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이 1개였고 1~5번까지 사무 고사장이었습니다. 화장실이 깨끗한게 좋았고, 난방을 빵빵하게 틀었는데 음료도 못마시게 해서 너무 더웟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험장이 지하철/버스역과 거리가 꽤 되서 일찍 나와야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ncs/전공 필기(통합전공:경영,경제,법,행정)으로 시험이 출제되었습니다. ncs는 대행사가 어디인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모듈형 + 기초ncs형으로 이루어졌고 초창기 행과연이 떠오르게 했습니다. 모듈형 지식을 확실히 잡은 상태에서 피셋형(사실 사기업 인적성에 더 가까운 유형이였습니다)를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ncs보다 전공에 더 많은 높은 점수를 주었기 때문에 전공시험을 잘 보는 것이 유리했습니다.
ncs는 모듈형 중심으로, 사무직이라면 응용수리를 등한시하기 마련인데 응용수리를 꼭 잡고 가세요. 또한 전공시험이 비중이 커 중요합니다. 전공시험은 자신의 전공과목 2개(통전이기 때문에)를 확실히 한 상태에서 +@로 얕게 나머지 과목을 커버하세요. 제 경우 경영 전공으로 경영 및 경제를 확실히 한 상태에서 (CPA 급 경영과 7급 경제학 수준) 행정 총론 위주로 보고 법을 얕게 (민법, 상법 위주로 )했습니다. 모든 법이 고르게 나왓으나 문제 자체가 10문항이 되지 않아서 법을 포기하는게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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