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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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0 | 62 | 26 | 1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21년 상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 | 3 | 1 | - |
2020년 상반기 | - | 3 | 1 | 1 |
2018년 상반기 | 2 | - | - | - |
2017년 하반기 | 2 | - | - | - |
2017년 상반기 | 2 | - | - | - |
2016년 하반기 | 1 | 4 | - | - |
2016년 상반기 | - | 25 | 5 | - |
2015년 하반기 | - | - | 2 | - |
2015년 상반기 | 1 | 11 | 4 | - |
2014년 하반기 | - | - | 1 | - |
2014년 상반기 | - | 9 | 11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2년 상반기 | - | 7 | - | - |
2020년 8월19일 오전10시에 경기남부지사에서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 들어갔습니다.
면접관3명에 지원자4명에 다대다 인성면접이었습니다.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시키고 자기소개서 기반의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4명이서 면접을 봤는데 약 25분정도로 간략하게 면접을 보고 끝났습니다. 주로 민원해결능력이나 갈등해결 능력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다 잘 들어주시고 압박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직무보다 인성면접 위주의 면접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궁금한점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지사에서 면접을 보다 보니 별도의 면접실이 존재한다기 보다는 회의실을 빌려서 면접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지사장님과 직원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궁금한점에 대해 물어보았고 주로 인성질문이 많았습니다.
직무면접 위주로 준비해갔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인턴인 만큼 직무보다는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민원전화를 많이 받는 만큼 갈등해결 능력이나 민원 경험이 있는 인턴을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렵게 서류전형을 뚫고 합격한 만큼 면접스터디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인턴을 먼저 붙어서 준비를 안하고 보러 갔는데 확실히 갈등해결능력이나 전형적인 인성질문들을 많이 물어보는 만큼 그런 쪽을 많이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금공 인턴 경험이 꼭 주금공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은행이나 다른 금융권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만큼 대학생이나 졸업유예생 때 인턴을 하시고 경험정리를 잘해서 나중에 금융권 공채나 면접에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비록 주금공 인턴을 하지는 못했지만 지사에 동기들이 3~4명씩 있어서 같이 친해지고 그러는 거 보니까 좋아보였어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사보이빌딩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공지상에는 3배수를 뽑는다고 하였는데, 4배수의 이름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시로 인해 참석인원 자체는 3:1이었습니다. 대기장은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으로 이루어진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블라인드로 진행되었고, 수험번호 순으로 한 명씩 들어갔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대일 면접이기 떄문에 면접관 분들이 돌아가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1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압박 질문이 없이 인성 질문 위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대해 공부한 내용의 질문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진중하게 들어주시며, 답변을 듣고는 대부분 끄덕여주시며 미소를 보여주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 분씩 돌아가시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다대일 면접이 처음이라 떨렸는데, 오히려 다대다 면접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맡은 파트에 대한 기술적인 답변들에 대해 준비했는데,
인성 위주의 질문으로 나왔던 점과 예측하지 못했던 질문들에 버벅거렸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사업에 대해 공부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기업이 보수적이라고 해서 면접 복장은 칼정장을 입고 갔고, 면접에 오신 분들도 다 정장을 입고오셨습니다.
그리고 서류와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면접 준비를 하면서 작성한 서류를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는 하지 않았지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물어보셨으니 이것은 준비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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