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마감 후 바로 다음날 서류합격 전화받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음. 면접관 앞에서 필기시험 답안 작성하였고, 필기시험 직후 면접봄. 필기시험은 영어 번역 문제로 10분 정도 진행됨. 면접은 이력서 기반 질문과 인성질문 위주였음.
서류 접수 후 이틀 뒤에 연락옴. 1차 실무면접 방식은 면접관 3명과 지원자 1명. 하루 뒤에 결과 통보받음. 분위기는 좋은 편이었음. 면접관이 부족한 부분을 찝어주는 경우도 있음. 지원자 입장에서 은근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이 있을 수도 있음. 먼 데서와도 면접비 없음. 자소서와 이력서 위주로 질문함.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내고 이틀만에 유선으로 합격 통보받음. 삼일 후 1차면접(구술면접 및 필기테스트)이 잡히고 실무자 3명과 일대다 면접이 30분 정도 진행됨. 면접 분위기는 좋았으며, 면접 후 전공과 영어문제에 관한 필기 시험을 40분 정도 치룸. 필기가 끝난 후 예상에 없던 상무님과 1시간 정도 추가 면접을 보았는데, 압박면접이었음. 1차면접에서 총 2시간 10분 소요. 영혼까지 털리는 듯한 기분이었음.
서류 - 1차 실무진 - 인적성 및 필기테스트 - 2차 임원진(최종)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업무 관련해서 기본 지식을 물어보셨고, 그 외 전공관련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임원진 면접에서는 인적성과 필기테스트의 결과와 관련해서 질문하셨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실무진 면접에서 업무 관련 질문은 임베디드 시스템 관련해서 공부하면 많이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임원면접에서는 영어테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격이나 그외에 이력서에 있는 활동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영어테스트의 경우, 질문에 답변한 내용을 영어로 말하거나 자소서 내용을 영어로 답변해야 합니다. 그외 질문은 자소서 내용 토대로 대답해야 합니다.
이력서 제출 후, 1주일 안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 날짜를 잡고 기술면접을 봤습니다. 기술면접은 60분 가량 이루어졌습니다.
기술 면접에서 중간에 영어로 물어보셨으며, 소프트웨어 공학, 코드 및 영어 독해 및 작문 등의 문제 풀이 이후, 간단한 구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 후에 인적성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는데,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문제 풀이 시간이 부족하여 빠른 시간에 풀어야 합니다.
지원하고 바로 다음날 연락이 와서 이틀 후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의 진행과정이 매우 신속했습니다. 영어를 중시했으며, 전문적인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실기고사는 영어 해석 및 영작 문제와 손코딩 등 전문성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이력서 지원 후 개별 통보로 면접 날짜를 정함. 학교생활, 전공 지식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추고 있는가에 대한 것을 평가함. 압박질문 있음. 면접은 3:1 형식으로 진행되었음.
면접관들은 매너 있고 괜찮은 기업입니다. 하지만 면접비를 안 줍니다. 그리고 면접 당일 바로 메일로 합격여부를 통보해줍니다. 면접 보러가면 코딩 및 영어 시험을 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하고, 특히 영어 자기소개도 준비해가야 합니다.
면접 시 면접관분들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실무면접이 조금 어려웠고, 필기 테스트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있었습니다. 특히 인적성 테스트를 보고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대기업에 버금가는 회사인 만큼 체계적이었습니다.
처음 실무 면접을 보고, 그 다음 인적성을 보고 마지막으로 경영진 면접을 보았습니다. 실무에선 4:3였고 경영진에선 4:1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전공에 관해서 굉장히 세세하게 질문했습니다. 인성보단 실무에 관해서 더 많이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 작문도 그 자리에서 직접 하도록 시켜봅니다.
SW필기테스트와 구술면접을 수행함. 필기테스트는 C언어의 간단한 코드 작성과 디버깅 문제, 운영체제에 대한 문제가 나옴. 구술면접은 이력서에 기술된 수상내역과 졸업논문 위주로 진행하였음.
자소서를 내고 1주일 이내로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로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떨어진 것입니다. 그 후에도 각 전형마다 3일 이내로 빠르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실무진에서 전공 및 영어 시험을 보고 질문은 직무와 인성을 모두 봅니다.
임원진 또한 인성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무진 면접 때 본 시험 내용을 다시 물어본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기 시험 볼 때도 몰라서 못 쓴 것이 있는데, 그걸 다시 물어봐서 당황했는데, 그것을 제외하고는 질문은 대체로 예상가능한 범위 내에서 나오는 편입니다.
1차 면접은 필기시험과 실무면접이었으며, 1:1로 진행함. 2차 면접은 인적성 검사였으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됨. 3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30분간 임원진과 면접자 5:1로 진행됨. 인성을 보는 질문 위주와 전공 영어를 물어봄. 특히 영어 질문을 많이 함.
지원서 넣은 후 늦게 연락옴. 통화로 면접 날짜와 시간을 정함. 1차 면접에서 코딩과 영어 테스트를 포함하여 3시간 가량 면접을 진행했으며, 면접 시 면접관이 말 끝맺음과 태도 등도 고려하는 것으로 보임.
서류 제출 후 1주일 내로 개별 연락이 오고, 1차 면접은 실무진 3명으로 구성된 일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차 면접 합격 후 합격 연락이 오고, 온라인 인적성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추후 2차(최종) 면접이 진행되는데, 대표이사를 필두로 경영진으로 구성된 일대다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질문을 통한 회화 수준 파악하며, 영어 질문은 영어로 대답해야 합니다.
온라인 지원 이후 몇일만에 면접 일정이 잡혔고, 1차는 실무진 인터뷰, 2차는 실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평가가 진행됩니다.
우선 저는 홍보/마케팅 분야를 지원하여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다대일로 다른 지원자들은 없었고 혼자 들어갔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여자분, 남자분 두분이 들어오셔서 한분은 웃으면서 편안하게 해 주셨고, 다른 한분은 조금 무뚝뚝하게 노트북만 보시면서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우선 자기소개를 물어보셨고, 성격, 학교생활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대부분 평이한 질문을 하셨으나, 하나의 질문에 꼬리 질문을 주로 하시기 때문에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IT 관심도를 중점적으로 물어보셨고, 컴퓨터 활용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영어로 자기소개를 시켰고,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과 하고 싶은 말까지 말하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저 혼자서 약 20~30분 면접을 봤습니다.
실무진 면접에서 압박면접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서류 통과 후 기술 면접 통과 후 임원 면접입니다. 시간 소요는 일주일 정도 걸렸고 최종 결과까지는 2주 더 걸렸던거 같습니다.
기술면접은 주관식부터 시작됩니다. 그 후, 주로 인간관계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최종 면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를 들어, 갈등 해결 방법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분야에서 영어가 중요시됩니다. 외국인이랑 대화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영어로 질문도 주어졌습니다.
KOVA와 MDS테크놀로지가 함께하는 이공계 연수 사업을 통한 면접을 봤음. 면접은 인성 위주로 진행되며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됨. 전공 관련 질문이 많으며 전자공학과 위주로 선발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