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보았고 1차로 화상면접을 진행했던 담당자와 임원진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시간은 오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원자 1 : 면접관 2로 진행되었습니다.
1대 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도 진행했었으며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전에 업무하면서 어려웠던 것들이나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들에 대해 질문하였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경우 꼬리 질문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분위기는 아주 딱딱하지는 않았습니다.
대답을 하면 아주 작은 리액션이라도 해주셨던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만족하시는지는 알기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꼬리 질문을 하실 때 답변에 집중해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어려운 질문으로
곤란한 상황일 때도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나 부서 및 면접관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면접관님이 늦으셔서 오랜 시간 기다리면서 다른 면접자 분과 사전 토크를 많이 진행하여 더욱 편안한 분위기라고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단점이나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 말할 때 그에 대한 극복 방안까지 말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부분이 아쉬웠다.
면접어체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말하던 습관이 나와 아차 하던 때가 있었다.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편안한 분위기임에도 많이 긴장하며 임해서 표정에서 드러났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
면접은 누구에게나 떨리는 자리이지만 많이 떨지 않아야 본인의 역량을 모두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떨지 않고 면접에 임해서 자신을 다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거 같고 회사가 진행하는 가치관과 사업에 대해 공부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력과 회사에서 진행 중인 사업에 교집합이 있어 그에 대한 부분을 많이 질문하신 거 같습니다.
어떤 질문을 받을지 모르니 최대한 많은 부분에 대해 사전 조사하되 섞이지 않도록 답변하는 것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말을 할 때 장황하게 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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