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를 통과하면 1차 면접을 보고, 그 다음에 최종면접을 보게 됨.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으로는 노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주말 근무를 해야 될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물어보았음.
여름 해외영업 및 해외 마케팅 인턴십 면접 후기
서류 제출 후 합격하여 1차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을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지원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뽑아낼 수 있게 도와주었다. 1분 자기소개부터 간단한 가족 관련 질문과 해외영업이다 보니 영어 및 스페인어 관련 질문 등을 하였다.
자기소개서 항목이 매우 독특하고 영어 성적을 많이 봄. 서류 합격 발표는 빨리 나는 편이고, 유선으로 연락이 옴. 인적성 없이 두 번의 면접을 보고, 면접 결과는 거의 당일에 발표 남. 면접은 인성 위주로 보는데, 솔직함을 매우 강조하며 1,2차 모두 영어면접이 있었음. 질문은 평이한 듯 하지만 날카로운 질문들도 많이 하며, 모르는 내용을 아는 척하면 바로 걸림. 직무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영어 말하기 실력 중요함.
총무팀 면접후기.
서류전형 후 1차 면접 연락이 오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렸음. 면접 시 2~3명의 지원자가 함께 들어가며, 인사 담당자, 본인이 지원한 부서의 팀장, 임원이 면접관으로 들어와 한 분씩 돌아가며 질문을 함. 어려운 질문은 없었으며, 인성 위주의 면접이 대부분을 차지함.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신체검사, 채용의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지원한 직무에 관한 지식, 최근 관심 있게 본 사회 문제와 그것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물어보았고, 간단한 영어면접을 보았다. 인성을 60%, 직무를 40% 정도 보는 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