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24(전국경제인영합회회관 35층에서 16시에 면접 보기로 했다.
15시40분쯤에 전화가 와서 지금 오고있는지 확인전화가 옴. 50분쯤에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신분증을 보여주고 건물안에 들어갈수있는 패스카드를 주심. 그 카드로 엘레베이터에 타서 35층으로 감.특별히 방 안에서 면접은 보지 않았고,(자리가 없어서?) 휴게실 같은 공간에서 편하게 면접을 봄.
1대1.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서 면접 보러 감. 따로 지원자는 안 보였다.
면접관 1, 지원자(나)1였고 자유롭게 면접을 봤다.
일대 일이였고 긴장을 주지 않으려고 면접관 분께서 배려해주시며, 면접 환경도 격식 있게 회의실이나 밀실이 아니고 마음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게 장소도 선택하셨다. 뭔래 나열하게 있던 의자를 마주치고 볼수있게 의자를 움직이고 가까운 거리에서 면접을 봤다. 이력서를 보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셨다.면접관이 궁금한것이 생기자마자 질문하셨고 그 질문에 대해서 대답했다.
먼저 만나서 인사할때부터 밝게 인사를 받아주시며 음료수도 같이 주셨습니다. 이력서 내용이 특이 하다며 말씀하시고 제가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잘 반응해주시고 때로는 웃으면서 면접을 하셨습니다.
제가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을 해주시고 중간에 질문도 하셨습니다. 최대한 긴장을 주지 않으려고 면접관 분께서 배려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전으로 일본어와 한국어로 적혀있는 용지를 꺼내시고 이것을 번역하라고 하셨습니다. (일본어 문장을 한국어로&한국어를 일본어로)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원래 알고있는 단어인데도 불구하고 막상 번역해보니까 단어가 생각이 안나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꽤 큰 회사라서 면접 보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갔는데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긴장이 되고 신분증 보여주면서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카드로 바꾸고 엘리베이터에 35층까지 올라갑니다. 35층 도착하면 면접관께서 직접 오시면서 같이 면접실로 갑니다. 밝게 인사해주시고 친절하게 올 때 괜찮았냐고 물어보시기도 하셨습니다.
면접관꼐서 제일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하셨고 그 이후에는 이력서를 보시면서 궁금한 것은 물어보십니다. 마지막에 번역할 수 있는지 가벼운 테스트(내용은 회사 소개)를 합니다. 아무래도 통/번역하는 일다시피 회사에서 사용하는 전문언어나 신문지를 많이 읽고 바로 바로 번역할 수 있는 만큼의 실력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번역 파이팅이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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