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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수출입은행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 35 9 1
2022년 상반기 1 3 1 1
2018년 상반기 - 3 1 -
2016년 상반기 - 12 1 -
2015년 하반기 - 2 2 -
2015년 상반기 - 2 1 -
2014년 하반기 - 3 2 -
2013년 상반기 - 8 1 -
2012년 상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1차 필기>2차 필기> 토익스피킹&라이팅 > 1차 면접 > 2차 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업무를 하는 태도, 처리 방법을 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특수직군만 채용했는데 생각보다 전공 지식을 깊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1,2차 면접(실무/임원) 모두 자소서를 깊게 보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면접에 대한 정보가 없고 시간도 없어서 따로 준비를 많이 하지는 못했고, 제가 갖고 있는 경쟁력을 한국수출입은행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지만 고민해서 갔습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어필했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면접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고, 회사 업무에 대한 조사를 많이 했습니다. 회사가 하는 일, 관심이 있는 사업 등을 미리 알아보고 갔습니다. 이력서와 자소서를 보면서 예상질문을 생각해보고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다른 회사에 재직하면서 준비를 했는데 회사에서 새롭게 맡게 된 업무 내용이 필기 시험에 많이 나와서 의외로 도움이 되었습니다(현직자라면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업무를 열심히 하고, 신입이면 ncs 책을 다양하게 풀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 전이고 예비소집까지만 마친 상태라 구체적인 환경이나 문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의도 물가가 높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구내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자율복장으로 바뀌었다고 했는데 진짜 자율복장(비즈니스캐주얼X, 청바지 등)을 입고 다니는 직원들이 있으셔서 금융권 중에서는 생각보다 덜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 건물이 의외로 노후돼 보여서(엄청 오래돼 보이는 엘리베이터..) 조금 놀랐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회사에 대한 본인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만족하는 기업의 채용공고가 뜨면 최대한 많이 지원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초기(무경력)라면 일단 많이 쓰고 많이 시험을 봐서 실전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컨설팅은 돈 내고 모의면접을 보지만 실전 면접은 오히려 면접비를 줍니다). 저도 목표하던 회사는 따로 있었지만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ncs 감을 잃지 않으려고 꾸준히 시험을 보러 다녔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경우도 원서 접수만 하면 ncs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지원했는데 결과적으로 목표했던 회사보다 좋은 곳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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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