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면접은 직업군에 따라 주제가 주어집니다. 실무진면접에서는 자기소개를 짧게 하고요. 전공에 관련된 질문이랑 인성을 평가하는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임원면접에서도 자기소개를 하고, 외국어 능력이랑, 인성을 알아보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들이 많았으니, 면접 전에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한번 보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NCS기반으로 해서 면접대상자를 뽑았음. 개인적으로 NCS는 어렵지 않았고, 뭐 다른 인적성을 본 사람이라면 더 그랬을 듯. 1차 2차 면접이 하루에 진행되었음.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은 인성에 관련된 질문이었는데, 실수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물어봤음. 그냥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대답했음.
인적성은 어렵지 않았음. 무난하게 잘 넘어간 듯. 면접은 원데이 면접으로 1차, 2차를 한꺼번에 봤음. 개인적으로는 분위기가 썩 좋지 않았다고 느껴졌음. 면접 순서는 자기소개를 먼저하고, 지원 한 분야와 관련된 질문을 좀 받고, 인성적인 것을 물어보는 질문을 받았음. 2차도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은. 비슷했음.
면접은 그룹별로 진행되었고, 같은 지원 직무끼리 들어가게 됨.자기소개서하고, 어떤 경험 등을 했는지 이런 질문들이 기억남. 대기시간이 조금 길었음 ㅠㅠ
먼저 면접에서는 자기소개를 하게 됨. 면접 분위기 자체가 딱딱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차분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음. 다만 답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핵심만 전달하는 연습을 하고 가는게 좋을 듯 함. 인성을 많이 보는 듯 했음.
면접 진짜 어려웠음. 질문 자체가 어려웠던 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무척 힘든 면접이었음.ㅠㅠ 분위기 자체가 편하지 않고, 약간의 압박식이라서 그런 듯. 자기소개를 시키니 준비해갈 것.
KCL면접후기 남김. 토론면접이랑 인성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음. 토론면접은 지원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하는 형식이었음. 인성면접에서는 자기소개를 먼저 한 다음, 이력서 위주의 질문이 많았음. 영어질문도 있었으므로, 대비하는 게 좋을 듯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