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언어영역의 경우에는 문제를 읽고 답변을 찾아야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따라서 최대한 언어영역에서 빠르게 풀어야하는 연습을 해야하며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입니다.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기 때문에 조금은 빠르게 문제를 풀어야하는 평가였습니다. 또한 논술에 관련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신문기사를 꾸준히 읽어 해당 문제에 답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자체는 쉬웠지만 해당 관련 지식이 없으면 a4용지에 정해진 분량을 채울 수 없기 때문에 신문기사를 통해 최신 시사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어관련된 문제 역시 나오기 때문에 시사 관련된 책이나 인강을 통해 용어에 대해 많이 아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의 경우에는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관에서 시행하였으며 줄서서 본인 확인을 하고 자리를 배치하기 때문에 딱 맞춰서 시험장에 도착하기보다는 조금 일찍 도착하여 본인 확인을 한 뒤 자리에 앉아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피와 맛밤을 나눠주기 때문에 준비하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