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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한국경제신문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10 7 -
2021년 하반기 - 3 1 -
2016년 상반기 - 1 2 -
2015년 하반기 - 3 2 -
2014년 하반기 - 1 - -
2014년 상반기 - 1 1 -
2012년 하반기 - 1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충정로역에 위치한 한국경제신문사 본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약 10명정도 확인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에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리에 앉아 마이크에 마이크 보호대를 씌우고, 인사를 나눈 뒤, 준비해온 1분 자기소개를 하였으며, 자기소개서 기반에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격증 기입한 것 중에 hrm 전문가 자격증이 있는데, 무슨자격증인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A.HRM전문가 취득을 통해 직무 분석 및 평가보상 시스템 설계 등 HRM 전반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평균임금산정 개별근로관계법 등 실무에서 요구되는 법률적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Q.OO동아리에서 성격이 변했다는데 어떻게 변했는지?
    A.대학 입학 전엔 내성적이고, 먼저 나서지 않는 성격이었지만, 대학교 입학 후 풍물 동아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욱 외향적으로 먼저 다가가는 성격으로 변하였습니다.
    Q.자기소개서에 동아리개혁을 했다고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A.기존에 단원들을 설득할 때, 문제점을 제기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함께 제시하였기 때문에 저의 의견을 설득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인성 면접에 참여하였던 면접관들의 반응은 면접이 아닌 대화를 하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따듯하게 리액션을 해주셔서 마음 편안히 답변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인성 면접에 참여하였던 면접관들의 반응은 면접이 아닌 대화를 하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따듯하게 리액션을 해주셔서 마음 편안히 답변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긴장을 하여 답을 깔끔하게 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항상 뒤늦게 생각이 나고, 연습을 해도 막상 현장에서는 긴장을 하여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해 참 답답한 것 같습니다. 다음엔 더 잘하고 싶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답변 준비를 세세하게 정확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원한 기업이 어떠한 사업을 하는지, 기본적인 지식을 얻어 어떠한 질문에도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반복적인 연습과 본인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머리에 잘 기억하고, 말로 꺼낼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1차면접 후, 2차면접으로 실습면접을 시행합니다.
1차 합격자들이 모여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기사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과정으로 2차 면접이 진행됩니다.
3차면접은 임원진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질문은 1차에서 자소서에있는 내용으로 무난한 질문들을 물어봅니다.
2차면접을 참가한 지원자 전원이 3차면접 기회를 갖게 됩니다.
3차면접에서는 면접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고 PR기회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방식은 필기시험과 개인면접으로 2차는 임원 면접으로 이루어 집니다,
면접질문은 대부분 자소서 위주로 질문 했고 질문내용은 평이 했습니다.

질문은 자기소개서 외에 연봉이 적은데 오래 다닐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채용방식은 필기시험과 개인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실무진과 임원면접을 하루에 몰아봤고, 일대다면접이었습니다. 시간은 5~10분정도 보았습니다.

면접질문은 한국경제신문 지원동기와 상식점수가 낮은 이유는 무엇인지, 가고 싶은 부서는 있는지,
매일경제와 한국경제를 비교할 때 차이점이 무엇인지와 마지막으로 자소서와 관련하여 물어보았습니다.
필기시험, 논술시험, 개인면접으로 채용과정이 이루어 집니다.
개인면접은 실무진면접과 임원면접으로 구성되며 지원자 한명씩 면접을 보는 일대다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면접질문은 자소서 질문 경제이슈 질문 테셋 등 자사관련 자격증 보유여부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실무면접은 강한 압박식은 아니지만 임원급 실무진들의 질문으로 면접실에 묘한
긴장감이 존재합니다. 실무면접의 질문은 경제이슈와 자소서를 중심으로 물어봅니다
서류심사 후 필기시험(논술 2문항 / 태셋 / 교양 약술 5문항),
실무평가(토론 / 취재와 기사작성 / 영어연설 듣고 기사작성 / 보도자료 기사작성),
최종면접(편집국 지도부 면접 / 사장단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질문은 최고의 명품 바이올린으로 불리우는 스트라디바리우스는 누가 가져야 정의로운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답변은 시장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은 부자가 먼저 손에 넣을 것이고 그 사람이 맘에 드는 예술가에게 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서류통과 이후 논술 2문항과 태셋, 교양약술 5문항에 대해 필기시험을 봄.
실무평가는 토론, 취재와 기사작성, 영어 연설 듣고 기사작성 하기, 보도자료 기사작성하기로 이루어져 있음.
최종 면접에서는 편집국 지도부와 사장단이 면접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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