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디어 본사 안양지역에서 면접을 봤고
8월10일 15:20분에 면접 봤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였고 지원자는 1명이였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에 다대일 면접이였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자유롭게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들 한사람씩 차례대로 질문하였고 신입이였기때문에 기술면접보다는 주로 인성면접이였습니다.
압박분위기는 전혀없고 웃으며 편안한 분위기로 잘마쳤습니다.
어떤말을 하면 호응을 굉장히 잘해주십니다.
4명중 팀장에 해당하는 면접관님은 조금 날카로운 질문을 몇가지하며 저를 테스트 했습니다.
3명의 면접관님들은 연신 웃으며 좋은 호응해주셨습니다.
굉장히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농담을 하며 웃어주시기도하고 여태 봤던 면접중 가장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어떤말을 하더라도 호응이 좋았고 면접관님들이 많은 면접자들로 인해 피곤하실만 한데 그런티를 내지않습니다.
조금더 나의 의지를 표현하지못한것같아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신입이다보니 기술적인 측면보다 의지나 인성이 중요시되는 부분이다보니 의지를 좀더 표현했어야할것같습니다.
또한 처음에 긴장을해서 1분자기소개에서 약간 떨었던 점이 아쉽습니다.
이 회사는 정말 생각이 있는회사.
면접자들을 정말로 배려해주고 생각이 열려있는회사입니다.
고생한 면접자를위해 면접비 3만원도 지급하고있는 회사입니다.
그만큼 대우를 해주는 데에 있어서 면접자들은 기본예의를 가지고 면접에 임한다면 서로 기분좋게 웃으며 면접볼수있는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또한 기술적인 측면은 대학에서 배웠던것정도 물어보고 대부분 인성면접이니 그런부분을 많이 준비하면 될것 같습니다.
평촌에 있는 본사에서 봤습니다. 오후 2시에 면접이었고, 면접실 바로 옆 사무실에서 혼자 대기했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4:1 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저 다음 사람밖에 못봐서 가늠이 되질 않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시작하고, 자소서 기반 위주의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면접은 혼자 봤는데 대략 30분 가까이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응은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성적인 부분도 많이 물어봤지만 실무적인 면에서 지원자가 얼마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는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류 합격 메일에 사전설문조사를 첨부했는데 주량을 1.5병이라고 적은 것에 대해서 보통 원래 주량보다 낮게 적지 않냐고 하시면서 술 잘마실 것같다고 농담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지원자를 위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Field Engineer란 직무에 대해서 확실히 알지 못해서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알아갔습니다. 하지만 너무 쓸데없이 자세하게 대답하려 했던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낸 것 같습니다. 제가 했던 답변이 기술영업 쪽으로 말하는 것 같가도 해서 잘못알고있다고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FE직무에 지원하시는 분이라면 해외출장에 대해서 확실히 생각해보고 가세요. 면접하면서 해외출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중국에는 지사가 있어서 출장가는 일이 별로 없지만 베트남에는 출장이 잦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년에 200일 정도를 출장간다고 하셨으니 출장은 보통 1달정도 씩 다녀오지만 국내에 잠깐 들어왔다가 금방 나가는 식인 것 같습니다. 면접보기 전에는 태블릿pc로 회사에 대해서 적혀있는 문서를 보라고 주십니다. 연봉도 괜찮고, 성과급도 잘나오고 정말 좋은 회사같았는데 해외출장이 많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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