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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삼성웰스토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4 34 23 4
2022년 하반기 - 3 1 1
2019년 하반기 1 3 1 1
2019년 상반기 1 - - -
2018년 하반기 3 3 1 1
2017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4 17 1 1
2016년 상반기 1 3 1 -
2015년 하반기 3 5 4 -
2015년 상반기 - - 3 -
2014년 하반기 - - 8 -
2014년 상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면접 > 최종합격 순이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합격에 영향을 준 것은 직무에 대한 사전 경험이라 생각한다. 중고 신입으로서 유사 직무에서 1년 2개월 간 근무하면서 수주영업 전반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직무 분석을 완료한 상태였으며, 현직자 인터뷰, 사업장 방문 분석, 경쟁사 분석을 완료했기 때문에 직무 경험과 엮어서 차별화된 답변이 가능했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중고 신입이었기 때문에 직무 경험이 매우 도움이 되었던 활동이었다고 본다. 수주영업 컨설턴트로서 수주영업 직무를 경험했고 실제
    필드에서 활동하면서 영업의 A~Z를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이를 통해서 직무에 대한 이해나 경험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문서 작성 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사업성 검토를 위해서는 엑셀이, 제안서 작성 및 발표자료 작성을 위해선 파워포인트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기업문화는 수평적이며 모두가 프로로 불린다. 야근이 거의 없는 분위기였으며, 식사 지원, 복지 포인트 지급 등 대기업 복지가 유지되고 있었다. 수습은 3개월간 진행되며 이후에는 실제 필드에서 영업이 이루어진다고 들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처음부터 대기업에 가면 매우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빠르게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이 원하는 직무와 업계를 고르고 탄탄한 중소기업에 먼저 지원하여 1~2년간 직무를 경험하면서 더 좋은 곳으로 중고 신입으로서 지원하는 것이 타 지원자 대비 차별화된 답변을 만들어내는데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다. 커리어를 빠르게 시작하고, 이를 매일매일 기록해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업계 용어들에 익숙해지면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창의성, 피티, 임원 면접 > 건강검진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밝은 성격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면접관도 사람이다보니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저에 대해서 인성적인 부분을 강조하였고 이 부분이 긍정적인 면접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또한 삼성이라는 그룹 특성상 gsat에서 좋은 성적을 획득한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교환학생 생활과 동아리 활동이 취업준비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환학생 생활을 통해 해당 산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자소서에 기재할 만한 활동들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각없이 했던 아르바이트 활동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합격 발표 후, 연수원에 가기 한 달 동안은 놀라고 시간을 주기 때문에 아직은 입사 전 입니다. 첫 하반기 도전에 합격한 것만으로도 되게 기분이 이상합니다. 회사에 들어가면 힘든 일도 많고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취업 준비하면서 간절했던 것을 기억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사실 취업준비를 막학기에 학교와 병행하면서 처음한 것이라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도 되는 입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처음 취업 준비하는 사람에게 대략적인 갈피를 제공하자면 2가지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면접 스터디 참여, 인적성 공부는 미리하기. 저는 기본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자세나 존댓말과 같은 기본적인 것 부터 배웠습니다. 또한, 인적성 공부는 정말 똑똑하신 분이 아니면 일주일만에 하기는 힘이 듭니다. 한 달정도는 미리 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1차, 인적성 > 2차 > 채용검진 > 최종합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외활동은 크게 영향을 주지않았는데 교내 활동이 정말 도움이 됐던것 같습니다. 교내활동을 직무와 연관이있는 활동을 해서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요리하고 레시피만들고 뭐를 창조하는 교내활동을 많이 했는데 이것들이 영양사로서의 직무와 많은 연관이 있었고 또한 현재 식음트렌드와도 일치했기 때문에 합격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거라 생각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저는 무엇보다 교내활동이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습니다. 저는 지방의 대학생이기때문에 브랜드대외활동이나 요리대회같은 공모전은 보통 서울에서 진행해 참여를 하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식영과 교내 활동에 많이 참여하였는데 그 중 취업 동아리, 제과제빵 동아리, 캡스톤 그리고 특성화 프로그램등 학교에서 지원금도 주고 많이 지원받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보지못했던 것들도 하고 직무경험을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저는 2차수 입사자라 5월 입사 예정으로 아직 입사를 하진 않았지만, 유니폼 사이즈도 고르고 2월에 입사하는 분들을 보니 벌써 심장이 두근대고 빨리 입사해서 일하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 사회생활을 하면 방학도 없고 쉴시간도 주말 밖에 없으니 지금 시간을 노는데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하지만 너무 놀진 않고 나중에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졸업예정자이지만 제일 가고싶은 기업을 한번만에 붙은 케이스입니다. 운도 따라주었지만 저는 제가 4년동안 쉴틈없이 달려온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영양사를 이루고픈 마음에 4년동안 이렇게 노력한 것입니다. 영양사가 되고싶은 마음이 없었다면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기전에 자기가 가질 직업에 대한 애정도를 쌓아보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영양사가 박봉이고 힘든 직업이라 하지만 전 영양사라는 직업 자체를 너무 사랑하고 애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갈망했던 기업에 한번에 입사하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직무에 확신을 가지세요 화이팅!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전형 > GSAT 인적성 > 1차 면접(실무면접) > 2차 면접(임원면접) > 신체검사
    전체 포함하여 한달정도 걸렸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학교 생활 및 인턴경험을 직무와 연결지어 자소서에
    삼성웰스토리 인재상에 맞추어 쓴 것이 유리하게 작용 하였던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검토하여 면접 예상 질문을 정하여 미리 예상 답안을 적어두면서
    면접연습을 하였습니다.
    인턴활동에 있어서 먼저 단체급식의 조리스킬을 배운점을 많이 인정해주시고
    자격증을 많이 보셨던거 같습니다.
    따로 스터디를 만들어서 서로의 예상질문을 만들어주거나 답변 대비를 한것도 도움된것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학교 선배들의 조언과 타회사의 실장님, 영양사님, 점장님 조언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실무적인 부분을 익히는데 있어서는 인턴경험이 크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신입사원을 뽑는 공채이지만 면접봤을때 과반수 이상은 인턴경험을 하고온 지원자가 많았습니다.
    네이버에 단체급식 카페에 가입하여서 삼성웰스토리 면접 을 검색하여서 최근3년간 나왔던 질문을 복사하여
    따로 파일정리를 하고 저만의 답변을 적어서 공부를 했던것이 도움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단체급식 조리의 스킬도 중요하지만
    생각보다 컴퓨터 업무를 해야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엑셀, 워드 정도는 필수로 미리 준비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보고서 작성 및 문서작성 회사메일을 보낼때 기본적인 한자로 쓰는 부분이 있으니
    이에 기본적 한자도 익혀두는것이 유익하고 조금은 편하게 회사생활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회사의 분위기는 어느 업장에 배치되는지에 따라 조금은 다른것 같습니다.
    큰업장, 작은업장, 기업체, 병원, 산업체, 오피스 등 다양한 분류의 업장이 있는데
    어느 업장이든 장단점이 존재하므로 실망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한번에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15년 하반기때 지원을 하여서 쓴맛을 보았고
    1년동안 타회사에서 단체급식 실무경험을 익히고
    16년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여 최종합격을 할수 있었습니다.
    일단 한번 떨어진다고 하여서 섣불리 겁먹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스펙이나, 인턴경험을 추가해준다면 합격 하실수 있습니다.
    스스로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분명 있을것 입니다.
    자기 본인에겐 관대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시고
    다양한 활동을 하되 직무의 연관성에 있게 해주시고 자소서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회사 홈페이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셔서
    그게 걸맞게 작성하시면 큰 문제없이 최종합격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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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