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전체 채용시기 | 5 | 107 | 24 | 3 |
| 2022년 하반기 | 1 | 3 | 1 | 1 |
| 2022년 상반기 | 1 | - | - | - |
| 2019년 하반기 | 1 | 3 | 1 | - |
| 2019년 상반기 | 1 | 3 | 1 | - |
| 2018년 하반기 | - | 3 | 1 | - |
| 2017년 상반기 | 1 | 6 | 2 | 1 |
| 2016년 하반기 | - | 10 | 1 | 1 |
| 2016년 상반기 | - | 59 | - | - |
| 2015년 하반기 | - | - | 5 | - |
| 2015년 상반기 | - | - | 1 | - |
| 2014년 하반기 | - | 7 | 6 | - |
| 2014년 상반기 | - | - | 4 |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 2013년 상반기 | - | 1 | 1 | - |
| 2012년 하반기 | - | 2 | - | - |
| 2012년 상반기 | - | 5 | - | - |
| 2011년 상반기 | - | 4 | - | - |
서류심사 > 온라인 인성검사 > 면접 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에서 씩씩하게 답변한 것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전공도 달랐고 직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방법이 없어 믿을 것은 씩씩하고 바르게 저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면접을 봤던 것 같습니다. 서류는 나이, 전공, 성별 안 따지고 자소서 위주로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유사 경험이 없어 자전거 국토종주한 내용을 썼는데 도전에 대해서 굉장히 좋게 평가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자소서도 그런 주제 위주로 작성해주시면 합격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는 솔직한게 답인 것 같습니다. 이건 정답이 없네요.
저는 유사 경험도 없었습니다. 이렇다 할 경험조차 없어서 자전거 국토종주 한 내용을 설명 드렸던 것 같습니다. 도전에 대해 굉장히
높게 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소서나 면접에서 자신이 도전해서 성취한 내용으로 하신다면 긍정적인 평가가 있을 것 입니다.
전공자였다면 실습한 경험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공자에게 전공 관련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 모두 답하시는 모습이 저는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저는 입사포기 했습니다. 다른 회사에 동차 합격을 하여 GC녹십자 인사과에 연락하여 사정을 말씀드리고 입사 취소하였습니다.
아마 다른 분이 추가 합격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들어갔다면 아마 컴퓨터 관련해서 엑셀 한글을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면접관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에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나이가 어리다면 꼭 도전해 볼만한 기업입니다. 작은 기업도 아니고 좋은 기업이고 튼튼하여 다닐 수 있다면 꼭 다녀야 하는 기업입니다. 저는 비록 다른 기업에 도전했지만 포기하면서 많이 아깝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전공자분들은 열심히 실습하고 공부하셔서 꼭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살이라도 어린게 경쟁력이 있습니다. 저는 22살에 비전공자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경험도 없고 관련 전공자도
아닌데 합격한 거 보면 나이가 깡패입니다. 꼭 지원하셔서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류 인적성(온라인)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아무래도 면접시 직무에 대한 적극성 및 관심이 가장 중요하였던 것 같습니다. 면접에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밝은 얼굴로 면접에 응하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류 면접의 경우 직무에 대한 관심 열정이 가장 큰 합격의 요인인 것 같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인성 및 태도를 고루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격증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생산 직무를 위해 기사 및 자격증 3가지를 3학년 때 부터 준비하였고,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전공 외에도 이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이러한 관심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세워 준비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생산관리 직무의 경우 엑셀 활용이 가장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엑셀의 브이룩업 이프 등 다양한 함수를 통해 ERP의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가장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장의 작업자 및 타부서와 소통할 일이 많기 때문에 경청 및 대화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직무에 관한 관심과 열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2학년 때 부터 생산관리 직무에 관심을 가져왔고, 이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어필하였습니다. 그 부분이 취업에 좋은 결과를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생산관리 직무는 다양한 부서와 협업해서 업무를 처리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대화능력 및 인간관계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 염두하시고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서류전형-≫온라인인적성-≫1차면접-≫최종면접
적극적인 모습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면접에서 선착순으로 질문에 답변을 하는 것이면, 저는 바로 손 들어서 "제가 말해보겠습니다!"라고 하거나, 아니면 최종면접에서는 녹십자의 신바로를 설명하는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들어서 가져갔었습니다(with 1분 디테일).
사실 녹십자에서는 저의 어떤 경험과 활동이 어필이 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제약회사에서 인턴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턴 관련 질문은 거의 없었고, 저의 경우 특이한 경험들이 많은데, 그런 특이 경험과 관련된 질문도 거의 없었습니다. 개별로 질문하기보단 공통질문을 여러개 돌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평소 면접 스킬을 많이 쌓아서 면접장에서 떨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소신것 대답하는 것이 최고 아닐까요.
다른 회사에 합격하여, 녹십자 입사는 포기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전형을 거치며 녹십자에 대해 느낀 것은 `굉장히 안정적인 회사`라는 것입니다. 공격적인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그냥 안정적으로 무난하게 가는 것 같더군요. 제약업계의 공무원이라는 녹십자의 별명이 확 와 닿았습니다. 얇고 길게 가기에 좋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녹십자의 경우, 인적성은 온라인이라 사실상 변별력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면접이 관건인데, 이 면접도 참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1차는 본부장(?)급 두 분이 들어오셔서 보셨고, 최종은 대표이사님(회사 오너家) 한 분만 들어오셨는데, 예상질문에서 나왔던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대표이사님의 경우 철학적인 질문도 많이 하셨었습니다. Ex. 행복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그냥 평소에 면접 스킬을 많이 쌓으셔서, 면접장에서 발휘하시길.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22년 하반기’ (주)녹십자 후기 | 1 | 3 | 1 | 1 |
| ‘2022년 상반기’ (주)녹십자 후기 | 1 | - | - | - |
| ‘2019년 하반기’ (주)녹십자 후기 | 1 | 3 | 1 | - |
| ‘2019년 상반기’ (주)녹십자 후기 | 1 | 3 | 1 | - |
| ‘2018년 하반기’ (주)녹십자 후기 | - | 3 |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