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준비한 내용에서 많이 나오지 않았고 최종 면접의 경우 생산 지원자들에겐 공통질문 2가지 이외에 개인 질문하지 않음.
받은 질문은 1. 인턴 이후 정규직 전환 실패한다면? 2. 창조 개발 센터에 대한 생각은? 등이었음.
2015 대졸 품질, 생산관리 직무 면접후기
서류 통과 후 온라인으로 인적성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1차 면접장에서 자기소개서를 자필로 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성면접을 진행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이었습니다. 인사팀 장님이 편하게 대해주신 점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다만, 2차 임원면접에서 받았던 "창조 경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이 당혹스러웠습니다.
2015 대졸 하반기 경영지원 직무 면접후기
회의실에 모여서 자소서를 씁니다. 한자를 최대한 많이 활용해서 써야 했었고, 사전 준비가 필요했었습니다.
면접방에 들어가서는 이것으로 질문을 합니다.
그 다음에 기업과 직원 중에 어떤 게 우선되어야 하는지를 묻는 문제지를 풀어야 했습니다만, 뭔가 넌센스같이 느껴졌고, 다른 의견이 있어선 안될 답정너 스타일 문제였습니다.
그 후 면접실에 들어가서 개별적으로 질문을 받았고 2명이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사전 질문지에 직원이 회사보다 우선이라는 답을 적은 면접자에게 집중 포격이 가해졌습니다.
종합적으로 괜찮은 인상을 준 면접이었습니다.
2015 대졸 하반기 품질, 생산관리 직무 면접후기
1차 면접에서 대기시간 30분 동안 설문지 1장, 자필로 자소서를 작성합니다. 면접관 1명: 지원자 2명입니다. PT 면접은 기업 or 직원 중에 선택하는 주제였습니다. 그 중에서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제품 질문은 스프링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물어보셨고, 자격증 없는 이유와 다른 곳에 지원했는지도 물어보셨습니다.
2015 대졸 사무직 인턴사원 공채 생산기술 직무 면접후기
1차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자필로 쓰고 면접 전 주어진 주제로 pt 발표를 함. 2차 면접은 임원 분들로 다대다로 진행함. 이전에 지원한 적이 있는지, 창조 경제란 무엇인지 물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