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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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3 | 22 | 18 | -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 | 3 | 1 | - |
2021년 하반기 | 2 | - | - | -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 3 | - | - | - |
2018년 하반기 | 3 | - | - | - |
2018년 상반기 | 2 | - | - | - |
2017년 상반기 | 2 | 3 | - | - |
2016년 하반기 | 14 | - | - | - |
2016년 상반기 | 4 | 5 | 2 | - |
2015년 하반기 | - | - | 7 | - |
2015년 상반기 | 1 | 3 | 5 | - |
2014년 하반기 | - | 2 | 1 | - |
2014년 상반기 | - | 3 | -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2013년 상반기 | - | - | 2 | - |
2012년 상반기 | - | 2 | - | - |
화상면접으로 정해진 시간 15분 전에 접속하여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대기 했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였고 지원자는 본인 혼자였습니다.
면접관 2명 과 지원자 본인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통상적으로 진행하며 실무 면접관 2명이 번갈아가면서 신상정보 및 이력서 상에 기재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현재 이직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으며 질문 이후에는 잘못된 답변이나 원하는 답변이 아니면 다시 한번 확인해서 재질문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 본인에게 최대한 맞춰주려고 추임새도 넣어주고 민감한 질문을 최대한 안 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맞춰줘서 면접에 합격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방심을 한게 면접 탈락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대한 제 말에 귀 기울이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답을 이끌어 내려고 했습니다. 몇몇 대답에는 충분히 법규 법전에 나온 내용을 말했고 지원회사의 분위기를 알려주기도 했으며 다소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1시간 남짓 진행이 되어서 합격할 거라고 생각 했던 게 큰 오산 이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명의 사람을 상대 하다보니 당연히 화기애애하게 진행 할 거라는 생각을 뒤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차수, 다음 회사 면접에는 꼭 중심점을 잡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휩쓸려서 방심하지 않으면 합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직 시장은 괴물스펙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그 직종의 기사자격증 외에 2-3개의 자격증, 흔히 말해 삼기사, 쌍기사 등을 들고 오는데 그것에 주눅이 든다면 면접에는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있습니다. 경력직 이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 선임자격증 등의 밸류를 충분히 판단해서 어떠어떠한 일을 했으면 어떤 성과를 나타냈고 향후에는 어떠한 일을 해서 회사에 보탬이 될 거다 정도의 한마디 정도는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딱딱한 자기소개보다는 회사에 맞는 유머와 위트를 겸비한다면 조금 더 쉬운 면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은 씨제이 회사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호텔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면접 시간대는 오후 2시 였습니다
면접관2:3으로 진행됐으며, 타 계열사들도 같이 면접 대기실에서 대기 했습니다
면접관2:3 유형으로, 개인적인 질문보다는 회사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pt 에서는 컨버전스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도출하는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실무자들이 직접 들어와서 3명의 지원자에게 묻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개인적 질문 보다는 공통 질문 사항에 대해, 한 명씩 의견을 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압박 진행은 없었으나, 실무적인 면을 물어보아서 개인적으로는 답변 하기 어려운 사항도 있기는 했습니다.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했지만, 실무자 여서 그런지 딱딱한 느낌이 있었다. 또한, 날카로운 질문이 많았어서 직무 뿐만 아니라 산업 전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알 수 있는 질문이 많았다.
압박 면접은 아니었으나 실무자여서 스스로 어려움을 많이 느꼈던 거 같다. 면접관과 면접자 사이의 거리가 꽤 있어서 자세도 중요하게 볼 거 같았다. 오래 앉아 있으니 좀 힘든감은 있었다.
산업 전체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는 점이 아쉬웠고, 실무적인 질문이 많은 만큼 그에 대한 답변도 열심히 생각을 평소에 해야 함을 느꼈다. 또한, 옆 지원자들이 경험이 있던 사람들이라 많이 쫄았던 것이 아쉽다.
타 면접장은 안 그랬는데, 유독 씨제이가 풀 세팅을 하고 온 여성 지원자들이 눈에 띄었다. 면접장안에 씨제이 상품들이 배치되어 있으니, 잠깐씩 먹으면서 긴장을 푸는 것이 좋을 듯 하다. pt 면접도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한 지원자라면, 어려울 것이 없는 전형이라고 많이 느꼈다. 직무 뿐만 아니라 산업 전체에 대한 공부가 필수일 거 같다. 평소에 주변의 실무자에게 많이 질문을 하면 좋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아는 실무자가 없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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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CJ ENM 후기 | 1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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