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전체 채용시기 | 6 | 81 | 17 | 1 |
| 2022년 하반기 | 1 | 3 | 1 | - |
| 2020년 하반기 | - | 3 | 1 | - |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 2019년 하반기 | - | - | - | 1 |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 2017년 하반기 | 2 | 6 | 2 | - |
| 2016년 하반기 | - | 4 | 2 | - |
| 2016년 상반기 | 1 | 17 | 1 | - |
| 2015년 하반기 | - | 12 | 2 | - |
| 2015년 상반기 | - | 11 | 2 | - |
| 2014년 하반기 | - | 11 | 6 | - |
| 2014년 상반기 | - | 7 | - |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 2011년 하반기 | - | 6 | - | - |
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오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2분이셨습니다. 지원자의 수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다대일 면접방식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방식이었습니다.
통창으로 되어있는 회의실에서 탁자에 마주 보고 앉아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각 면접관 분들이 일어서서 각자 소개해주시고, 지원자도 본인을 소개하였습니다. 1분 자기소개로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관 모두 지원자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셨고, 돌아가면서 질문해주셨습니다. 답변하다가 질문에 당황한 기색이 보이면 다시 친절하게 질문의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등 배려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엔씨소프트만의 조직 문화 분위기가 엿보이는 면접이었습니다. 농담을 하거나 크게 웃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대화 느낌이 강했습니다.
나름 엔씨소프트에 대해 조사해 간다고 자료 내용을 머리에 입력하고 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너무 간절해서 그런지 대답할 때 버벅이는 부분이 있었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앞으로 입사 후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충분히 어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엔씨소프트의 경우 정말 면접관 분들이 젠틀 하시고 지원자들이 충분히 답변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판교 본사에 들어가서 대기하다가 보면 큰 건물에 압도 당해서 긴장할 수 있으나,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가시고 직무 수행 시 입사 후 하고 싶은 것들을 충분히 입으로 내뱉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엔씨소프트에 대한 관심을 답변에 녹여낸다면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4시에 판교역에 위치한 NC소프트 사무실에서 면접을 치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1분하고 면접 질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직무설명에 나온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았고 저는 그것에 대답하면서 제 이력과 그리고 열정을 표시하였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 면접이 이루어졌고 압박면접 형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 빼고는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습니다. 다만 꼬리물기식으로 질문이 이어졌고 심층적인 질문과 압박 질문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답변이 꼬였는데 그 부분에서부터 실망스러우셨던 것 같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 분께서는 친절하게 질문을 해주시고 답변을 할 때도 잘 들어주셨는데 실무진인 한 분은 직무와 관련된 심층적인 질문들을 꼬리물기 식과 압박 면접 식으로 하셔서 굉장히 긴장된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무적으로 딥한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던 것들이 아쉬웠습니다. 꼬리 물기 질문과 압박 질문때문에 긴장해서 충분히 답변할 수 있는 질문임에도 답변하지 못했던 질문들이 있는데 해당 부분이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적으로 딥한 부분에 대해서 공부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무적으로 쓰이는 단어들이나 그 단어들의 뜻 그리고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구동되는지까지 상세히 알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로 표현하자면 자동차의 겉면이나 바퀴 등을 보는 것이 아니라 엔진과 그 엔진을 구성하는 실린더까지 세세히 알아가야합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은 어떤걸 써야하는지 어떤 엔진오일이 어떤 방식으로 쓰여지는지까지 알아야 면접보기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교에 있는 엔씨소프트 사옥, 오후 2시경
면접관 3명 : 지원자 3명
자소서, 스펙 기반 인성면접
50분 가량 봤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각각 시키고 지원동기 물어보신 후에 자소서 기반으로 돌아가면서 질문 받았습니다. 공통 질문은 기억에 남았던 혹은 도움이 되었던 (직무와 관련해서) 수업은 무엇인지, 성격의 장단점이 무엇인지였습니다.
세 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날카로운 질문은 거의 없었고, 직무에 대한 질문도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 성격이나 성향에 대해 물어보셨기에 회사와의 핏을 맞춰본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습니다. 질문 자체가 무난해서 압박 이런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지원자도 세 명이나 들어가기 때문에 혼자 보는 데에 대한 불안감이나 떨림이 매우 덜했습니다.
별로 아쉬운 것은 없었습니다. 처음엔 성격의 단점을 너무 솔직하게 말했나 싶었는데요. 다른 데서도 다 이렇게 말하고 붙는 데도 많았습니다. 성격 자체보단 회사가 현재 필요로 하는 사람성향과 맞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게임업계인 만큼 게임에 대한 애정이 그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엔씨 게임 몇 개는 플레이하고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게임 좋아하는건 직무 별로 메리트가 다른 것 같습니다. 무난한 인성면접이 전부이고 직무 질문은 별로 없기 때문에 인성 면접 준비 잘 해가면 좋겠습니다. 별로 긴장되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아마 게임업계 인사팀은 이제 52시간 근무에 대해 많이 물어볼 것 같으니 꼭 입장 준비해가심 좋겠습니다.
11월 15일 NC 판교 본사에서 5시부터 6시 20분까지 봤습니다.
면접관은 총 5명이고, 저 혼자 응시 했습니다.
다대일입니다. 하지만 AI Research를 제외하고는 다대다 같습니다.
15분간 제 전공에 대해 발표하고, 그에 대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1시간 내내 기술 관련 질의 응답이고. 약 10분간은 인성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직무마다 천차 만별입니다. 제가 지원한 직군은 모집인원도 적고, 지원자도 적어서 혼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진행방식은 진짜 직무 면접, 기술 면접입니다. 인성적인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무스 했습니다. 제 전공을 설명할 때는 어떤 분은 비효율 적이라 지적하신 분도 있고, 어떤 부분에서 관심을 갖는지 명확하게 표현해주셨습니다. 지적에 일일히 반박하기 보다, 그런 점은 비효율 적이었다는 것도 인정하고. 이외에 효율적으로 진행한 부분을 어필했습니다.
편안했습니다. 뭔가 탈락시키려고 한다기보다. 그때마다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정도? 기술에 심취한것 같았습니다.
제 답변이 모자라거나, 기술적으로 틀려도 내색하는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합여부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동일 직군의 타 면접자들도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NC는 본인 자소서에 관심이 있는 팀이 면접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타 개발 직군은 여러 팀에서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특수한 분야기 때문에 한곳에서만 면접을 봤습니다.
기술적으로 부족했습니다. 보다 많은 경험을 하고 준비했어야 했는데. 기술적인 측면에서 너무.. 흔히 말하는 노가다 한 부분만 얘기했고. 제가 충분한 연구역량을 가졌다는 느낌을 주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마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AI Research는 타 직무와 다르게 지원자도 적은데다가. 뽑는 인원도 적고. 뽑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도전할 때에는 본인의 전공과 모집하는 부분에서 전공적으로 일치하는 부분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이에 대한 프로젝트나 이론공부를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꼭 AI가 아니더라도. 관련된 데이터를 다루어 보았거나,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강점이 있거나, 딥러닝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했다면 지원할법 합니다.
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11:30분에 봤습니다.
면접관 3명에 한번에 지원자 3명씩 들어갔습니다. 저희타임에는 면접에서의 경쟁률이 10:1정도라고 들었습니다.
3대3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지원동기를 얘기했습니다. 그 후의 순서는 매번 달랐습니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명씩 지목해서 물어보기도 하였고 가끔은 모두에게 공통 질문을 물어 먼저 답변하고 싶은 사람부터 답변을 했습니다.
본인은 그 별명에 만족하는지를 되물었고 그 외 별 다른 반응은 없었습니다. 이어서 다른 두 지원자들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물었고, 똑같이 본인은 자신의 별명에 만족하는지를 물어봤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끼리, 그리고 면접대상자들에게도 농담도 던져주시고 저희가 하는 모든 답에 경청 해주셨습니다. 질문의 난이도나 내용도 모두 평이하고 상식을 벗어나는 수준은 없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이 우수해서 위축되었던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내가 갖고 있는 장점을 더 많인 어필을 못한 것 같습니다. 또 너무 떨고 답변을 조금 더 길게 해도 됬을텐데 빨리빨리 끝내려고 해서 많은 것을 못 보여준 것이 아쉽습니다.
면접이 많이 잡혀있다해도 항상 이게 마지막 면접이다!라 생각하고 굉장히 많은 준비를 하고 또 어느정도 긴장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그리고 모든 답변을 달달 외우듯 준비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어렵지만 이 중간을 잘 지켜 자신감 넘치고 또 회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다는 것을 잘 어필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무에 대한 본인의 준비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판교에 있는 엔씨소프트 R&D 센터 1층에 있는 면접실에서 11월 21일 월요일 오후 3시에 봤습니다.
면접을 팀별로 봅니다.
리니지팀, 리니지이터널팀, 리니지2팀, 블레이드앤소울팀, 아이온팀 등 개발자들만 모여서 대기했습니다
제가 본 팀은 리니지2 서버팀이었습니다.
팀별로 면접관 수와 지원자 수가 다릅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으로 이루어졌으며, 한 질문에 관해 세 명이 번갈아 질문하는 형태였습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조금 하다가 이론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나면 본격적인 질문이 시작됩니다.
자소서에 관한 개인적인 질문은 한 명에게 질문합니다.
게임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같은 공통질문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질문하는 형태였습니다.
이론에 관한 질문은 개별적으로 물어봤고, 지원자가 대답을 못하거나 부족하면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는 형태였습니다.
리액션이 좋았습니다. 대답을 정말 관심 있는 듯이 경청해줍니다.
다만 다른 지원자가 쓸모 없는 이야기를 길게 하자 처음에는 난감한 표정으로 끝까지 들어줬으나, 이러한 게 계속 되자 결국 면접관도 약간의 정색과 함께 답변을 자르기도 했습니다.
면접관이 잘못했다기 보다 질문자가 형편 없을 정도의 대답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잘하던 못하던 항상 표정이 좋았습니다. 동네 친한 형과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답변을 못하면 웃으시며 긴장하지 말라고도 해주십니다. 또한 알듯말듯하면 약간의 힌트도 주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질문에 관한 답변을 전부 잘했습니다.
이론에서 살짝 막히는 부분이 있었지만, 면접관님이 힌트를 주셔서 거기에 대한 답변도 제대로 했습니다.
이론을 제외하고 개인적인 질문 또한 평소에 자주 했던 내용들이라 별 무리 없이 대답을 했습니다.
합격할 거란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팀마다 다릅니다만,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서를 완벽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소설을 썼을 경우 답변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자신에 관해 잘 알고 있어야 답변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론의 경우 범위가 정말 넓었습니다.
서버팀 면접을 봤음에 불구하고 클라이언트 부분을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웹, 운영체제, 객체지향언어를 중점으로 공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게임 회사다 보니 게임에 관한 질문도 많이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게임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 답변에 유리할 거라 생각됩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22년 하반기’ (주)엔씨소프트 후기 | 1 | 3 | 1 | - |
| ‘2020년 하반기’ (주)엔씨소프트 후기 | - | 3 | 1 | - |
| ‘2020년 상반기’ (주)엔씨소프트 후기 | 1 | - | - | - |
| ‘2019년 하반기’ (주)엔씨소프트 후기 | - | - | - | 1 |
| ‘2018년 상반기’ (주)엔씨소프트 후기 | 1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