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엠엔피 본사 진행
면접관 4명대 지원자 3명으로 구성
다대다 면접 유형이었습니다.
다대 다 면접이기에 기본적인 질문이 나왔습니다. 예를들면 싫어하는 상사 타입이라던지 윗사람이 일을 시킬때 부당하면 어떻게할거냐 등의 공통질문이 이어졌고 중앙일보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대부분 공통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답변에 대한 피드백은 없었습니다. 일부 지원자에게는 질문을 거의 안하시기도 했습니다. 답변을 잘 한 것 같은 지원자 에게도 별다른 피드백은 없었습니다.
면접은 전반적으로는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되었는데 편하게 해주시는 면접관 분도 계시긴 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분들이 무거운 분위기 였고 업무 하고 바로 면접관으로 오셔서 반응도 썩 좋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의 반응을 대략적으로라도 예상할 수 없던 적이 아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른분도 면접에 대한 답변 잘 하신거 같은데 은근히 결과를 알 수 없다는 반응으로 끝나고 이야기했을 때 내비치시기도 했구요. 예상 결과를 정말 알 수 없었던 면접이었습니다
위치는 상암동이라서 진짜 좋습니다. 강추할만합니다. 방송계의 뽕이 들어갈정도로 위치는 좋은데 면접비라던지 연봉이라던지 이런 부분은 조금 만족스럽지 않을수 있을 것 같아요. 중앙일보 계열사라서 그런지 연봉수준은 생각하셨던 것 보다 조금 낮을 수 있다는 것 참고하시면 될 거 같구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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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중앙일보엠앤피(주)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