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용산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는 3명이었으며, 항상 이 정도 인원을 뽑는 것 같습니다. 면접 일시를 따로 잡기 때문에 면접에는 혼자 참여합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를 비롯하여 메일에 기재된 예상 질문 위주입니다.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기 때문에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회사 정보나 다룰 제품의 경우 지원자 입장에서 알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므로 관심과 성의를 보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큰 반응까지는 없었으나 적절한 리액션이 있었습니다. 업무와 관계 없는 회사 정보에 대해서는 면접관도 처음 알았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지원자의 이야기를 잘 경청한다는 인상을 주셨고, 중간중간 간단한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으며 공격적인 질문도 없었습니다. 면접관은 함께 일할 실무자가 하시기 때문에 어떤 부서인지에 따라 스타일이
다를 수는 있으나, 보통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없어 면접 자체에 아쉬움은 없었으나,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르바이트, 사업
경험을 이야기하기는 했으나 직무 관련해서 어필할 경험이 적다고 느꼈습니다.
메일에 기재된 예상 질문을 꼼꼼히 보시고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영어로 묻는다고 기재된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같은 항목은 반드시 1분 안팎의 대답을 막힘없이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나 제품, 업무 관련 정보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원자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숙지했다는 어필이면 충분합니다. 입사 후에 자연스레 알게 되므로 어떤 정답을 요구하는 질문이 아닙니다. 면접 난이도는 평이하다고 느꼈지만 괜찮은 지원자가 없으면 서류 전형부터
다시 진행하기도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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