줬음.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관의 태도나 말투가 조금 안 좋을수 있지만 그때마다 멘탈을 잡고 자신이 준비했던 것을 잘 말하는 것이 중요. 간혹 가다 '그 질문이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던 것을 잘랐는데 표정이 일그러지지 않고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태도 매우 중요. 질문 잘 못 알아듣고 동문서답 할 거 같으면 꼭 먼저 물어보고 확인한 후 대답하는게 중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