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게 하였고, 코로나 방역수칙에 의거하여 장갑과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한 채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이전 오프라인 고사와 상이한 새로운 느낌의 시험 환경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GSAT 언어,수리 강의를 많이 들었었는데, 이때 배웠던 지문, 도표 해석 스킬이 NCS 풀 때도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시중에 나온 NH농협손해보험 문제집 1회 풀었습니다. 전공, 농촌 관련 객관식 문제 / 경제, 농촌 관련 논술 / NCS 응시했었습니다. 언어 강의나 도표 해석과 관련하여 인강을 통해서 익혔던 것들에 대해서 실제로 적용 시킬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이에 적응이 되는 부분이
있었고, 적응이 어려운 문제도 있었습니다.
농협 계열사의 경우 익히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보험사를 익히 준비하신 분들이라면 보험
관련된 문제들이 출제되었을 때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한 편이고 문항이 까다로운 것이 많으므로 시간
내에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구요. 시계라던지 펜등은 알아서 준비해서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수험표도 알아서 출력해서 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미리 준비하는게 좋긴한데 없더라도 알아서 준비해주시니 참고해주세요.
언어문제 나오고 수리문제나오고 금융적인 문제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논술문제도 나왔는데 농협에 대한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보험에 대한 문제가 금융적인 문제로도 출제되어서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보험관련 학과시거나 하면 편하게 풀 수 있을거 같은데 서류배수에 비해서 면접으로 가는 배수가 조금 많이 빡센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보험과 관련된거랑 금융적인 토대가 있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보험에 대해서는 상식이 따로는 없어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구요. 금융적인 부분은 심화과정 회계나 재무까지는 안나오니까 적당히만 준비하시면 될거 같아요. 인적성 부분은 대부분이 많이 푸시지 못한거 같아서 은근히 변별력이 없을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배수는 조금 높은편이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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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하반기’ 농협손해보험 후기 | - | - |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