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 면접 -> 인적성 -> 신체검사 -> 최종합격
학점, 자격증이 서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전기, 가스, 안전 기사가 2개 이상 있으면 합격라인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의 경우 솔직하고, 진솔하게 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영어 질문의 경우 자신감 있게 대답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원동기를 영어로 말씀하시오 등이 있다.
자격증공부와 토익스피킹공부가 도움이 되었다. 이유는 영어면접과 전공면접을 보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결과는 일주일 내에 나오기 때문에 그동안 다른 준비를 하면서 기다리면 된다. 또한, 인턴 경험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잘 대답하였다. 이러한 경력적인 부분이 도움되었다.
아직 입사 전이라 자세한 것은 모르겠으나(5.13일 첫 출근) 외국계 기업답게 수평적이며, 워라벨이 좋다고 재직자들이 말씀하셨다. 또한, 급여 면에서는 계속 좋아지고 있으므로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산업용 가스 선두 기업으로 매우 자랑스럽고,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다.
학점관리가 중요하다. 인턴경험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실무 경험과 자격증 공부가 중요하다. 인적성은 거의 인성수준이므로 준비를 따로 안해도되지만, 간혹 불합되는 경우도 있으니 솔직하게 시험에 임해야한다. 면접의 경우 미리 준비하고, 영어면접을 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는데 포기하지말고 계속 두드리면 문이 열릴것이다. 나도 자소서만 200개 넘게 썻다.
서류 - 면접 - 인적성검사 및 신체검사 - 최종합격
마음 편하게 임했던 것이 가장 큰 합격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결과에서도 그렇듯 언제나 편안한 마음을 먹었던 곳에서 합격소식이 들려왔다. 특히 면접을 봤던 상황에서 도움이 컸다고 생각하는데, 부정적인 기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타 지원자들에 비해 여유를 갖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 이 점이 최종합격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대장정 활동이었다. 밋밋한 대학시절에서 거의 유일하게 활기를 띌 수 있었던 활동이었으며 실제로 참가하여 정신적으로도 많은 위안이 되었던 활동이었기 때문이다. 다녀오니 면접에서 할 말도, 지원서에서 할 말도 많았으며, 실질적으로 취업준비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외국계 기업이다 보니 확실히 수직적인 분위기 보다는 수평적인 분위기가 짙다. 다만, 공급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기에 공급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다. 이로 인해, 처음에 느꼈던 수평적인 분위기가 많이 흐트러진 상태이다. 엔지니어, 오퍼레이터를 떠나 실질적으로 '본인이 해야할 업무'가 굉장히 많다. 서류 작업도 매우 많으며, 현장에서의 트러블 역시 엄청나다. 트러블 슛팅 능력이 는다는 것이 장점일 수도 있겠으나 이는 어디에서나 동일하기에 선택은 본인에게 맡긴다.
산업가스 만을 생산하는 산업가스 업계라면 매우 도전할 만하고 다닐만 하다고 판단한다. 다만, 특수가스도 같이 하는 업계라면 좀 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업무량이 두 배 넘게 생겨날 것이며, 본인이 해야할 업무가 매우 많을 것이다. 항상 눈치보고 항상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업무강도가 약하더라도 힘이 들 것이다. 업무강도가 약한 것은 분명하다 다만 그 양이 문제이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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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상반기’ 버슘머트리얼즈코리아㈜ 후기 | - | - | - | 1 |
| ‘2017년 하반기’ 버슘머트리얼즈코리아㈜ 후기 | 1 | 3 | 1 | 1 |
| ‘2014년 상반기’ 버슘머트리얼즈코리아㈜ 후기 | - | 1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