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본사, 09:00~
면접관 2명, 지원자는 여러 직무가 같이 모여있어 정확한 총 인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2, 지원자 1, 2대1 면접이었습니다.
보통 면접에서 기본적으로 물어보는 1분 자기소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은 자소서 기반으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아침부터 면접장에 갔지만 면접 대기시간이 굉장히 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일 늦은 분은 12~13까지도 기다리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의 호응이나 리액션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면접관분들의 관심이 없으면 기본 질문도 거의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를 보고 관심이 있으신 것들만 질문한 느낌이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무거웠습니다. 공격적인 질문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압박적인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질문 자체가 공통질문이나 정형화된 질문이 아니라, 자소서 기반의 면접관님들 관심 위주의 질문이기에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역시나 재무회계 직무이다보니 직무 지식을 물어보실수 밖에 없는데, 이 점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재무회계 직무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인 용어나 이론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공부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활동과 대외활동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턴활동을 하면서 회사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이 도움이
되고, 어떤 점이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대외활동이나 인턴활동을 통해서 직무와 연결점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여러 회사 면접을 빠짐없이 봐 보면서 면접 스킬도 기를 수 있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롯데영등포리테일 아카데미에서 봤습니다. 오전 8시 10분까지 가야했고, 오전 8시 5분까지는 면접자 대기실에 착석해 있었어야했습니다. 출석체크 후에는 면접참여가 불가합니다. 출석체크를 하고 나면 1명씩 면접장으로 들어가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한번에 1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봅니다. 지원자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50명 정도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입니다.
자개소개 1분을 할 시간을 주실 줄 알고 준비했는데, 제가 들어간 방의 경우에는 1분 자기소개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어떤 유형으로 질문을 하실 지, 면접 유형에 대해서 면접관분들이 대략적으로 1분 정도 소개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아침밥은 먹고 왔는지, 오는 길은 어땠는지에 대해서 물어봐주십니다. 이후에는 질문을 하나하나씩 하시고 꼬리질문을 계속해서 물어보시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제가 답변을 할 때, 표정이 안좋으셔서 답변을 제대로 못한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 분은 무표정이셨고, 한 분은 표정이 안좋으셨습니다. 면접이 끝나고서는 환하게 웃어주셔서 면접을 마친 후에는 잘본건지 못본건지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면접관이 웃어주지 않으셨고, 추가적으로 꼬리질문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압박면접이었습니다. 제가 이상한 방향으로 답변을 할 때면, 질문 방향을 몇 번이고 다시 잡아주시기도 합니다. 면접관분들이 하시는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답변하는게 중요합니다.
조리 있게 말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계속해서 들어오는 꼬리질문에 횡설수설 답변을 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통해서 팀원들과 계속해서 답변을 다듬어보고 STAR기법으로 상황을 정리할 걸 후회했습니다.
사실 관계를 다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그때 그 상황에 왜 내가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그때 내 생각이 어땠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다라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답변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후회나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내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돌아온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원하시는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이 풀어지기도 하는데 끝까지 긴장감 가지고 집중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보았습니다. 오전 7시 까지 면접장으로 갔고, 첫 면접에 들어간 시간은 오전 11시 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이 여러차례 진행되었는데 한 면접이 진행될때 면접관은 두명이었고 이 날 면접에 응시한 총 지원자는 90여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구조화면접, PT면접, 임원면접 세 가지로 진행되었습니다. 구조화와 PT 면접은 혼자서만 보았고, 임원면접은 다른지원자 4명과 함께 보았습니다.
구조화 면접과 PT 면접은 저 혼자봤기에 특별한 진행방식은 없었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면접관 두명과 지원자 5명이 본 면접이었는데 한 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시작하고 면접관들이 공통질문 또는 개별질문을 주어서 답변하는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구조화면접에서는 사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압박면접이 지속되어서 별로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PT 면접에서는 제가 PPT를 보기 쉽게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쉬워서 이에 대해 면접관들이 지적했습니다. 임원면접은 그래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구조화 면접에서는 압박면접에 기가 눌려서 좋은 분위기로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PT 면접은 나쁘지는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PT 발표를 잘 하지 못한 편이라서 이 역시 좋은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임원 면접하나만 좋은 분위기가 나왔습니다.
압박면접에 잘 대처하지 못한것이 역시 아쉬웠습니다. 끊임없는 압박면접에 제 페이스를 잃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PT 면접 또한 제대로 많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 약점을 알면서도 이를 충분히 대처하지 못했던 것이 면접을 잘 보지 못한 패인이었던것 같습니다.
롯데의 구조화면접은 압박면접으로 진행되는 면이 있다고 얘기들었는데 저의 경우 또한 그랬습니다. 압박면접은 결국 지원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 주어졌을때 이를 어떻게 해쳐나갈것인지, 또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해보는 면접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면접중에서 가장 어려운 면접양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면접스터디에서 압박면접을 따로 많이 연습해보지 않은 저에게는 해결하기 좀 어려웠습니다. 일단 면접에 많이 익숙해진 분들은 그래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압박면접에 임하면 어느정도 해결 된다고 생각합니다.
PT 면접은 본인이 학창시절 많은 PT 경험이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저처럼 학과의 특성에 따라 PT 경험이 많지 않다면 이에 대해 스터디를 통해 많이 준비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잘 안다면 이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는게 면접을 그르치지 않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면접은 5월 30일에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리테일 오전 9시30분에 도착해서 대기하여 차례대로 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한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시간별로 계속있어서 총 몇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진행방식은 대기실에서 기다린다음에 지원자 한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진행했고, 질문은 2명 돌아가면서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질문이 끝나면 거기에 대한 꼬리질문도 많이 나왔고습니다.
면접관님은 남자와 여자로 구성되었고,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았기에 지원자의 말도 잘 귀담아 들으셨고
거기에 대한 리액션도 좋았습니다. 면접관님 두분다 잘 웃어주시고 분위기가 상당하게 편했습니다.
지원자 혼자들어가서 많은 긴장이 되었는데 면접관님들이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꼬리질문도 많이 나왔지만 압박을 받는 기분은 아니였고 편한 마음으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분위기는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면접의 준비시간은 많았지만 대답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좀더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시간인 생각보다는 혼자들어가서 길었습니다.
혼자들어가서 면접시간까지 기니깐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때문에 자세가 많이 흐트러졌습니다.
조금더 웃는 표정으로 면접을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롯데 면접의 경우 지원자가 혼자 들어가기때문에 꼬리질문이 상당하게 많이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답변에 진실성있게 대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롯데 면접은 자기소개에서도 많은 질문이 나오고, 롯데에 대한 질문도 있고,
상황 대처관련 질문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준비를 하실때 자신이 쓴 자소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거기에 대한 답변도 충분히 준비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롯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준비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기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그때 롯데에 관련된 영상이 나오는데 그것만 잘봐도 롯데관련 질문은 대답할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영등포에 있는 Vic마켓에서 적성검사 후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11시 10분 경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는 100여명 정도였으며, 하루만에 종료되는 원스탑 면접이었던 만큼 다수의 면접관과 면접실이 있었습니다.
PT면접, 구조화면접, 임원면접 세 가지의 면접 유형이 있었습니다.
지원자에 따라 면접순서는 달랐습니다. PT면접의 경우 주어진 문제를 15분 동안 PPT 장표에 정리하여 면접관 앞에서 설명하는 형식이었으며, 구조화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면접관과 40분 가량 진행되는 유형이며, 임원면접은 다수의 지원자(조별로 면접자 수가 달랐음)가 들어가 복수의 임원들과 면접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면접관 분들께서 답변에 주의깊게 귀를 기울여줬으며, 면접자가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엄숙하지 않고, 재밌는 이야기에는 웃음을 보이셨습니다.
압박면접 등의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PT면접시 면접관님이 답변한 내용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곤 하셨는데 답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롯데슈퍼에 대해 많이 조사를 해갔는데, 긴장을 해서 답변속에 잘 녹여내지 못했던 점입니다.
자신이 준비한 내용을 완벽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 긴장하지 않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롯데의 경우 하루만에 적성시험부터 모든 면접까지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인드컨트롤이 타 기업면접 대비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의 면접을 잘 못봤다고 계속 거기에 얶매여 있으면 다음 면접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답변에 대해 무한 긍정과 자신감을 가지고 다음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면접은 자신감입니다.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 Vic마트 6층 인재개발원에서 응시하였고 아침 7시40분 까지 입실하였습니다.
3가지의 면접이 행해졌습니다. (면접 순서는 면접자들 마다 상이합니다.)
1. PT면접: 면접관2 지원자1
2. 역량면접: 면접관2 지원자1
3.임원면접: 면접관2 지원자5
임원면접은 면접관 2명과 지원자5명이 함께하는 다대다 면접이었고
역량면접과 PT면접은 면접관2명과 지원자1명이 함께하는 다대1 면접이었습니다.
1. 역량면접: 다른 면접들과는 달리 1분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의 형식적인 질문을 하지 않고 바로 자기소개서 혹은 롯데의 인재상에 맞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2. PT면접: PT면접시에는 면접 전 20분의 PT만드는 시간을 줍니다. 이후 면접관이 위치한 면접실로 이동, 약 5분간의 발표후 10~15분 가량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입니다.
3. 임원면접: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마지막 할말로 끝내는 전형적 면접방법 입니다.
PT 면접시에는 굉장히 흡족한 반응
임원면접 역시 흡족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역량면접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어서 취조를 받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응들은 면접관 성향에 따라 모두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진 않아도 될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량면접은 꼬리질문이 30분동안 이어지기 때문에 당황하거나 압박면접을 받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꼬리질문에 의한 압박감일 뿐 흔히들 말하는 압박면접은 아닙니다.
대체로 면접관분들이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원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십니다.
편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어진 느낌이 조금 들었고, 안해도 될 말을 한것이 있어서 조금 마음이 찝찝했습니다. 또 너무 긴장한 탓에 말을 조금 더듬었던 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저는 3가지 면접에서 거의 모든 답변에 롯데슈퍼를 방문하며 보고 느낀것, 조사한것을 기반으로 이야기 했고 그것이 합격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가 영업관리이기 때문에 홈페이지나 신문 등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 매장을 방문하여 지점장,담당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무지식과 롯데슈퍼에 대한 공부를 한다면 다른 지원자들보다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 빅마켓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전 7시 40분까지 면접대기실에 도착하였습니다.
면접관은 각 면접마다 2명씩 들어오셨습니다. 지원자는 대략 200명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임원, 역량, pt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임원 :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2명의 임원분들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2:5면접이었습니다.
2. 역량 : 2:1로 약 40분간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구조화식으로 진행 되었기에 한 질문에서 여러가지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한다면, 무리없이 진행하실 수 있지만,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되게 말한다면 점점 어려운 면접으로 갈 것입니다.
3.PT면접 : 2:1로 진행되었으며, 준비실에서 20분간의 준비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조별로 다른 주제가 주어졌습니다. 그 후 면접장으로 이동하여 약 5분간 PT를 하고 피티에 대한 질문을 약 15분 정도 받았습니다.
모든 면접관님들은 젠틀했습니다.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의 표정은 항상 웃는표정 이었기에 제 답변이 좋은 답변인지, 아닌지 가늠하기 힘들었습니다.
전부 대화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특히 역량면접에서는 제가 살아온 것 중에 몇가지 경험을 물었고 그에 질문이 계속 파생되었습니다.
2:1 그리고 45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면접을 보기 때문에 절대 거짓말을 해선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 솔직함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많은 내용과 레퍼토리를 외워서 갔지만, 의외의 질문 그리고 서로가 의사소통하는 방식이었기에 외운것을 많이 말하지 못했습니다. 외우기 보다는 각 중요한점을 기억하고 자연스레 대화하듯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준비 방법이란것을 깨달았습니다.
롯데는 ONE-DAY. 즉, 인적성, 임원, PT, 역량 이 모든것을 하루에 다 치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관리 입니다. 어느 한 면접을 못봤더라도 거기에 흔들리면 연쇄반응으로 모든 면접이 위태롭습니다.
따라서 못봣더라도 다음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면접에 점수화하여 지원자별 석차를 낸다고 들었습니다. 절대 하나의 면접을 못봤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영등포 롯데 빅마켓 옆에 위치한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오전 7시 40분까지 모였습니다. 면접은 총 3가지이고 지원자들은 이름순서에 따라 각기 다른 면접을 정해진 순서에 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임원 면접은 세분, 실무진 면접은 두분, PT면접은 두분이었습니다. 전체 지원자는 120명 정도였고, 임원면접은 5명, 실무진 면접은 1명, PT면접도 1명씩 입장하여 진행합니다.
임원 면접은 3:5, 실무진과 PT면접은 2:1 면접이었습니다. 임원은 인성 위주의 질문과 그룹 인재상에 맞는 질문을 주로 하셨고 실무진은 자소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3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PT면접은 A4용지 한장에 자료를 주고 그에 걸맞는 해결책을 찾고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PPT에 작성하고 발표했습니다.
임원 면접은 5명의 지원자가 동시에 입장하여 3분의 면접관님들과 진행합니다. 면접 전 정한 대표자가 차렷 경례를 외치고 면접이 진행됩니다. 대체적으로 인성 위주의 질문이기 때문에 부담갖지않고 솔직하게 대답하려 노력했습니다.
실무진 면접은 비중이 가장 크고 이력서와 자소서 위주로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꼬리물기 식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고 편안하게 경험과 의견을 답했습니다. PT면접은 A4용지 한장에 가상의 상황을 주고 그에 걸맞게 점포를 변화하는 방안에 대해 물어봅니다. PPT로 20분 정도 작성하고 이후 바로 발표하게 됩니다.
하루 내내 진행되는 면접임에도 불구하고 면접관님들은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셨고 지원자들의 컨디션을 물으셨습니다. 횡설수설하는 답변에도 친절하게 웃음을 보여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면접관님들을 보며 지원자들은 큰 힘을 얻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간단한 이야기를 먼저 나눠주시는 노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면접관님들은 모두 편하게 대해주셨고 긴장을 풀어주시려 노력했습니다. 다만, 지원자들은 그러한 분위기에도 흩뜨러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느라 딱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3번의 면접을 보는 동안 모두 각기 다른 면접관님들을 뵀지만, 한결같이 편안하게 실력발휘를 하도록 힘써주시는 모습에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PT면접에서 프리미엄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쟁업체가 이미 강남에서 오픈한 점포를 사례로 들었는데, 그 점포의 구체적인 명칭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면접관님이 이에 대해 물었지만, 미처 그 부분까지는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에서 업계에 대한 관심도가 낮게 보여졌을까봐 굉장히 우려가 컸습니다.
면접은 자주 보면 볼 수록 여유가 생기가 실력도 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꼭 원하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자주 기회를 갖으려 노력하고 준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분 자기소개와 입사 후 포부 등은 모든 기업에서 물어본다고 봐도 무방하니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책 속의 좋은 문구나 면접관들의 이목을 끌만한 신선한 내용 등을 틈틈히 휴대폰과 수첩에 정리하여 둔다면 훗날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2016년 10월 27일에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 빅마켓에 위치한 롯데 교육장에서 시험을 보았다. 7시 40분까지 집합이었다, 롯데는 하루만에 모든것을 치는 ONE-day 면접이라고 해서 인적성시험, 면접을 모두 보았다.
지원자들은 총 120명정도모였는데 다과가 준비된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시험을 치루고 면접을 기다렸다. 오전 11시 30분 이후 부터 면접이 시작되었다. 그전까지는 모두 인적성 시험을 보았다.
면접관은 두명이었고, 지원자는 총 120명정도였다. 한 방에 5명씩 들어갔다.
임원 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인성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다.
상반기 면접 때와 매우 비슷하게 진행되었다. 아무래도 같은 계열사로 또 지원했기 때문에 그런것 같았다.
임원면접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1분자기소개를 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한 명씩 1분자기소개가 끝나면 면접관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명씩 개별 질문을 했다. 개별 질문이라서 질문내용이 다 각각 달랐다.
인성면접은 롯데인재개발원에서 만들어낸 문제로 면접을 봤다. 1분자기소개 없이 다양한 질문들을 받았고, 압박면접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하반기 면접때는 유독 긴장하는 조원들이 많은 조에 배정을 받아선지 다들 많이 긴장한 답변을 내놓았다. 그래도 임원분들께서는 편안한 분위기로 풀어주시려 했다. 인성면접때는 지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압박면접을 했다.
임원면접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면접관님들께서 편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시고 너무 긴장하지말라고도 해주시는 좋은 분위기가 느껴졌지만, 인성면접은 압박면접으로 진행되어 매우 긴장되었다.
여러번의 롯데면접을 보았지만 항상 롯데면접은 나에게 유독 어렵게 느껴졌다. 특히 인성면접에서 나오는 꼬리에꼬리를 무는 압박면접에 여전히 익숙치 않아서 많이 힘겨웠다. 그래도 상반기 면접때보다는 비교적 잘본편이었다.
롯데슈퍼 면접은 이번 하반기 까지 총 세번을 봤는데 또 다시 탈락했다. 하지만 아쉬움은 크게 없었다. 면접도 어떻게보면 운이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면접관을 만나고 어떤 면접 질문을 받느냐에 따라서 합격의 당락이 좌우 될 수 있다.
하지만 100 퍼센트에 가깝게 완벽히 준비한사람이라면 이런 것도 뚫고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긴장하지말고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답하고 떨어졌을 때는 다른 기업에 가면 된다는 쿨한 마음가짐으로본다면 너무 긴장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대답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4월 27일에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 빅마켓에 위치한 롯데 교육장에서 시험을 보았다. 롯데는 하루만에 모든것을 치는 ONE-day 면접이라고 해서 인적성시험, 면접을 모두 보았다.
지원자들은 총 100명정도모였는데 다과가 준비된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시험을 치루고 면접을 기다렸다. 오전 11시 이전까진 인적성 시험을 보았고 이후부터 면접이 시작되었다.
면접관은 두명이었고, 지원자는 총 100명정도였다. 한 방에 5명씩 들어갔다.
임원 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인성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다.
임원면접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1분자기소개를 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한 명씩 1분자기소개가 끝나면 면접관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명씩 개별 질문을 했다. 개별 질문이라서 질문내용이 다 각각 달랐다.
인성면접은 롯데인재개발원에서 만들어낸 문제로 면접을 봤다. 1분자기소개 없이 다양한 질문들을 받았고, 압박면접식으로 진행되었다.
특별한 반응을 내지 않으셨다. 임원면접때는 그래도 지원자들의 괜찮은 답변이 나오면 만족하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셨지만, 인성면접때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두 면접관 모두 계속 무표정으로 압박면접을 했다.
임원면접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면접관님들께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면서 비교적 편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시는 분위기가 느껴졌지만, 인성면접은 압박면접으로 진행되어 매우 긴장되었다.
임원면접은 만족스럽게 보았다고 생각하지만, 인성면접을 개인적으로 매우 못봤다고 생각이들었다. 압박면접에 내 자신스스로 무너졌던것 같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때문에 거짓말을 할래도 할 수 없는 힘든 압박면접이었다.
압박면접에 대한 대비가 철저히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결국 멘탈 싸움인데,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역시 많은 경험이 있다면 잘 해결 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처음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거리 위주로 피해갈려고 한다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압박면접을 이기는 방법은 결국 솔직한 내모습을 보여주고 사실로 있었던 경험위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등포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11시경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방마다 2명씩 지원자는 80여명 정도였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구조화 면접이었습니다.
구조화 면접이란 과거 경험을 통해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면접입니다. 롯데그룹의 인재상이나 정직 관련 경험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답변을 하면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리고 면밀하게 검증하는 식의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직무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보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MD가 되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하거나 경험한 것이 있냐고 추가 질문 하셨습니다. 따라서 MD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플리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호응도가 굉장히 좋습니다. 고개를 끄덕여주시고 흥미롭다는 듯한 피드백을 굉장히 자주해주십니다. 다만 이는 모든 지원자들에게 대부분 해주는 호응으로 합격 그린 라이트가 아니라는 점 알아두셔야 합니다.
긴장한 탓에 목소리가 조금 떨렸던 것 같습니다. 염소 소리가 난 것 같아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면접준비하며 준비했던 것을 모두 보여주지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하고 싶은 말에 하지 못했던 말이 나중에 기억에 남아 아쉬웠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촘촘하게 되짚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구조화 면접 같은 경우 회사 관련 질문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1분 자기소개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에 적어둔 경험 또는 면접 때 답변으로 대답할 만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어 어떤 역량(창의, 열정, 고객지향, 정직 등등)을 포인트로 대답할 것인지를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당산역 근처에 위치한 롯데 인재개발원 6층에서 실시했습니다. 시간은 13시 5분까지 집합하여 면접은 거의 마지막 순번이라서 거의 6시 가까이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 전에 대기를 엄청했고, 인적성 시험까지 치르느라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대기 시간 동안 롯데와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 큰 대기장소에서 대기했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한번에 한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총 80명 정도였고 이중 참가를 안한 사람이 몇몇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 두 명(남자 1명, 여자 1명), 지원자 한 명으로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다대일 방식으로 지원자 혼자 들어갔습니다. 보통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면접관님이 질문을 하셨고, 답변에 대한 추가적인 꼬리질문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자소서 이외에는 엉뚱하다고 생각하는 질문들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보통 한사람당 20분 정도가 소요가 걸린 것 같고 면접관님과 서로 이야기하고 나온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관님 두 명은 정말 인자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고개도 끄덕거려주시고, 아! 그렇군요, 잘들었습니다. 보통 이런 반응을 보여주셨고, 자기소개서를 보면 굉장히 열심히 살아오셨다는 걸 느낄 수 있군요라는 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 혼자서 들어가서 그런지 중간에 말을 자르거나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을 처음 들어 가봐서 많이 긴장됐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관님 두 분이 젊으신 분들이어서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어떤 대답에도 웃으면서 대답도 해주시고 긍정적인 면접 분위기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꼬리질문이 들어오긴 했지만, 압박질문이라고 느낄 만한 수준도 아니었고, 그냥 정말로 면접관님이 궁금해서 물어보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첫 번째로는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는 점입니다. 처음으로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을 경험해봐서 들어갈 때부터 너무 많은 긴장을 했습니다. 또한, 너무 면접관님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이야기를 경청해주시고 답변도 해주셔서 제가 면접을 잘 본 건지 못 본 건지 파악을 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개인의 자소서는 완벽하게 숙지해가셔야 할 것입니다. 주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답변을 길게는 준비 안 하셔도 될 것 같고 주로 보통 면접관님과 이야기를 하다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너무 답변을 외우기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한번 정리해보고 어떤 대답을 할지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롯데슈퍼에 대한 정보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면접질문 역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혹시, 인턴 면접을 준비하신다면 따로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면접을 대기하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그때 영상을 계속 틀어주십니다. 그것만 봐도 면접 때 혹시 롯데슈퍼 관련 질문이 나오더라도 충분히 대답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2015년 10월 서초구에 위치한 롯데슈퍼 본사에서 오전 11시경 보았습니다. 당시 오전에는 모여서 L-TAB 롯데인적성 시험을 치뤘고 이후 부터 이름 순으로 차례대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두 명이었고, 지원자는 총 지원자가 많았기 때문에 한 그룹이 다섯명씩 이뤄서 들어갔습니다.
두 번째로 본, 인성면접의 경우에는 면접관은 두 명이고, 지원자는 저 한명으로 해서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로 본, PT 면접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면접관은 두 명이었고, 지원자는 저 한명으로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면접은 2 대 5의 면접이었고, 나머지 두 면접은 2대 1의 면접이었습니다.
다 대 다 형식의 임원 면접은 오른쪽부터 앉은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를 진행하면서 1분이 넘는 지원자도 있었지만 면접관은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더니 두 번째로 넘긴 사람부터는 너무 길다고 줄여서 해달라고 따로 요청을 했습니다. 어쨌든 자기소개 외에 다른 질문들 또한 한명씩 돌아가면서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개별 질문으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인성면접은 면접관님 두분과 저 혼자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롯데의 경우 인재개발원에서 따로 면접 질문을 만들어서 받았다고 해서 주로 성격에 관한 위주의 질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T 면접은 시작전에 20분정도의 시간을 주고 문제에 대한 PPT 파일을 만들어서 그 PPT 파일로 문제 해결한 것을 면접관님들 앞에서 발표하는 식의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은 그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특별한 반응이 없었습니다. 때로는 맘에 들지 않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답변이 맘에 들때는 미소를 띄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함인지 그저 무표정으로 임할 때가 많았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인성면접때는 압박이 많이들어온 압박 면접 스타일로 진행되어 많이 긴장되었습니다. 계속 꼬투리를 잡는 식으로 이어가서 저도 멘탈이 흔들릴 뻔 했습니다.
좀 더 좋은 답변을 할 수도 있었는데 긴장 탓에 잘 전달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목소리에서 약간의 떨림이 느껴진 점이 아쉬웠습니다. 긴장만 하지 않는다면 참 잘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지원자에게는 시사 상식에 관한 질문도 했습니다. 따라서 경제신문을 꾸준히 읽는점도 좋을 것 같지만 우선 그 지원하는 산업에 관한 지식을 충분히 갖고 면접장에 가는 것 부터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롯데 면접 처럼 하룻동안 장시간에 걸쳐 이뤄지는 면접은 면접관도 지원자도 지치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필사적으로 임하기 바랍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22년 상반기’ 롯데슈퍼 후기 | - | 3 | 1 | - |
| ‘2018년 하반기’ 롯데슈퍼 후기 | - | 3 | 1 | 1 |
| ‘2017년 상반기’ 롯데슈퍼 후기 | 2 | 6 | 2 | - |
| ‘2016년 하반기’ 롯데슈퍼 후기 | 6 | 25 | 5 | 4 |
| ‘2016년 상반기’ 롯데슈퍼 후기 | 3 | 26 | 7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