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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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67 | 209 | 85 | 16 |
2022년 하반기 | 2 | 3 | 1 | 1 |
2022년 상반기 | - | 3 | 1 | 1 |
2021년 상반기 | 1 | 3 | 1 | 1 |
2020년 하반기 | 2 | 6 | 2 | 1 |
2020년 상반기 | 2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6 | 2 | 2 |
2019년 상반기 | 5 | 13 | 4 | 1 |
2018년 하반기 | 8 | 12 | 4 | 3 |
2018년 상반기 | 7 | 9 | 3 | 2 |
2017년 하반기 | 11 | 15 | 5 | 1 |
2017년 상반기 | 8 | 9 | 3 | 3 |
2016년 하반기 | 15 | 6 | 2 | - |
2016년 상반기 | 1 | 6 | - | - |
2015년 하반기 | 2 | 3 | 15 | - |
2015년 상반기 | 1 | - | 10 | - |
2014년 하반기 | - | 4 | 27 | - |
2014년 상반기 | - | 43 | 5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2년 상반기 | - | 8 | - | - |
2011년 하반기 | - | 51 | - | - |
2011년 상반기 | - | 5 | - | - |
2009년 하반기 | - | 3 | - | - |
장소 : SK텔레콤 인재개발원(FMI) 경영관 4층 대기장
면접관님은 3분 정도 계셨고, 지원자는 대략 50명정도 왔습니다. 오전 오후 반 나누어서 봤습니다.
면접관 3분, 지원자 1명이 들어가는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직무와 인성 면접이 있습니다.
직무는 사전 과제 풀고 들어가서 자기소개 한 후에 사전과제 발표하면 거기에 대해 질문하시는 방식입니다. 문제를 완벽하게 풀면 문제랑 관련한 전공지식 물어보시고, 문제를 못 풀면 풀 수 있도록 힌트 주시면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보십니다.
인성 면접은 사전 과제 없이 면접장 들어가면 자기소개 하고 가볍게 긴장 푸는 질문 해주신 후 자소서 및 이력서 기반 질문 하십니다.
특별한 반응 없으시고 중간중간 조금씩 웃으시고 답변 해도 끄덕이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당시는 일부러 포커페이스 유지하시는 건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맘에 드는 점이 없어서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이런 눈치가 좀 있어서 미리미리 분위기 전환하는 센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직무 면접은 비교적 젊으신 분들께서 오셨는데, 힌트도 많이 주시고 잘 풀으라고 격려를 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인성 면접은 크게 응원은 없었지만 압박도 없었던, 무난하게 진행됐던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장에서 했던 답변들을 집에서 생각해보니 말도 안되는 말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생각 정리가 잘 되지 않아 스스로도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것이며, 내가 그 질문에 대해 정말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자리에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완전 준비안하고 면접장 들어온 예의 없는 대학생이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저같은 실수로 시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방향 정하셔서 정말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으신지 확실히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꺼내는 연습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은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 하는게 정말 효과적입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혼자서라도 말로 꺼내서 내가 생각한 바를 말로 잘 표현하는가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장 가면 많이 당황하기 때문에 평소에 되던 것도 안됩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으면서 어휘량도 늘리고 생각 정리 연습과 상대방의 의도 파악 및 내 의견 제시 연습을 많이 해주시면 면접에서 자신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월 9일 SK인재개발원에서 보았으며 서울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은 셔틀버스가 운행하여 오전 11시 20분에 셔틀버스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끝나는 시간은 개인별로 다 달랐는데 저는 3시쯤 모든 전형이 끝났습니다.
면접실이 여러개가 있었는데 같은 직무 지원자는 동일한 면접실에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과 계열 지원자까지 포함하여 한 시간대에 50명 이상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직무면접은 3대 1(지원자), 외국어는 2대 1이었습니다.
먼저 30분간 피티준비를 합니다. 이때 한 직무별로 한명씩 지원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각자 피티 주제가 달랐습니다. 영업은 최근 반도체 이슈와 관련하여 심도깊은 질문을 물어봤습니다.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둘다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 종이에다 자신의 의견을 정리한 후 얼마간 대기하다가 면접실로 들어갑니다.
면접실에는 세 명의 면접관과 지원자 한명이 들어갑니다. 들어갈때 성적표 사본을 같이 제출하는데 특이한건 성적표를 보고 많은 질문을 하셨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성적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왜 이때 휴학했는지, 졸업한지 꽤 됐는데 왜 이제 지원했는지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당연히 피티에 대한 질문도 합니다. 질문은 인성질문, 직무질문 등등 다양합니다.
면접관들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었습니다. 특히 피티발표를 하고 나서 피티가 엄청 깔끔하고 보기좋다고 말씀하셨고, 나중에 들어와서도 이렇게 잘 해달라고 말씀하셔서 그때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마냥 편하지는 않았는데, 대답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으면 다시 설명해달라고 하거나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난이도가 있었던 면접이었습니다. 성적표를 보면 대학생활이 눈에 보이니까 성적표를 가지고 오라고 한 것 같은데, 성적표를 보고 이것저것 질문을 하셨는데, 지원자들이 sk하이닉스에 지원한 이유가 납득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왜 sk하이닉스인지, 왜 작년에는 지원안했는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잘 대처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더 완벽한 이유를 대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밝은 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했으나 너무 가벼워보였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봤던 수많은 면접 중에서 난이도가 매우 높았던 면접이었습니다. 반도체 시장동향, 영업직무에 대한 전반적인 역량, 개인적인 인성질문까지 짧은 면접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내용을 다 다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원동기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민하셔야 하는게, 사실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지원하는게 대부분이라 이런 고민을 충분히 하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sk하이닉스 면접관은 왜? 왜? 왜? 계속 물어보시며 굉장히 예리하게 질문하였습니다.
오후 1시 면접이었고,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봤으며, 종합운동장역에서 픽업해주셨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서 있었고, 전체 방은 10개 이내 였습니다. 총 면접 진행자는 40~50명 정도였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3:1 면접이었습니다.
직무 PT면접을 위한 문제를 먼저 받았습니다. 자신있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었고 30분 정도 주어진 종이에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PT면접과 인성면접이 같은 방에서 있었고, PT 인성이 반반씩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다행히 제가 어려 대외활동 경험이 있어서 만족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직무 PT에서 제대로 대답을 못하여 반응이 좋지 못했습니다. 답변을 잘 못하면 다른 방향으로도 한번 더 확인 해 주십니다.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있어 마음껏 이용해도 됩니다. 긴장을 풀어주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모습에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직무 PT에서 처음 대답을 못하면 ~~접근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도와주십니다.
평소에 공부해두지 못한 부분에서 질문이 갑작스럽게 나와서 제대로 대답을 못한 것같습니다. 지원한 직무와 좀 더 관련된 정보를 더 많이 대비했어야 하는 후회가 듭니다. 본인만의 반도체에 관한 경험과 직무관련된 경험이 추가로 있으면 좋았을 텐데 저는 그것이 부족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우선 당일 컨디션이 가장 가장 중요하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전날에 다른 기업 면접이 있어서 하이닉스 면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던 게 가장 큰 패착이었던 것 같습니다. 직무 PT는 평소에 정보를 많이 쌓아두면 면접관님들도 어느정도 방향성을 알려주시니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평소 인성 관련 질문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확실하게 정립해두어 해당 질문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대화처럼 답할 수 있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종합운동장에서 아침에 버스 탑승해서 35분정도 자고나니 이천 SKT 연수 캠퍼스로 도착했고 집합해서 간단한 설명듣고 큰 세미나실에서 대기했습니다. 첫번째 순서인 사람은 10분정도 여유시간 두고 바로 면접 시작이었고 저는 마지막 순서로 7번째 순서로 11시에 면접보러 갔습니다.
면접관 3명에 면접자 1명이고 총 10개 면접장에서 오전 타임만 최소 60명은 면접본 것 같습니다
다대일로써 면접관3에 지원자 1명의 면접이었음 면접관은 1명은 인사팀, 1명은 40대 중반의 실무팀 1명은 50대 초반의 임원급의 면접관이 들어왔으며 역할분담을 충실히 해서 각자 물어보는 파트만 나눠서 물어봄
내 면접시간이 되면 10명정도가 대기실로 불려가서 각자 30분동안 전공문제를 풀게됩니다. 3개의 부속 문제가 있는 2장의 종이 중에서 1개를 선택해서 풀도록 해줍니다. 30분동안 답지 작성 후 답지를 복사해서 3장은 면접관에게 드리고 원본은 제가 보면서 문제를 풀게됩니다.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풀어온 문제에 대한 설명을 10분 미만으로 진행하고 푼 문제에 대한 추가질문을 받은 뒤 인성 면접을 진행하게됩니다. 총 30분의 면접을 진행하고 대부분 25~30분정도 진행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공 문제 같은 경우는 3가지 다 풀어서 반응이 좋았고 실제 강점에 대한 이야기를 할땐 너무 평범하다는 듯한 반응도 있었습니다. 한분이 중간에 계속 고개를 좌우로 끄덕거려서 신경쓰이긴 했지만 인성면접으로 넘어가서는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부정적인 반응은 없었습니다
못하는 대답에도 잘하는 대답에도 시종일관 웃어주셨습니다. 초반 5분정도는 서류를 읽으시느라 얼굴을 봐주지 않으셨지만 그 후로는 얼굴을 봐주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했고 면접관님들이 최대한 지원자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게 느껴졌습니다. 압박적인 분위기도 없었고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너무 웃어주시다보니 면접을 보고 나왔을때 내가 잘 대답한건지 그냥 웃어준건지 확신이 들지않았습니다.
면접관에 따라서 어떤분은 질문하나만 하고 추가로 묻지않고 다른분은 대화체로 한문장씩 대화하길 바라셔서 장문으로 대답해야할 질문에도 단답으로 한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또한 너무 웃어주시다보니 저 또한 긴장이 풀려서 별생각없이 두괄식으로 대답하지 않는게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묻지않는 사람도 있지만 기본적인 면접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기본으로 시작합니다. 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어느 누구보다 잘알고 있어야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내 이야기를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하며 그중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두괄식 말하기의 연습입니다. 실제 대화와 면접용 말투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꾸준히 모의면접을 하시며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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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SK하이닉스(주) 후기 | 2 | 3 | 1 | 1 |
‘2022년 상반기’ SK하이닉스(주) 후기 | - | 3 | 1 | 1 |
‘2021년 상반기’ SK하이닉스(주) 후기 | 1 | 3 | 1 | 1 |
‘2020년 하반기’ SK하이닉스(주) 후기 | 2 | 6 | 2 | 1 |
‘2020년 상반기’ SK하이닉스(주) 후기 | 2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