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오전 10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1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면접할 때는 2명씩 조를 맞춰서 들어갔습니다.
면접유형은 직무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진행방식은 먼저 면접에서 한 사람당 배분된 시간을 말해주고 답변을 핵심만 간결하게 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먼저 지원동기를 답변한 후 면접관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꼬리질문은 없었지만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물어보는 형태였습니다.
면접관은 담담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고 질문에 대해 의문사항이 있을 경우 다시 한번 더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면접시간이 촉박해서 핵심만 간결하게 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하게 답변을 하기 위해 차분히 답변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압박질문은 없었고 추가적인 질문이 있지만 궁금해서 물어보는 형태로 느껴졌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학교홍보대사 경험에서 사전에 준비해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다는 말을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OOOOOOOO연구원에서 의료장비의 국산화를 언급했지만 의료장비의 국산화를 어느 부분을 해야 할지 세분화, 구체화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오송에 있기 때문에 시간을 여유롭게 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송은 버스 배차간격이 30분정도 되기 때문에 버스를 놓치면 택시를 타고 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면접이 한 사람당 5분이기 때문에 답변을 핵심만 간결하게 말하는 것과 사고력을 요하거나 업무처리 관련된 질문이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답변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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