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와 인적성을 합격한 후, 1차 면접으로 PT면접과 다대다 면접을 보았음. 이력서를 바탕으로 기존 경험에 대한 질문 많이 하였으며, 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싶은지 물어보았음.
서류, 인적성,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됨. 1차 면접에서는 직무에 따른 주제를 바탕으로 약 20분 가량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뒤 면접관들 앞에서 3분 정도 발표하는 PT면접을 보고, 끝난 후에 6명 정도 같이 면접실에 들어가서 직무관련 경험, 지식 현재 이슈에 관련된 질문을 개인당 2개 정도 함. 영업 이익률은 어떻게 구하는지, 동원산업의 공시 자료는 어떠한지 등을 질문하였음.
인적성 시험 후 1,2차 면접이 진행되었고, 면접 분위기는 딱딱한 편이다. 1차면접에서는 PT 발표와 단체 면접이 동시에 치러지고, 2차 면접에서는 인성면접을 보았다.
1차 때, PT면접 주제로 3PL과 4PL의 차이에 관해 설명하는 것이 나왔고, 개인질문은 대부분 직무와 관련된 것이었다. 어학연수 경험이 있는지, 해당 근무지에 지원한 이유, 본인의 평소 성격 및 강점 등을 물어보았다.
물류직에 지원하였으며, 서류, 인적성, pt, 1차, 2차 면접으로 진행됨. 1차 면접은 사장, 본부장, 사업부장, 지원한 부서 직원, 인사팀 직원이 면접관으로 참석하며, 2차 면접은 회장과 부회장이 면접관으로 참석한다.
PT 때, SCM의 필요성 등 물류 및 유통 관련 질문들을 많이 하였고 내용의 성실함보다는 자세와 스킬이 중요한 것 같았다. 물류와 관련된 전공이 아닐 시 지원동기 및 물류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여름방학 동안 진행하는 인턴을 지원하였으며, 서류통과 후 인적성을 봄. 인적성은 여러 유형이 섞여 있었고, 인적성에서 떨어진 사람의 숫자가 적은 것 같았음.
면접은 1번 진행하였고, 1분 자기소개 후 PT 발표를 했는데, 같은 조 사람 모두 자기소개와 PT발표가 끝날 때까지 밖에서 대기한 후, 함께 들어가 면접을 진행함. 면접관은 6~7명 정도 있었고, 주로 질문을 하시는 분은 한 분이 했음. 선배사원 평가라 하여, 선배 사원분이 한 분 계셨는데, 딱히 질문을 하지 않았으며, 면접관들이 각각 맡은 역할이 있는 것 같았음.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이력서에 취미가 야구 응원이라고 적었는데, 야구 응원을 어떻게 하시는지 영어로 설명하라고 한 것이며, 면접이 끝난 후 면접비로 3만원을 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