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직무면접이지만 분위기는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2차는 인성면접이며 두 번 다 다대다로 1차는 40분 2차는 2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가스 공급업에 있어 영업의 의의, 회사 인재상 중 본인에게 어울리는 것을 질문했고 이력서와 자소서에 기반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주로 인성위주의 면접으로 약간의 압박 면접이 있었고, 나머지는 괜찮았습니다. 지금 당장 얻고싶은 것과 없애버리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를 물어보셨습니다.
1차면접 탈락되었습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다대다 면접이며 1조당 5명입니다. 1분자기소개와 마지막 PR을 하는 시간이 있었고 경력자들에게 주로 질문을 했습니다.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엇지만 배관설계에 중요한 점에 대한 질문이 좀 까다로웠습니다.
최종면접은 자기소개 후 질문 2개 정도 받고 끝남. 최종면접에서 본인이 연구한 논문이 경남에너지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