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있는 sk 타워에서 10시에 봤다. 개인적으로 서울역에서 찾아가기 쉬워서 좋았다.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인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들어가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하였다. 이에 답변을 했으며 약 20분 정도 진행되었던 것같다. 생각보다 압박적인 분위기는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혼자 들어가서 좋았다. 왜냐면 긴장이 덜 되고 비교가 덜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질문이 많아서 생각보다 힘들다.
경청해주시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근데 내 답변이 별로였는지 표정은 좋지 않으셨다. 그래도 질문 하나 하나 경청해주시고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으신 걸 알수 있었다. 질문에 정해진 답은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방향성은 필요한 것 같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다. 말씀하시면서 웃기도 하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생각보다 큰 회의실 같은데서 들어가서 넓은 공간이여서 그런지 안정감이 조금 든 것 같다. 분위기는 나름 좋았던 것 같다.
내가 개인적으로 준비를 더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 것같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준비를 못한게 가장 아쉽다. 또한 말을 너무 더듬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다. 연습을 더 해갔으면 좋을 것 같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준비를 못하였지만 많이 준비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딱히 긴장되는 분위기는 아니므로 긴장은 안하셔도 될것 같으나 그렇다고 너무 긴장을 안하기엔 ...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말을 깔끔히 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이 끝나고 나면 면접비도 주십니다. 면접비 주는 회사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좋은 회사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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