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30분까지 밀양 본사 집합. 직무에 따라 집합 시간이 달랐음.
지원한 생산관리 직무에서 5개의 조가 있었다. 지원자는 20~25명 정도였다.
임원면접은 면접관 5명 지원자 4명(우리 조 기준).
실무진면접은 면접관3명 지원자 4명.
각 조별로 임원면접과 실무진면접이 진행됨. 순서는 랜덤.
임원면접의 경우 자기소개 후 면접관이 지원자 이름을 부르며 질문을 했고, 같은 질문을 다른 지원자들에게 할 때도 있었고, 안 할 때도 있었다.
실무진면접의 경우 자기소개를 했고, 면접관이 동일 질문을 했다. 순서는 매번 달랐다.
임원의 경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듣고 특별한 반응을 보여주진 않았다.
실무진의 경우 대답을 잘 듣고 있다는 식의 반응을 보여주었는데, 지원자들에게 질문을 하는데 매우 공손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같은 조원들과 면접을 보기 때문인지 대기 시간동안 지원자들끼리 대화를 하면서 긴장도 풀곤 했다.
면접관들도 편안하게 말을 하라고 말하곤 했다.
압박은 전혀 없었던 것 같다.
취미에 대해 영어로 이야기를 해줄수있겠냐는 질문에, 준비가 미흡해 대답을 잘 하지 못 했던 것이 많이 아쉽다.
면접 준비를 전체적으로 많이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리가 안 된 대답을 많이 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우선, 자기소개는 꼭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2번의 면접에서 모두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본인의 강점 중심으로 간략하게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카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니 회사에 대해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로 대답을 해야할 수 있는데, 영어의 경우 랜덤입니다. 저의 경우도 4명 중에 2명만 영어로 대답을 원했습니다. 이 부분은 알아서들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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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 (주)한국카본 후기 | 1 | 3 |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