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전체 채용시기 | 10 | 31 | 38 | 5 |
| 2022년 하반기 | 1 | 3 | 1 | - |
| 2022년 상반기 | - | 3 | 1 | 1 |
| 2019년 하반기 | 1 | 3 | 1 | 1 |
| 2019년 상반기 | 3 | - | 1 | 1 |
| 2018년 하반기 | 1 | - | - | - |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 2017년 하반기 | 3 | - | 2 | 1 |
| 2016년 하반기 | - | - | - | 1 |
| 2016년 상반기 | - | 3 | 1 | - |
| 2015년 하반기 | - | - | 14 | - |
| 2015년 상반기 | - | - | 7 | - |
| 2014년 하반기 | - | - | 5 | - |
| 2014년 상반기 | - | 2 | 5 | - |
| 2013년 하반기 | - | 3 | - | - |
| 2012년 하반기 | - | 2 | - | - |
| 2011년 하반기 | - | 2 | - | - |
| 2011년 상반기 | - | 10 | - | - |
영등포에 있는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봤고, 오전 응시자들은 9~12, 오후 응시자들은 1시에 시작했습니다.
영어 : 면접관2 - 지원자4(3~5명)
pt : 면접관3 - 지원자1
역량 : 면접관3 - 지원자1
영어 면접은 다대다, pt/역량 면접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큰 홀에 모든 지원자들이 모여있고, 간단한 브리핑을 듣습니다. 어떤 식으로 면접이 진행되는지 알려주셨고, 대기시간 동안 준비해온
서류 제출하고, 거주지역을 화면의 QR을 활용해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번호가 적인 명찰표를 가슴에 달고 면접에 응합니다. 인사담당자분께서 OO번 영어면접 보실게요 하면 앞으로 나가면 되고, 다른 담당자분께서 면접장(강의실 느낌)까지 안내해드립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으셨는데, 잘한 건 잘하셨네요~ 아 네~ 이런 식으로 짧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관심을 끌만한 소재를 이야기하면 꼬리질문이 나오면서 논리구조에 대해 더 자세히 물어보셨습니다. 복도를 걷다 보면 다같이 웃는 소리가 밖까지 들리는 면접장도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을 편하게 해주려 하시고, 답변이 바로 나오지 않아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 긴장 풀고 천천히 대답해도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면접장까지 동행하며 안내해주시는 인사팀 분들도 영어는 자신감이죠!(영어면접 보러 갈 때)라고 해주시고 따뜻한 선배님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반에 너무 긴장을 해서 질문에 수동적으로 대답만 한 것 같았습니다. 최대한 편하게 긴장 풀어주시려고 해서 뒤로 갈수록 원하는 페이스로 대답 했습니다. 대기시간에도 끝까지 면접 준비를 해야 합니다. 딴 짓하지 말고 뉴스라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인을 앞에 두고 면접장처럼 연습해 보시는 건 꼭꼭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준비했던 이야기 소스들이 바로바로 생각나지 않고, 질문이 들어오면 이걸 본인이 원하는 이야기를 말하기 위해 틀어서 대답한 후 준비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의견에 항상 근거가 있게 대답해야 하고, 근거가 있는 대답만 해야 합니다. 심층면접이기 때문에 꼬리 질문이 많습니다.
영등포 당산역 근처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9시까지 집합이었으며 지원자들이 모두 대기하면서 면접을 보는 거라 12시 30분까지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순서가 정해져 있어 11시에 마친 사람도 있는 반면 저처럼
12시 30분까지 꽉 채워 면접을 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역량면접과 PT면접은 면접관이 3명씩 배치되어 있었고 영어면접은 면접관이 2명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대기실에만 30명 정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역량면졉, PT면접 - 다대일 면접 (면접관3:지원자1)
영어면접 - 다대다 면접 (면접관2:지원자5)
역량면접, pt면접, 영어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형식적으로는 이 순서대로 진행하지만 면접 당일에는 지원자마다 시간 배치가 달라
pt나 영어면접을 먼저 본 사람도 많았습니다.
역량면접은 다대일로 40분간 진행되며 자소서에 기반해 질문을 했습니다.
pt면접은 다대일 방식으로 1장의 피피티로 5분간 발표했으며 15분동안 면접관들의 QnA를 받았습니다.
영어면접은 20분 정도 진행되었고 각 면접자들에게 영어질문을 한 개씩 한 후 마지막 할말도 받았습니다.
먼저 역량면접에서는 지원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자 간단한 인사부터 해서 자주 방문해 본 롯데백화점이 어디인지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롯데백화점을 가 본 경험이 많아 이에 대해 편하게 설명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자소서 기반으로 대외활동이나
팀워크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pt면접에서는 아이디어 발표에 대해 예리한 부분을 파고들어 질문하시는 면접관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씩 질문했는데도 아이디어의 맹점과 논점을 정확히 파고들었습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 분들의 배려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 3분이 지원자를 둘러싸는 느낌으로 자리 배치가 이루어졌지만 그래도 편하게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pt면접에서는 5분간 발표했는데 면접장 분위기가 어둡고 면접장도 넓어 조금 압도 당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면접관 분들도 1개씩
질문을 던졌습니다.
영어면접은 마지막 타임이어서 지원자가 저 포함 2명으로 들어갔는데 가산점을 받는다는 생각에 부담 없이 말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면접에서 비록 가산점으로 추가되는 면접이라 해도 답변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역량 면접은 만족스럽게 끝났던 반면 pt면접에서는 아이디어 ppt 내용에 대해 한 가지 지적도 받는 등 아이디어 자체는 좋지만 구성에 있어 조금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아쉬웠습니다.
PT면접은 아이디어 피피티의 디자인보다 그 내용을 우선적으로 본다는 점 꼭 유념해두시길 바랍니다. 디자인은 단순하더라도 아이디어가 좋으면 좋은 평가를 받으실 수 있으며 발표에서도 조금 버벅거릴지라도 외운 티를 내서 말하는 것보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설명하듯 발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롯데백화점 면접이니만큼 직접 백화점을 방문해 경험을 쌓아두시기 바랍니다. 역량면접에서 이에 대해 꼬리질문이 많이 이어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오전 8시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봤습니다.
영어면접: 면접관 2명에 지원자 5명
직무(PT)면접: 면접관 5명에 지원자 1명
임원면접: 면접관 2명에 지원자 5명
역량면접 :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
영어면접: 각자 지문을 받고 그에 대해 요약, 질답의 형식
직무(PT)면접: 사전에 작성한 제안서를 설명하며 10분간 발표한 후, 질문을 받는 방식
임원면접: 편한 분위기 속 한명씩 답변
역량면접 : 자소서 바탕으로 진위판별을 위한 질의의 느낌
먼저 다 같이 모여있는 강당에서 직무에 따라 직무면접 주제를 받고, 약 사십분간 답변을 종이에 작성하며 준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후 개인별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네 면접 중 해당하는 면접장으로 이동하며 순서대로 면접을 봅니다.각 면접에 소요되는 시간은 10-15분 내외인데, 역량 면접만 약 30-40분으로 긴 편입니다.
리액션이 크지는 않았지만, 답변 중간에 고개를 작게 끄덕이시거나 관심이 가는 주제에 대해서는 중간에 추가 질문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압박의 분위기는 전혀 없었고 지원자 모두에게 똑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진행 요원들이 신입사원 분들이셨기 때문에 대기실에서 전체적으로 진행이 매끄럽지 않고 어수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한 대기 시간이 매우 길어져서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면접장 내에서의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고 긴장을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역량 면접에서 면접관분들이 제가 했던 공연 동아리에 관심을 가지시고 대부분의 면접을 그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어필하고 싶었던 다른 활동들이 많았습니다. 질문의 방향을 제가 원하는 대로 끌고 가려면 처음 자기소개를 할 때 원하는 활동에 강조를 더 확실히 해야 했는데, 하고 후회가 됐습니다.
면접 답변이나 자기소개를 준비할 때, 달달 외우는 것 보다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흐름만 머리에 확실히 넣어두고 즉석에서 말하듯이 대답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면접관분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기계적인 답변을 듣는 것이 지쳐보이셨고, 계속 편하게 자신을 보여달라는 말을 강조하셨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의 답변을 옆에서 들어보니, 확실히 단어 하나하나 준비된 답변은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영등포 빅마켓에서 오전에 보았습니다.
역량 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직무피티 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외국어 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
임원 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
역량 면접- 경험, 인성 위주의 면접
직무피티 면접- 미리 질문을 주고 정리하여 피티형식으로 발표
외국어 면접-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진 지원자만 가산점을 받고 못해도 감점하지 않는 면접
임원 면접- 기본적인 직무, 인성 면접
역량 면접- 자기소개 기반으로 경험에 대한 질문
직무피티 면접- 주어진 두 문제 중 한 문제를 골라서 30분간 풀고 5분 발표
외국어 면접- 간단한 자기소개, 프리토킹
임원 면접- 지원동기 등 간단한 공통질문 돌아가면서 대답
제가 면접 본 곳 중에 가장 친절하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직원 분들이 백화점 직원 분들이라서 그런지 친절하신 것도 있지만 교육을 많이 받으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답을 잘 못할 때도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지원자를 굉장히 배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최대한 긴장이 안되도록 해주셨고 케이터링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도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고 평등하게 대답할 기회를 부여해주시는 등 제가 본 면접 중에 가장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좀 더 잘 정리해서 구체적으로 답변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쉬웠습니다. 특히, 역량 면접에서 솔직하게 말하되 구조화해서 말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면접관 분들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많이 웃어주셔서 기분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떨어져 봤지만 긍정적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내니 더 노력하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리프레시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가 장기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인턴 경험을 한 후 다른 회사에 이번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인턴 경험이 중요하니까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11월 13일 오전 08:30 빅마켓 영등포점 6층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임원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
역량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토론면접: 면접관 3명 : 지원자 6명
임원 면접, 역량면접, 토론면접, 그리고 영어면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영어면접은 원어민과 진행되고 크게 변별력은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임원면접은 약 30-40분동안 자기소개서 위주로 진행되고 역량면접은 40분간 자기소개서 기반 꼬리질문이 이어집니다. 토론면접은 약 40분간 조원끼리 합의점을 이끌어내는 식이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은 가끔 고개를 끄덕이시거나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내용보단 태도나 가치관을 파악하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태도에는 신경쓰지 않고 본인의 이야기를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분위기는 매우 편안하고 불편하지 않게 진행되었습니다. 롯데의 경우 여성 지원자도 많고 여성 면접관분들도 타 기업에 비해 많은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분위기가 매우 딱딱하지는 않고 많이 웃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너무 오랜 시간 진행되다보니 면접에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반나절 이상 진행되고 심한 조는 밤늦게 끝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이 흐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비타민이나 초콜렛을 챙겨가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롯데 면접은 하루에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측면에서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2017년 11월 13일 (월) 빅마켓 영등포점 6층에 위치한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오전 8시 30분 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 PT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 영어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 / 임원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 이었습니다.
다대일 또는 다대다 유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량의 경우 지원자 혼자 들어가서 40~50분 간 끊임없이 자기소개를 기반으로 질문을 받게 됩니다.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절대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며 만약 거짓말을 하시더라도 다 걸리게 되어있는 면접입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답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PT 면접의 경우 전공 관련, 그리고 해당 직무와 관련된 주제로 이루어져있으며 10분 간 진행된다고 안내를 받았으나 15~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프리토킹으로 진행되었는데 경영일반 직무는 지문을 주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그때그때 다른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크게 5가지 정도의 질문을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롯데그룹 면접의 경우 원데이 면접으로 하루에 모든 면접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면접 진행요원 뿐만 아니라 면접관분들 모두 굉장히 친절하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고 따뜻한 말들로 지원자들을 진정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 굉장히 인상 깊었던 면접이었습니다. 이야기 내내 항상 웃으면서 경청해주셨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또한, 면접관분들 모두 웃으면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기 때문에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진행을 도와주시는 분들 또한 따뜻한 말들로 지원자들을 진정으로 배려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압박 면접은 전혀 없으며 심지어 임원면접의 경우도 굉장히 친절하고 편안하게 지원자들을 대해주셨습니다.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하고 답변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공부했던 많은 내용들을 짧게 많이 녹일 수 있는 연습이 부족해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지식들의 일부만을 전달해드린 것 같아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PT 면접의 시간이 짧은 편인지라 다양한 전공지식을 보여드리기에 시간이 부족했던 점도 아쉬운 점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롯데의 경우 원데이 면접으로 하루에 모든 면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력적인 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하반기의 경우 처음으로 인적성 시험과 면접 전형이 분리되어 시행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해서 보통 오후 4시 30분~5시 경에 면접이 종료되었습니다. 체력 관리를 잘 해두시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역량 면접의 경우 40~50분 동안 지원자 혼자 들어가서 자신의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받기 때문에 본인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하시는 것이 당황하지 않고 답변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거짓말은 절대 안됩니다. 작은 경험이더라도 그 경험 속에서 배운점, 느낀점을 찾고 그걸 통해서 내가 회사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를 어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송파에 위치한 롯데캐슬골드에서 2시에 봤습니다
지원자는 20명 넘게 보였고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4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였습니다.
처음으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간단한 꼬리물기 질문 후, 개별 질문과 공통질문을 했습니다. 모든 질문에는 간단한 꼬리물기 질문과 4명 공통질문을 하면서 4명 또는 2명에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턴 면접이면서 매장관리에 따라 지원자가 젊은 층이라 그런지 답변에 대한 반응은 모두 좋았습니다. 어떤 지원자는 역질문을 했었는데 면접관의 소신에 맞게 답변을 해주면서 서로 소통되는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말을 버벅이는 경우도 있었지만, 잘 생각하고 천천히 말해보라는식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주셔서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라 40분~50분 정도 면접을 봤지만 시간이 가는지 모르게 편안한 분위기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다른 타 경쟁업체에도 지원을 했지만 지원했다고 말을 하지말아야 할것을 끝나고 아쉬워 했습니다. 롯데의 롭스에 대해 올인했다는 말을 잘 지어내서 답변을 할것을 나와서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주셔서 큰 아쉬움은 아니였습니다.
인턴이지만 롯데의 문화에 잘 적응 할 수 있는것을 어필을 잘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평소 화장품에 관심이 많다는 내용을 많이 말했습니다. 이 내용은 당연히라고 생각을 하고 타 지원자보다 매장관리를 어떻게 잘 할 수 있으며 매출을 높힐 수 있는지 면접준비를 해간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롭스만의 상품과 타 매장과의 차별점을 분석하기 위해 롭스매장을 한두번이 아닌 자주가서 직접 일하게 될 매장의 분위기를 인지하고 가도 좋을듯 합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22년 하반기’ 롯데쇼핑(주) 후기 | 1 | 3 | 1 | - |
| ‘2022년 상반기’ 롯데쇼핑(주) 후기 | - | 3 | 1 | 1 |
| ‘2019년 하반기’ 롯데쇼핑(주) 후기 | 1 | 3 | 1 | 1 |
| ‘2019년 상반기’ 롯데쇼핑(주) 후기 | 3 | - | 1 | 1 |
| ‘2018년 하반기’ 롯데쇼핑(주) 후기 | 1 | - | - | - |
