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화상으로 진행되었으며 3월 18일 오전 10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2명 저 혼자 면접을 보고 지원자는 몇 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면접유형은 직무역량 NCS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진행방식은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면접관이 이력서를 보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꼬리를 물어보는 질문이나 압박질문은 없었습니다.
면접관은 반응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답변이 끝나고 나서 다른 면접관한테 질문할 것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이 순서대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줌에 들어와서 목소리가 들리는지 파악하고 진행했습니다. 답변이 끝나고 추가적인 질문을 물어보는 것은 없고 해당 질문을 하고 답변이 끝나면 바로 다른 면접관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서 비교적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OOOOOOOO센터에서 스타트업 대표를 인터뷰한 것을 말하지 못한 것과 이전 면접에서 소재부품장비 세미나 준비 과정을 너무 많이 말해서 간략하게 말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PT내용을 말하지 않은 게 아쉽습니다.
KIST 면접은 화상면접으로 진행되고 사전에 화상시스템 테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면접 당일 화상장비가 안돼서 곤란한 상황을 겪는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화상장비시스템은 줌이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경력사항 및 경험 사항 중 해당 직무와 연관되는 것은 반드시 물어보기 때문에 반드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해당 직무와 관련된 활동을 물어보거나 경력사항은 구체적으로 무슨 역할을 했는지 물어보기에 여기에 대해서는 본인의 역할을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월 10일 오후 2시 10분에서 KIST 본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면접은 면접자 1대 면접관 5명 이었습니다.
면접은 면접장에 들어가면 1분 자기소개를 먼저 진행하고 면접관이 질문을 추가적으로 진행합니다. 1사람당 10분 내외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은 지원서의 경험 및 인적사항을 갖고 질문을 했습니다.
면접관은 질문을 물어보고 답변에 따라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물어보고 공감하는 부분에 있으면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은 질문의 답변 사항에 따라 추가적인 질문을 과감하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처음에 덕담을 하면서 시작했고 편안하게 질문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본인의 경험사항에 대해 말을 할때 추가적인 꼬리질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10분이내로 짧았다는 점과 마지막 답변에 취지에 맞게 답변을 하지 못해 재 답변을 통해 취지에 맞게 답변을 했습니다. 1대 다 면접이기 때문에 질문을 파악하고 본인의 생각을 짧고 명확하게 답변할걸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KIST는 면접준비하기 위해 교통경로를 명확히 파악하길 바랍니다. 지하철에서 좀 걸어야하고 신분증 확인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 미리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KIST 면접은 1분자기소개 이후 면접관님이 질문을 자유롭게 하기 때문에 본인의 이력을 명확히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KIST는 마지막 말 한마디는 물어보지 않고 교통비는 따로 주지않는다는 점은 명확히 이해하길 바랍니다. 다과는 주지만 물이나 음료는 없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상반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후기 | - | 3 | 1 | - |
‘2021년 상반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후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후기 | - | 3 | 1 | - |
‘2016년 상반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후기 | - | 4 | - | - |
‘2015년 하반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후기 | - | - | 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