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0일 오전 10시에 안양 LS타워에서 봤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면접자는 총 4명이었습니다. 한번에 2명씩 팀을 이뤄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4명에 면접자 2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1분정도 진행한 후, 면접관분들이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개별적으로 질문을 하거나, 인성 질문에 대해서는 공통 질문을 합니다. 순서는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먼저 질문을 합니다.
모든 면접관분들이 면접자의 대답을 흥미있게 들으셨습니다.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꼬리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잘 알고있는 지 물어봤고, 회사에 대해 잘알고 있는 지 파악하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모든 면접관분들이 압박하지 않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중간중간 딱딱한 질문
대신에 '수중에 1000만원이 생길 때 무엇을 할 것인지'와 같은 질문을 통해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면접자들이 긴장을 하지
않도록 유도하셨습니다.
이번 면접에는 딱히 아쉬웠던 부분은 없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긴장을 하지 않았고, 회사와 직무를 꼼꼼히 공부해서 이러한 질문에 적절히 대처해서 아쉬웠던 부분은 없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뉴스 기사를 통해 회사의 주요활동과 비전에 대해서도 파악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 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분석해서 예상 질문을 만드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면접 스터디를 구성해서 모의 면접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오전 10시, 안양 엘에스타워에서 면접 진행
면접관 3인, 지원자 5인
면접 유형은 종합 면접 1회로 진행됩니다. 외국어 면접이 포함됩니다.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는 방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자기소개 내용 및 자기소개서 내용 바탕으로 질문이 시작되고, 중간 중간 '방금 그 답변 영어로 해보세요' 라는 질문을 하기도 하십니다.
젊은 면접관 분들이셨고, 반응이 호의적 이었습니다. 리액션 및 맞장구 쳐주시는 것도 좋았으며, 꼬리질문이 압박식이 아닌 호기심에서 질문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접관 분들마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인 기업문화도 젊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 장에서 이렇게 웃음 가득한 분위기는 처음 경험해 보았습니다. 면접관 분들은 매우 젠틀하셨고, 압박하는 분위기가 없어 저를 포함한 다른 응시자들도 좋은 인상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따로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할말 다 하고나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이후 합격 했습니다. 합격할거 같단 느낌을 받았는데 합격 통보 받았습니다.
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응시자 분들 중, 자동차 영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모르고 오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b2b 산업이라 그럴 수 있겠지만, 기업 홈페이지, 뉴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인재상에 대해서 깊게 읽어보고 이해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결국 평가 항목은 우리 인재상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이니깐요.
안양에 있는 LS타워
10시 30분 면접
면접관 3명이었고 지원자는 많았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 후 개인의 이력서나 자소서를 보고 면접관님들이 개인 질문을 합니다.
공통질문도 하는데 그냥 순서를 정해주시기 때문에 먼저 손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면접관님들 모두 지원자들의 대답에 반응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면접이 끝나고 혹시나 자신들의 질문에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다는 말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면접분위기는 편했습니다. 아무래도 수시채용이다 보니 조금은 더 가벼웠떤 것 같습니다.
대답을 잘 못하거나, 모르는 질문에 모른다고 대답해도 괜찮다면서 격려해주셨습니다.
또한, 선착순으로 대답하는 질문이 없어서 같이 면접을 본 지원자들의 얼굴도 편해보였습니다.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을 물어봤는데 저는 중국어를 할 줄 몰라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입사 후 자신의 포부를 영어로 대답하라고 했었는데 예상치 못한 영어면접이라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버벅거렸습니다.
자신의 직무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알고 갔으면 좋겠고, 그 기업의 사업분야에 대해서도 알고 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트랙터 사업부였는데 트랙터에 대해 알고 있는것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간단하게나마 공부해가서 대답을 할 수는 있었떤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먼접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에 영어로 대답을 시킬 수 도 있기 때문에 이런부분에 대해 준비를 해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19일날 ls엠트론 본사인 ls타워 17에서 2시에 시작해서 1시간정도를 면접본것 같음.
면접관은 2명이었고 총 지원자는 약 20명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함.
면접관 2명에 지원자 5명의 다대다의 면접유형이었음.
먼저 들어가서 자기소개 및 엠트론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말함. 그리고 나서 면접관들이 공통질문을 던져주고 그에 대해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됨.
그 와중에 면접관들이 궁금하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따로 물어보기도 하면서 돌아가면서 대답을 하는 것으로 계속 진행.
그냥 보통이었음. 별로 반응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함. 주로 지원자들의 태도나 대답태도, 자세 등을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지원자들의 대답에 대해서 별로 반응을 안보인 것이라고 생각함.
굉장히 압박. 인성면접같은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 직무에 대한 많은 이해와 그것을 토대로 한 전공을 물어보았기 때문에,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였고, 자소서나 이력서에 있는 인성부분은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성위주로 준비한 나로써는 굉장히 숨이 턱턱 막히는 그런 느낌을 받았음.
영어 면접이 있었는데 이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던 점. 그리고 내가 지원한 직무에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이 많이 아쉬웠고, 이런 부분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떨어졌었다고 생각함.
이번에 수시채용으로 급하게 인원을 뽑느라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음. 물론 공채는 일정 여유를 두고 인사를 진행하겠지만, 만약 수시를 쓴다고 한다면 각오해야 한다고 생각함.
우선 서류 발표가 마감 후 3일도 안되서 났고, 면접 또한 3일도 안되서 바로 봄.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음. 1차면접 후 인적성 후 2차면접까지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일주일 안에 시행되고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공채 지원자들과 함께 연수를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이런 살인적인 일정은 견딜 수 있으면 한 번 해보는 것도 추천함.
LS타워 15층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오후 3시쯤 실시하였고, 많은 지원자들이 오기 전에 가장 먼저 호명되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관은 3분, 지원자는 5명이서 들어갔습니다.
토론, 발표등의 과정이 없는 순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분씩 자기소개를 하게 되었고, 본인이 지원한 직군의 제품, 왜 이 업계에 들어오고 싶어하였는가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졌습니다.
크게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고, 연구소장님, 인사팀, 그 외에 본사소속 담당자 1분을 포함해 총 3분의 면접관님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인 만큼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을 찾고자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할때마다 모든 지원자들의 말을 경청해주려는 자세를 가지셨으며, 추후 지원한 업종에 대한 비전과 전망에 대해 면접관님들의 의견을 들을 수도 있었던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질문하는 데 있어서 공격적인 말투보다는 정말 궁금해서 질문을 하시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이후, 스펙이 좋은 사람은 좋은 이유에 대해, 좋지 않은 사람은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문하시는 것을 제외하고는 지원자들의 분위기를 최대한 가볍게 해 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면접 이후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후회하기도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저 혼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자체는 즉흥적으로 대답하되 그 속에 진실을 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원자들보다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지원자였습니다. 면접을 준비할때 있어서 가장 안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까지 올라왔다는 것은 이미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등한 입장에서 대결하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주위의 많은 면접자들보다 스펙은 부족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열정과 진실된 마음, 그리고 명확한 기업분석을 통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을 잘 했기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였던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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